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 Life In Sydney/Information | 2009.02.08 18:27 | 식빵이


호주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중에 대형마트에가서 식료품을 살때
엄청나게 다양한 브랜드의 음식들 사이에서 뭘 사야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계실꺼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거사면 좋지만...비싸니깐 ^^;;
 그나마 저렴하면서 괜찮은걸 고르는게 중요하겠죠?

어떻게 고르냐고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 먹어보면 되죠 ^^

하지만 시간은 없고..다 먹어보긴 싫고...그렇다고 아무거나 살수도 없고 
그렇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식빵이가 준비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미식가는 아닙니다 T_T
근데 가격하고 맛을 비교해보고 여러번 시행 착오를 하다보니 입맛에 맞는게 몇개 있더라고요
혹시 도움이 될지 몰라서 올려 봅니다.

자! 주위에 수첩이나 종이찾아주시고 볼펜 꺼내서 받아적어요~ 받아적어~ ^^;;

우선 제가 식빵이니깐 ^__________^ 식빵부터 시작해 볼까요~

1. 식빵 (Bread)


왼쪽 - Helgas Continental Bakehouse Traditional White Bread 750g -  $4.59
오른쪽 - Tip Top Sunblest Bread White Thick 650g -  $3.79

*Coles에가면 보통 2개 묶어서 왼쪽상품은 6불 오른쪽 상품은 5불에 판매하니깐 기회를 잘 잡아서 2개구매하세요~
왼쪽에 나와있는 빵은 다른 식빵보다 좀 많이 두꺼운 편이예요. 그리고 오른쪽빵도 샌드위치용이라서 좀 두껍습니다.

2. 햄 (Ham)

Don Double Smoked Ham Shaved 250g  -  5.94

* 햄은 Don이 제일 유명한거 같아요. 그중 제일 무난한게 Somked 햄인데 전 보통 Double Smoked 햄 잘 사먹습니다.
장기 보관도 가능한데...한가지 단점은 좀 심하게 짜더라고요 T_T

3. 치즈 (Cheese)

Coon Light & Tasty Cheese Slices 36 pack -  $10.89

*호주에서는 슬라이드 치즈가 저렴하긴하지만 좀 비싼 Cheddar(체더) 슬라이스 치즈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 확인해봤는데 Cheddar(체더) 슬라이스 치즈만 방부제가 안들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식빵토스트해서 위에 바로 얹거나 전자렌지에 20초 돌려주면 치즈가 빵속에 스면들어서 더 맛있어요 ^^

 

4. 샐러드 (Salad)

You'll love Coles Salad Italian 200g -  $3.98

*약간 달콤한 맛이 있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샐러드 입니다.
미리 씻어져서 나오기때문에
바로 먹을수 있는 "Ready to eat" 상품이지만 그래도 한번 더 씻어서 드세요~
가끔 풍뎅이들 붙어 있더라고요 -_-;;

5. 토마토 소스 (Tomato Sauce)

Masterfoods Tomato Sauce Sun Ripened 250ml  -  $2.26

*토마토소스의 경우 2kg짜리를 구매하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토마토소스말고도 Masterfoods에서 나오는
다른 소스들도 맛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 여기까지가 샌드위치 만들때 필요한 ^^ 재료들 이었습니다. -

6. 잼 (Jam)

Golden Circle Conserve Strawberry 600g -  $3.59

*여러가지 쨈을 먹어봤는데 쨈은 역시 딸기쨈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그중에서
Golden Circle 브랜드가 제일 먹을만 합니다 . 쥬스도 Golden Circle 제품이 괜찮습니다.

7. 꿀 (Honey)

Capilano Honey Premium Blend Up Side Down 500g - $6.53

* 호주는 꿀이 저렴하다고 하는데...그런가요?? 잘 모르겠네요.
꿀은 이 브랜드가 제일 유명합니다. 아마 대형마트가면 이브랜드만 보이실꺼예요 ^^;;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고 꿀차 타마셔도 좋아요.

8. 우유 (Milk)


왼쪽 - You'll love Coles Full Cream Milk 3l - $3.99
오른쪽 - Dairy Farmers Full Cream Milk 3l - $5.49

*가격차이가 많이나죠? 식빵이는 보통 왼쪽 콜스 자체브랜드를 사먹고 가끔 오른쪽 브랜드를 먹는데..
역시 오른상품이 더 고소하고 신선한게 맛있습니다. 거기다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입구가 봉해져있답니다.
돈만 있으면 오른쪽것만 계속 사먹고 싶어요 ^^;;
제가 우유를 많이 마셔서 OTL.
보통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우유는 오른쪽에 있는 제품입니다!

