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 Life In Sydney/IT | 2009.02.11 20:12 | 식빵이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1999년...MP3 Player라는 생소한 단어보다 CD Player가 더 유명했던 시절있었다.

1999년말 형이 막 군입대를하고 나서 Mp3 리뷰쓰기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덕분에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MP3 player라는걸 손에 넣을수 있었다.

로미 1 은 지금은 생각지도 못할 32MB의 저용량 MP3였기때문에
노래를 꾸역꾸역 넣어야 7-8곡정도 집어넣을수 있었다.


- 초창기 줄리(Juli) & 로미(Rome)의 모습 -

이 당시 유니텍전자에서 만든 MP3가 두가지있었는데 바로 줄리(Juli)와 로미(Rome)였다.
아마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이름을 따서 그렇게 지은거 같다.
초창기 로미1은 깔끔한 느낌은 있었지만 케이스가 좀 많이 약했던걸로 기억난다. 그리고 고장도 자주 났다.
6개월 사용하면서 AS센터에 2번이나 갔던 기억있다. -_-;

- 로미 2 -

크  기............................. 63 x 102 x 11.5 mm (카셋 테잎과 동일)
무  게............................. 40g
메모리............................ 내장 32MB, 확장 MMC 슬롯 (MMC 별매)
전  원............................. 1.2V NI-MH 충전식배터리
연속 사용 시간................. 7시간 이상
파일 전송 속도................. 1~3Mbps
지원 OS.......................... Windows 98/NT/2000
제조사............................  Unitech
가격................................ 225,000원 (권장 소비자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로미1 은 6개월뒤에 로미 II로 업그레이드되서 재출시 되었고
  고객센터에서 10만원을 더 내면 로미 1에서 로미 2로 업그레이드를 해줄수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10만원이면 그당시에 좀 비싼가격이었지만 잦은고장과 저용량이 싫어서 고민끝에 로미2로 바꿨다

- 로미2의 앞뒤 모습 -

로미2는 로미1 보다 휠씬 세련되고 발전된 모습이었다.
케이스도 튼튼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그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32MB용량이었던 용량이 64MB로 늘어 났다는거다.
7-8곡 밖에 못 넣었는데 이제는 16곡까지 저장가능한 용량~


그리고 배터리가 얼마 안 남았을때 또는 재생시켰을때 불이 들어와서 동작상태를 알려주는 두개의 LED도 생겼다.
"PURE DIGITAL SOUND PALYER"라는게 눈이 띈다 ^^


그리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했던 저장공간 업그레이드~~~ ^^
로미1은 32MB 정도의 작은 용량었지만 로미2는 64MB로 2배의 용량과
MMC카드를 사용해서 용량을 무한정 확장시킬수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사실 로미 1에도 MMC카드를 넣을수있다고 공간은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설명서에 나와있었다.


요즘은 보기힘든 10년을 버텨준 힘 Made in KOREA라는 글씨가 보인다. ^^


그리고 로미1에서는 볼수 없던 리모콘도 생겼다.
LCD 화면에 음악이 재생될때 팔을 흔드는 귀여운 아이콘과 파랑색 백라이트까지~

호주와서도 매일가지고 다니다 보니 리모콘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지만 아직도 잘 돌아간다. ^^;;

- 가죽케이스 안에 로미 2 -

물론 케이스도 있었는데 케이스는 왠지 아저씨 느낌이 물씬나는 검정색 가죽 케이스 -_-;;
그래도 MP3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


왠만한건 다 마음에 들었는데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건 바로 충전지였다.
충전은 본체를 통해서 가능했지만 충전지가 비싸고 재생시간도 좀 짧았다.


한개에 7000-10000원이나 하는 비싼 충전지 였지만 한번충전으로 4 ~ 5시간정도만 연속사용가능했다.
설명서에는 7시간정도라고 적혀있었지만
실제론 정말 4-5시간정도사용할수 있었다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짧은 재생시간 -_-;


컴퓨터와 연결 시켜주는 케이블...


뭐니뭐니해도 로미 2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카세트를 이용해서 재생이 가능하다는거다.
일반 카세트테입처럼 카세트에 넣고 재생시키면 MP3에 들어있는 노래가 일반 카세트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온다.

Rome(로미) MP3 Player는 초창기에 개발된 제품이라서 지금 MP3제품들과 비교하면 성능이 좀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카세트테입모양의 디자인은 정말 획기적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이 MP3 Player가 나왔을 당시 카세트를 사용하는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MP3 Plyer를 카세트로 재생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많은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기억이난다.
지금은 거의 찬밥신세가 되어버린 Rome2....나름대로 나랑 추억이 많은 녀석이라 더 잊혀지기전에 몇자 적어봤다.




