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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Information

소세지에 숨겨진 기름의 비밀...-_-;

by 식빵이 200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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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소세지-

호주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음식하면?
바로 이 Sausage(소세지)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BBQ파티에 빠질수 없는게 Sausage(소세지)가 아닐까 싶네요.

거기다가 Meat content 100% Australia"(100% 호주산 고기)이라고 표시때문에 더욱 더 믿음이가는 소세지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한팩에 6개가 들어가 있죠. 보통은 통째로 후라이팬으로 구워서 먹는데...
이번에는 반을 잘라서 구릴에 구워 봤습니다.

사진이 좀 별루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구울때 나온 기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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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sage(소세지) 구울때 나온 기름입니다.
반을 자르지않고 구웠다면 별로 안 나왔을기름이...반을 잘라서 구웠더니 이만큼이나 나왔어요

저런게 다 제 뱃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니깐 끔찍합니다.
벌써 3개나 먹었는데 T_T

Sausage(소세지)와 기름의 비교사진입니다.

소세지하나에서 나온 기름이 Sausage(소세지)이랑 비슷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인들처럼 비만이 적은 이유는
아마도 저런 종류의 음식을 적게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_-;

아직 2개가 더 남았는데 어떻게 먹어야할지 걱정이군요.

이제 호주도 봄이 왔습니다. 화장한 날씨와 따뜻한 기온...모든게 평화로워 보입니다.
오늘 달링하버를 지나는데 분수대를 보니깐 갈매기가 오리처럼 물에 떠있더군요.
갈매기가 물에 떠있을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찍어 봤어요 ^^;;

집 앞에 공원인데...봄이 오니깐 나무들 가지를 쳐준거 같은데...너무 친거 아닌지 -_-;
한달뒤면 저 나무에 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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