9. 시리얼 (Cereal)


왼쪽 - Uncle Toby's Plus Cereal Crisp n Crunchy 930g - $6.97
가운데 - Uncle Toby's Plus Cereal Fibre Lift 800g - $6.97
오른쪽 - Kellogg's Cereal Nutri Grain 805g - $8.71

*눈치 채신분도 계시겠지만 엉클토비(Uncle Toby's) 시리얼은 가격이 똑같아요
총 5
종류정도 되는데 다 똑같은 가격입니다. 대신 제품용량은  다릅니다.
그 중에서 왼쪽에 있는게 제일 많이 들었고 맛도 무난합니다.
가운데 제품은 조리퐁맛 비슷하고 사과말린게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식빵이가 좋아해요~ ^^;
그리고 가끔 달달한 시리얼이 먹고 싶을때(할인할때 잘 잡으면 $6에 살수있어요) 오른쪽에 있는걸 사먹어요.

10. 쥬스 (Juice)


왼쪽 - Golden Circle Pine Orange Juice 3l - $4.74
오른쪽 - Australian Fresh Apple & Guava Juice Chilled 2l - $6.53

* 가격차이 보이시죠?  왼쪽제품도 싼건 아닌데...오른쪽건 2L인데 거의 $2 이 더 비싸네요.
왼쪽에 있는건 아까 잼에서 만드는 Golden Circle에서 나오는 쥬스인데 파인애플과 오렌지 쥬스가 섞여 맛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건 정말 직접갈은 느낌이 나는 쥬스예요.
가끔 레스토랑 같은곳에서 직접갈았다고 속이고 저 음료 따라주는곳도 있더군요 -_-;;

11. 스파게티 (Spaghetti)


왼쪽 - San Remo Pasta Spaghetti No 3 500g        $2.61
오른쪽 - Zafarelli Pasta Spaghetti No 3 500g        $1.80

*전 일주일에 2번정도 스파게티를 해 먹습니다. 이유는 해먹는게 정말 간단하거든요 ^^;;
마트에가면 면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Spaghetti No 1 ~ 15까지..-_-;;
면에따라서 소스도 달라진다고하는데...전 보통 No3로 ^^;;
스파게티는 보통 소스 맛이 진해서 맛을 많이 따지는분이 아니면 아무면이나 사도 괜찮을꺼 같아요
전 위에 2가지 상표를 잘 사먹는데 왼쪽면은 좀 오래 끓여줘야하는 반면 오른쪽면은 빨리 익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2. 스파게티 소스 (Pasta Sauce)


왼쪽 - Leggo's Sauce Bolognese with Red Wine 575g - $3.59
  오른쪽 - Dolmio Chunky Pasta Sauce Red Wine Italian Herb 580g - $3.48 

*전 미리 만들어진 소스를 사다가 그냥 면 끓여서 고기 볶고 그냥 섞어서 먹습니다.
면에따라서 소스 종류도 정말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브랜드가 Dolmio Leggo's입니다.
제가 즐겨 먹는건
Red Wine(레드와인)이 들어가서 고기의 비리고 느끼한 맛을 없애주는데 소스입니다.
주로 사는건 왼쪽에 있는 소스인데 오른쪽 소스보다 약간 맛이 진한거 같아요.
왼쪽 소스는 좀 된 느낌이고 오른쪽 소스는 약간 묽은 느낌이 납니다.