식빵이가 쓴글이 Daum 메인에 소개됐어요! (13.Feb.200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응응 2009.02.14 15:09 신고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 초등학교때 아빠가 차안에서 자주 틀어주시곤 했었는데... 버리진 않아서 어딘가에 굴러 다니고 있을것 같은... 그리도 저 파란색 충전지!! 왠지는 모르지만 컴푸터 옆에 있네요ㅋ ㅋ

  3. 소밥줘야함 2009.02.14 15:33 신고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 내꺼는 32mb라서 ㅎ;;; 7곡 밖에 안들어갔지만 좋아써요 ㅋ 가죽 케이스는 들고 있다는 ㅎㅎㅎ 아 찾아봐야겠네요 ㅋ ^^

  4. 고명환 2009.02.14 15:43 신고

    식빵이 형도 이 엠피 가지고 가지고 계시네요?
    아직까지 쓰고 계신걸로 봐서 꽤 튼튼한 재품인거 같아 보입니다
    2001년쯔음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저랑 친하던 친구가 이거 가지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 카세트플레이어에 넣고 사용할수있는 제품이라 꽤 획기적이었던것 같습니다
    2000년을 전후로 휴대용 시디플레이어나 기타 휴대재생기기에 선만 연결하면 차량 카세트테잎에서 음원을 재생하게 도와주는 카세트테입처럼 생긴 장치가 있었는데요...
    아마 로미 엠피쓰리제품이 그 제품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차량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재생할수있게 해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것 이군요. :-)

    꼬박꼬박 제 스레드에 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번 5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갑니다.
    지금이나 돌아간 후에나 시간나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타국에서도 꼭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4 21:25 신고

      네 ^^
      사실 초반에 3-4년정도 쓰고 그후에는 거의 사용을 안해서 사용상태가 좀 양호한거같아요

      많이 알고 계시네요. 저보다 더 많이알고 계신거 같아요 ^^

      이제 졸업이 얼마남지 않으셨군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집으로 돌아가신다니 너무 좋으시겠요.
      남은 기간동안 생활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시길 바람합니다.

      또 볼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요~ ^^

  5. 마오 2009.02.14 17:08 신고

    아~ 저도 뭔가 당첨되서 로미1이 있었는데
    7곡이라는 압박........ㅠㅠ
    4시간 들으면 7곡 모두 외우게 된다능 ㅋㅋㅋ
    정말 저건 카세트 테잎처럼 재생할 수 있다는게 크나큰 장점인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 저의 자랑거리였달까요? 모두들 신기해 했거든요^-^

    책상 서랍을 열어보니 아직도 있네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4 21:18 신고

      저도 처음에 로미1이 당첨됐죠.
      초등학교 시절이라면 정말 인기좀 있었을꺼같아요 ^^

      거기다가 아직도 보관하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6. Favicon of http://trythis.egloos.com BlogIcon 李相勳 2009.02.14 18:44 신고

    추억의 mp3 ㅎㅎ , 저 카세트 모양 mp3보면서 '응... 이거 라디오에 넣으면 진짜 재생되던 그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바로 그 거네요^^.

    진짜 추억의 mp3죠. 저거 나왔을때 MD, CD-PLAY, MP3가 경쟁했던 시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 당당히 카세트테이프파 ㅎㅎ.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4 21:22 신고

      정말 추억의 mp3죠.
      맞아요 저때가 바로 MD, CD-PLAY, MP3을 경쟁시대였죠
      그러고보니 MD는 은근슬쩍 들어가버렸죠.

  7. 부곡인 2009.02.14 18:47 신고

    그당시 저 옙32MB 짜리 들고다닐때 친구가 로미를 들고다녔었죠....
    친구가 카세트재생도 할수 있다는 말에 그땐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궁금해지네요,..
    어떤 원리로 mp3 플레이어가 카세트 재생이 가능한지...카세트로 재생시 배터리는 상관없이 계속 재생이되는건지 등등..
    아직 옙 32MB 서랍에 있는데 아직 재생이 가능한지 한번 켜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4 21:26 신고

      카세트 재생시에 베터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당시 제가 빼고 해봤는데 재생이 안된걸로 기억납니다.
      옙을 가지고 계시군요 ^^
      저도 기억납니다~

      잘 작동되는지 궁금하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naverblog070 BlogIcon 아이 2009.02.14 21:06 신고

    저도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쓰거나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책에서 봤어요 그게... 처음엔 해드셋이었는데
    거추장스러워서 이어폰으로 바뀌었다는 소문도 있던데요..

  9. 1999년 2009.02.14 21:12 신고

    제 친한친구도 이거 가지고 잇엇습니다 아 옛날 생각 나네요 그땐 엠피3플레이어 + cd플레이어도 한때 유행햇엇죠

  10. 조수향 2009.02.14 23:22 신고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생인데
    음악이라는것에 관심도 없다가 안재욱의 친구라는 음악을 알게된후 저는
    음악에 빠져든거 같아요 mp3같은경우도 친구가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에 대해 물어보려고
    생각도 안했었구요 중학교 때부턴가 음악에대해서 관심을 갖고
    mp3를 알게됬는데 99년정도부터 mp3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기능에 대해서도 너무 놀라워서 입을 다물수가없네요..... 전 왜 지금 mp3보다 더 좋아보이는 걸까요
    카세트에 넣어도 돌아가는 mp3......너무 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ㅋ
    갖고 싶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06 신고