13. 두유(Soy Milk)


왼쪽 - Freedom Foods So Natural Longlife Soy Milk Calci-Forte 1l - $2.39
오른쪽 - Vitasoy Soy Milk Calci-Plus Longlife 1l - $3.03

* 왼쪽에 제품이 제가 보통 사먹는 제품입니다. 가격대비 맛이나 성분이 저렴한 제품중에 제일 괜찮더군요.
그리고 오른쪽에 나와있는 두유는 커피숍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게 제품이죠
 가격차이가 좀 있어서 할인할때를 이용해서 사먹는데 두유의 고소한 맛이 아주 일품이죠 ^^  

14. 쌀 (Rice)


왼쪽 - Sunrice Medium Grain Rice White Calrose 10kg  - $23.42
오른쪽 - Sunrice Medium Grain Rice Brown Calrose 2kg - $6.09

*쌀은 거의 선택이 없습니다.
대부분 Sunrice를 먹기때문에 T_T 한국쌀하고 아주아주 약간 차이가 있는거 같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혹시 현미가 생각나시는 분은 오른쪽의 Brown rice를 사시면 되요~

15. 참치 (Tuna)


왼쪽 - You'll love Coles Tuna Chunk Style in Olive Oil Selected Yellowfin 425g - $2.50
오른쪽 - Greenseas Tuna Chunks in Brine 425g - $5.44

*전 참치살때 Olive Oil(올리브오일)에 담겨있는걸 사는데 보통 왼쪽 Coles 제품을 삽니다.
마켓 자체상품인데 질도 그렇게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참치 회사가 몇군데 있는 그중에 Greenseas 참치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16. 계란 (Egg)

Manning Valley Free Range Eggs 600g - $5.94

*Free Range(프리 레인지)계란의경우 닭이 닭장에 갇혀서 알을 낳은게 아니라
들판에 풀어놓은 닭으로부터 알을 수집(?)해서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닭이 낳은 계란이라고합니다.
책에서 읽었는데 닭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알을 낳으면 알속에 스트레스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걸 사람이 먹으면 그 스트레스가 사람한테 간다고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
Manning Valley라는 상표가 Free Range  계란중에 제일 신용도가 높습니다

17. 초코렛가루 (Chocolate Powder)

Cadbury Drinking Chocolate 400g - $4.86

*왜 커피 타 마실때 초코렛가루 한숟가락 넣어서 먹으면 모카 커피가 되잖아요~ ^^
제가 즐겨먹는 스타일입니다. 그중에서 이 캣부리 제품이 가격도 싼편이고 맛도 괜찮습니다.
커피탈때 티 스푼으로 한숟가락씩 넣어보세요~ 

18. 아이스 크림 (Ice-Cream)

Bulla Creamy Classics Ice Cream Cookies & Cream 2l - $7.28


*식빵이는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해서 가끔 사먹습니다.
여러종류를 먹어봤는데 그중에서 Bulla 아이스크림이 맛도 품질도 당연 으뜸이었습니다.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쿠키앤크림..너무 맛있어요 ^^

19. 요거트 (Yoghurt)

Ski Divine Yoghurt Vanilla Creme 1kg - $5.44

*제가 확인해본 요거트제품중에서 유일하게 방부제가  안 들어있는건 Ski 요거트뿐이더라고요.
맛도 신선하고 좋아요


* 가격은 실제 Coles에서 판매되고있는 가격인데 할인할때 잘 이용하면 좀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합니다! *

*추가*
많은 분들이 베지마이트랑 팀탐을 원하셔서 추가로 올립니다 ^^

20. 베지마이트(Vegemite)

Kraft Vegemite 400g - $6.75

솔직히 호주 대표하는 음식중에하나에 속하는 베지마이트이지만..전 추천은 안해요.
한국분들은 거의 싫어하시더라고요. 가격도 비싼편이고...맛은 정말 바닥에 전부치는 맛입니다 하하.
호주에들은 빵이나 과자에 발라 먹는데...호주애들중에도 안 좋아하는 애들 많더군요~

21. 팀탐(Tim Tam)

Arnott's Tim Tam Chocolate Biscuits 200g - $3.15

팀탐...여성분들이 너무 좋아하는거죠~ 커피랑 먹으면 끝내준다는 팀탐.
과자 양쪽 끝을 먹고 빨대처럼 만들어서 커피를 빨아 먹으면 맛있다는 분도 계시는데..전 시도는 안해봤어요 ㅋㅋ
정말 살찌게 만드는 주범이죠. 군것질거리로 최고!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는 팀탐
2년전에 2불도 비싸다고 안 사먹었는데
어느덧 $1.5불이나 올랐네요 OTL.

참고로 호주 과자가 그리운 분들은 =>호주 과자들 (Australian Biscuits)<= 요기를 눌러주세요

참고로 식빵이는 뚱뚱하지 않아요 ㅋㅋ




식빵이가 쓴글이 Daum 메인에 소개됐어요! (10.Feb.200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시드니인 2009.02.10 19:30 신고

    지금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집 근처에 울월스가 있어서(QVB앞이용) 맨날맨날가는데
    물론 오늘도 가서 쓸데없이 먹을 것 잔뜩 사왔답니다ㅠㅠ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서 그런지 팀탐을 1.85불? 인가에 팔더라구요
    덕분에 팀탐 대량구매해왔답니다
    아... 이놈의 살.................

    주로 콜스를 이용하셨나봐요
    저는 집 바로 옆이라서 매일 울월스를 가는데...
    다음에 기회되시면 울월스 추천상품도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0 20:00 신고

      시드니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1.85불인가요? 오~ 너무 싼데요
      저도가서 사야겠어요 ㅋㅋ

      집이 QVB근처라니깐 울월스 자주 가시겠네요.
      제가 울월스는 거의 안가서 하하...
      죄송~

      오늘 비오고 날씨 춥죠?? 갑자기 겨울된느낌이예요 덛덜~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3. 냐옹 2009.02.10 20:02 신고

    저두 저아이스크림 넘 죠아해요 저 있을땐 세일해서 4불이었는데..혼자 한번에 다먹는다는..ㅋ

    제목만 보고 들어왔을때 마늘빵이 있을줄 아랏는데...울워쓰 마늘빵 되게 맛있어여~~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0 21:10 신고

      냐옹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정말 4불에도 팔았는데..
      요즘에는 할인해서 5-6불 이예요 T_T

      마늘빵...하하..예전에 저도 많이 먹었는데..요즘 안 먹다보니..생각도 못했네요.
      마늘빵도 정말 맛있죠~

  4. 사냥꾼 2009.02.10 20:06 신고

    음... 나온 걸 다 먹고 살려면 한달 생활비가 만만치 않겠군여...

    제가 있을땐 거의 홈브랜드를 이용 했는데..ㅋ 돈 없는 워홀러들...ㅋ

    그래도 가끔 브랜드 제품도 이용은 했죠.. 간만에 음식들 보니 많이 생각 나네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0 21:12 신고

      사냥꾼님 안녕하세요~
      저 위에 있는거 다 먹지는 않아요 ^^;;
      그리고 한번사면 한달 먹는것도 있고요.

      저도 3년6개월동안 홈브랜드만 먹었습니다. 정말 질리도록먹었죠. 근데 홈브랜드도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드니에 계신거 같은데..추운데...따뜻한 차한잔과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5. Belle 2009.02.10 21:20 신고

    메인에는 호주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들... 이라는 내용으로 소개가 되어서 엄청 기대했었는데...

    예상과 좀 많이 달라서 당황스럽네요...

    메인에서 낚시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아, 글쓴이분께 말씀드린게 아니라 다음측에 말하는겁니다 =_=;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19:58 신고

      Belle님 실망하셨나봐요??

      근데 전 누가 한국에서 오면 위에있는 식단대로 대접할꺼 같아요.
      물론 추천해주고요.

      너무 낚였다고만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6. 호주 3년차 2009.02.10 21:42 신고

    식빵이님 의견에 동감~~ 저는 멜번에 3년째 살고있는데여,,,, 식빵이님 올린 제품 몇개는 먹어봤어여,,, 글고 추천제품 모두 제 입맛에 맞는 걸 보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가격에, 의견까지,,,, 그 정성에 감동해서 몇자 올리고 갑니다,,,

    • 호주서 9개월 살아본사람 2009.02.10 23:38 신고

      앗~~저도 멜번서 살았었는데 ㅎㅎ
      멜번 센트럴에 크레이프집 너무 그리워요 ㅠㅠ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02 신고

      멜번에 계시군요. ^^
      공감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건하게 잘 생활하세요!

  7. 가끄 2009.02.10 21:48 신고

    6년쯤 전에 호주에서 몇년 살았었는데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ㅋ 호주 꼭한번 다시 가고싶어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03 신고

      가끄님 안녕하세요~
      6년전에 오셨었으면 저보다 한참 전에 오셨던거네요.
      다시한번 오셔서 재미있께 보내시면 좋겠네요.

  8. 호주서 9개월 살아본사람 2009.02.10 23:37 신고

    으허~~
    옛 생각이 나는군요 ㅠㅠ
    호주서 어학연수하면서 호주 식빵과 씨리얼 맛에 반해 아직도 그립습니다 ㅠㅠ
    아침마다 식빵두장에 버터 듬뿍발라 씨리얼 한그릇까지 뚝딱해치우고 17키로 쪄서 돌아왔다는-_-..(지금은 거의 원상복구됐지만 허벅지 살은 절~대 안빠지는군요 ㅠㅠ)
    저도 베지마이트를 싫어하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ㅋㅋ(약간 농축된 된장맛?청국장맛?나는 것 같아요 ㅋ)
    나중에 호주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04 신고

      호주서 9개월 살아본사람님 안녕하세요~
      식빵하고 씨리얼~ 맛있죠!!
      하하..17키로나 찌셨다니 덜덜~~

      맛아요.베지마이트. ㅋㅋ...이거 된장찌개나 청국장은 좋아하는데...베지마이트는 영 OTL..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9. 달콤샤베트 2009.02.10 23:50 신고

    잘 봤어요. ^^
    덕분에 호주에 있던 기억들이 ㅠㅠ
    팀탐 진짜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라아아
    완전 ㅠㅠ ski 요거트를 싱싱한 샐러드 위에 살짝 뿌려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ㅋㄷ 드셔보세요 ㅎㅎ
    살 많이 쪄서 ㅋ
    한국와서 고생 많이 했는데
    식빵이님은 살 찌지 않게 조절 잘해서 드세요오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06 신고

      달콤샤베트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좋은데요~
      닉네임처럼 달콤한 팀탐을 좋아하셨군요 ^^;;;

      Ski요거트 샐러드에 뿌려먹으면 맛있나요?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꼭 해먹어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전 살좀 찌는게 소원이예요. 워낙 날이 안찌는 체질이라서요 T_T

  10. 이잌 2009.02.11 03:07 신고

    그냥 울워스 홈브랜드 사먹지...예산도 없고 하루하루 백팩비는 밀릴라고 하고..홈브랜드 롱그레인 쌀한포대 13불하는거 사다가 울워스 홈브랜드 블롱쥐 쏘스 3불인가 하는거에 코티지인가 빈티지인가 하는 벽돌만한 치즈 약 10불가량 하는거 사서 하루하루 연명..... 간혹 주말에 일없을때 특식으로 아침마다 백팩에서 주는 식빵 좀 꿍쳐와서 치즈랑 아보카도 얹어서 구워먹고... 전 그냥 한국사람들 일본사람들 등쌀에 고생하다가 왔네요. 좋은 사람들도 많았지만 나이 어리다고 (19)시다바리 부리듯 하거나 군대 이병 마냥 깔보는 사람들, 정말 힘들어서. 그나마 호주인 친구들은 참 착했던것같아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08 신고

      이잌님 안녕하세요.
      힘들게 생활하다가 가셨네요.
      나이가 어려서 더 그러셨겠네요. 여기계신 한국분들 아직도 나이 많이 따지잖아요.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나중에 큰 밑거름이 될겁니다.

  11. 엘리 2009.02.11 04:04 신고

    2006년에 1년간 호주에서 어학연수 했었는데요^^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는 울월스;;의 홈브랜드 누들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ㅋㅋ
    아마 가격이 4개 들어서 1달러 정도 했던것 같은데;;
    한개가 거의 25센트 ㅠ;;
    오리엔탈, 치킨 맛 등등 있었던것 같은데요~
    국물을 거의 없이 먹는게 신기했어요 ㅎㅎ
    담에는 호주 누들도 소개해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08 신고

      엘리님 안녕하세요~

      국물없는 라면 말씀하시는군요.
      전 솔직히 맛이 별로라서 ㅋㅋㅋ
      혹시 기회가되면 호주라면들도 소개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12. 호주3년 ㅜ 2009.02.11 04:07 신고

    잘봣습니다~ 아 호주에 있을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ㅜㅜ 다시가보고 싶지만.. 이제 고2올라가고 그러니 갈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네요^^
    호주과자들은 안올리셨네요 ㅎ 저는 개인적으로 호주과자를 진짜 맛나게 먹엇는데.. ㅎㅎ 특히 salt and vinegar 처음갔을때 가장먹기싫은과자중 이였던것이 먹다보니까 제일좋아하는 과자가 되어버렷네요 ㅎ
    호주에 다시돌아가고파지네요 ㅜㅜ 호주가 무지 덥다는데 식빵이님두 조심해서 다니세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10 신고

      호주3년님 안녕하세요~
      중학교때 호주에 오셨었나봐요. 한창 힘드실때군요.

      호주 과자는 예전에 한번 올렸습니다.
      본글 밑에 링크해놨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2틀전부터 좀 선선해졌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susan 2009.02.11 07:37 신고

    아핫핫. 간만에 보는 반가움에 글남기네요~ㅎㅎ
    특히 엉클토비랑 선라이스, 팀탐~~~~ㅠ_ㅜ
    벌써 한국으로 돌아온지도 3년이 넘었네요~~
    아.아.... 식빵이님 홈피만 오면 다시 호주로 돌아가고싶은 충동이~~~@ㅁ@;;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1 20:11 신고

      susan님 안녕하세요~
      3년이나 지났군요. 많이 그리워하시는거 같네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다시 놀러오세요!

      좋은 저녁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yoonhi.textcube.com BlogIcon 신윤희 2009.02.13 00:40 신고

    식빵이님 스파게티도 직접 만들어 드시나요??
    전 스파게티 정말 좋아하는데..만들지를 못해서..ㅠㅠ
    가끔 레토르트식으로 포장된걸 사서 만들어 먹는데..
    역시 나가서 사먹는 것만 못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3 19:00 신고

      스파게티 소스가 많아서..맛도 나쁘지않고..
      또 스파게티에 넣는 고기도 사기쉽고..가격도 싼편이라서..
      일주일에 2번정도 해먹어요.
      맛은 ㅋㅋ 저한테는 맛있는데..

      윤희님 스파게티 좋아하시는군요.
      안타깝네요. 가까운데 계시면 제가 한번 만들어드릴텐데 하하

  15. Favicon of http://maronet.tistory.com BlogIcon Maro☆ 2009.02.14 02:39 신고

    호주는 먹을 거 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아니네요 ; ㅆ;

    훌쩍..

  1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radiation07 BlogIcon Amy 2009.02.19 17:23 신고

    저기요 ..호주에서 시리얼을 먹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요
    한국에 와서도 먹고 싶은데 ...이름을 모르니...ㅠ.ㅠ
    3가지의 말린 과일이 들어가있어요. (berry종류- 빨강, 보라,건포도?)
    켈로그는 아니었던것같구요
    그거 광고도 하던데.. 여자가 그냥 수영복입고 나와서 2주동안 시리얼을 먹은 뒤 그 수영복을 짤라서 비키니로 만듬니다.
    즉..그걸 먹고 날씬해졌다는 그런 내용..
    그 시리얼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제 싸이..다이어리에 남겨주시거나 쪽지로 ...꼭 좀 남겨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radiation07 BlogIcon Amy 2009.02.20 01:15 신고

    감사드려요

    엉클토비꺼같은데..제가 찾아봤는데 표지가 좀 달라서..엉클껏도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먹었던 시리얼이 켈로그보다 비싸서 기억해요.. (켈로그는 아님..ㅠㅠ)
    시리얼이 엉클토비랑 켈로그것만 있나요?
    그럼 엉클껀가봐요..ㅠ.ㅠ
    사올껄...팀탐도 안사왓는데....ㅠ.ㅠ
    한국에도 시리얼 종류가 많은 줄 알았는데 다 맛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답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0 08:50 신고

      TV로 선전하는거면 엉클토비아니면 켈로그꺼라고 생각되는데 T_T

      혹시 엉클토비제품중에 아래있는건 아닌가요?
      http://www.nestle.com.au/uncletobys/#/products/cereal/plus_antioxidant/

      http://www.nestle.com.au/uncletobys/#/products/cereal/fruitybites/

      팀탐도 안 사가지고 가셨군요.
      제가 혹시 알게되면 알려드릴께요. ^^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

  18. 고명환 2009.02.21 15:18 신고

    식빵형은 스파게티요리 좋아하시는가봐요...
    제가 이탈리아에서 온 어떤 아주머니 교수님을 뵌적이 있었는데요...
    그분이 그러시길... 진짜 이탈리아 사람들은 치킨알프레도며 고기가 들어간 토마토파스타를 먹지 않는다 하고 그러셨는데...
    고기가 안들어가면 파스타는 무슨맛으로 먹어야 될까요?
    벌크로된 이탈리아식 냉동 미트볼이 슬슬 질려버렸습니다... (미트볼은 토마토소스 파스타랑 먹기도 한다고 그랬던거 같고...ㅋ)
    라고 스파게티 소스도 그립지만... 여기서는 프레고가 인기 있는거 같아요...
    타겟에 파는 자체생산 제품중에 4개의 치즈가 들어간 토마토소스가 있습니다. 시고짠 토마토소스맛이 치즈맛때문에 약간 중화된거 같기도 하고 다른것에 비해 약간 구수한 맛이 납니다... 보드카 맛도 있는데 이건 위에 와인이 들어간것처럼 고기가 들어갔을때 좋은 소스일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20:28 신고

      사실 스파게티 별로 안 좋아해요 ㅋㅋ
      느끼해서 OTL...잘 안 먹는데...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요즘에는 자주 먹는 편이예요

      저도 이번에 5개치즈가 들어가 토마토소스를 하나 샀는데..
      아직 안 먹어봤는데 구수한 맛이 난다고하니 기대가 되는걸요~
      보드카들어간것도있고 신기하네요.

      명환님은 스파게티 좋아하나봐요~

  19. erica 2009.03.30 03:27 신고

    한국에 온지 꽤 되었고 호주는 아직 가본적이 없지만 미국에서 살때 먹던 음식들이 꽤있내요.ㅎㅎ.
    식빵을 보니 옜날 생각이 많이 나요.
    식빵은 자주 먹지는 않았지만 싼 것이면 잘썩지 않는 것이 있어서 L로 시작하는 브랜드명의 식빵을 먹었어요.
    기억이..- -; 가물거려요..ㅋㅋ;
    헬가보다는 쪼금 비싸기는 해도 주말전단지에 세일을 하는 곳을 보면서 구입했기때문에 가격은
    별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소세지 뜨거운 물에 두번 물 버리면서 삶아 먹었어요. 한번 삶아보세요.
    붉은 듯 노란 정체불명의 색소가 나옵니다만, 맛은 똑같아요. - -;;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뜨거울때는 짠맛이 덜하지만 소세지 사실 소금과 색소, 인공향 덩어리에요.

    그리고 쏘이밀크... 근처에 중국 대형식품점이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사시는 곳이 호주라서 장담 할 수 없지만 팩에 들어있는 것보다 신선하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한가지 더 호주에도 아마 whole milk, 2%, 1%, skim milk가 있다면 적어도 1% 미만으로 드세요.
    그 이상은 3살 영유아는 몰라도 성인에게는 콜레스테롤만 늘려줄뿐이라고 하더군요.
    가끔 들러서 글을 읽고있어요. 재미있는 글이 많더군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3.29 21:31 신고

      erica님 안녕하세요~
      아~ 미국에 계셨군요.

      저도 희안하게 생각하는게 보통 식빵은 오래되면 곰팡이가 나는게 정상인데...안나는것도 있더라고요.
      아마 방부제를 첨부한게 아닐까 싶어요.

      아~ 그렇군요. 다음부터는 물에 먼저 삶아서 먹어야겠네요.
      저도 그런얘기를 많이들어서 요즘 소세지는 거의 안 먹어요 ^^

      여기도 중국대형마트가 있는데..왠지 중국산이라서..ㅋㅋ
      얼마전에 분유사건도있고 좀 그래서 중국건 피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skim milk 1%짜리를 구입하라는 말씀이죠? 잘 기억하고 있다고 살때 참고해야겠는데요. 감사합니다.

      일요일도 이제 거의 다 지나갔는데..푹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내일도 즐겁게 한주 시작하세요~

  20. 2009.04.13 19:4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4.14 19:12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 이름 밝혀주신분은 몇안되는데 ^^
      다시한번 방가워요~ 하하

      NUTRI-GRAIN 맛있죠?
      전 오늘도 먹었어요 ~ ^^

      국내에서는 판매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T_T
      호주물건보내주는 대행사 같은곳을 방문하셔야할듯하네요.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 T_T

  21. 똘이아빠 2009.07.01 19:34 신고

    정말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7.02 20:58 신고

      똘이아빠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호주에서 파는 물건중에 의외로 방부제 들어간게 많이 있습니다.
      안 먹을수 있으면 안 먹는게 좋으니깐 물건 사실때 꼭 확인해 보세요~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