      조수향님 안녕하세요 ^^
      저도 안재욱의 친구라는 노래를 참 좋아했던 생각이납니다.
      디자인은 지금하고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11. 오는아이 2009.02.14 23:38 신고

    와~ 오랫만에 보는 mp3라 처음오는곳인데도 글을 쓰고있네여^^
    저도 이거 가지고 다녔었어요~
    21살때인가.. 22살때즘인거같아여 2002년도 쯤인거같아여 ㅋ
    디자인이 예뻐서 벼르고 벼르다 구입해서
    오랫동안 썼었는데 ㅋㅋ
    리모콘액정 색이며 리모콘안에 이모티콘 ㅋㅋ 팔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었던거같은데..
    저는 은색이였거든요~ 베터리넣는곳 저도 테이프로 찡찡감고다닌기억이나여 ㅋ
    다른엠피를 구입하게되면서 다른사람에게 아주 싼값에 팔았는데..
    간직하고있을껄 그랬어여..
    아.. 갑자기 아쉽네여^^
    근데 아직도 구입할수있나여? 궁금해지내여^^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07 신고

      오는아이님도 가지고 계셨군요 ^^
      이모티콘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ㅋㅋ
      정말 베터리넣는곳 문제가 많았나봅니다.
      댓글읽어보니깐 고장난 분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지금은 구입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옥션같은곳을 통해서 비슷한 제품을 구입할수 있을지도 모르니깐 찾아보세요

  12. 우와 2009.02.14 23:44 신고

    기억나네요 ^^ 당시 대학교 1학년때 그러니 2001년이네요
    그때 저거 들고 다니던 친구넘 있었는데..
    당시 펜티엄3 800 이 최신의 컴퓨터였고, 디아블로2가 나오던 시기였고
    휴대폰은 지금처럼 컬러LCD는 없었죠 ^^
    그래도 생각해보면 그때가 기술적인 혜택은 없었지만 추억이 더 많네요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07 신고

      우와님 안녕하세요
      디아블로2 정말 엄청난 인기였죠 하하..
      정말 그때가 좀 더 재미있었던거같아요

  13. 캬캬캭 2009.02.15 00:10 신고

    ㅋㅋㅋ 저 로미라는 친구는... 전에 클론이 선전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저도 초딩 때 저거 사고싶어서 ; 어린 마음에 맨날 저거 들으면서 잠드는 꿈을 꾸었었다는 ㅋㅋㅋㅋ 이제 보니까 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07 신고

      캬캬캭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클론이 선전했을꺼예요 ^^
      그정도로 저 MP3를 가지고 싶어하셨군요 ~

  14. Favicon of http://ZZZ BlogIcon X 2009.02.15 00:41 신고

    저희집에두 이거 있는데.

    엄마랑 아빠 연애할때 산거라는데 ㅋㅋ

  15. 마니 2009.02.15 02:11 신고

    갖고 싶어 하던 건데...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16. 2009.02.15 02:18 신고

    나 군대가기 전까지 썻던거다..

    여친 듣고 있으라고 주고 갔는데..

    그년 술먹고 남자랑 합석했다는 소문듣고 엠피쓰리 포기하고 헤어졌다 ㅎ

  17. 아라양 2009.02.15 03:36 신고

    저도 로미2 아직 갖고 있습니다.
    버리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두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다시 잘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박스만 없고 전부 있어서 나중에라도 소장가치가 있지 않을까여..ㅎㅎ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09 신고

      아라양님 안녕하세요~
      저도 박스는 없어요 ^^
      잘 간직하면 나중에 소장가치가 있을꺼 같아요 ^^ 추억을 Mp3니깐요 ~

  18. 모모 2009.02.15 09:48 신고

    줄리!
    제가 가지고 있던 mp3네요.~
    1999년도라.. 벌써 10년전이네요.
    저때 언니들이랑 서로 외출할때 가지고 나갈려고 싸웠던 기억이..헤헤.
    학교 들고가면 그당시에는 mp3있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번에 받았는데..
    아직도 서랍 어딘가에 고이 보관되고 있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09 신고

      모모님 안녕하세요~
      줄리를 가지고 계셨군요 ^^ 하하..
      맞아요 저당시에 Mp3가 막 등장한시기라서 거의 mp3가 없었죠~
      아직도 보관하고 계시다니깐 잘 보관하세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19. 마늘 2009.02.15 12:19 신고

    저 카세트 형태로 카세트 데크에 집어넣는 기술은 사실 굉장히 굉장히 오래된 기술입니다.
    70년대에 나온 인켈 카세트 턴테이블 세트에서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때는 MP3가 아니라 라디오였지만요. 물론 휴대 불가능했다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저런식으로 카세트 데크에 넣을수 있는 라디오를 팔았었죠.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10 신고

      마늘님 안녕하세요
      아~ 그렇군요. 70년대라니...대단하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 BlogIcon 안뇽 2009.02.15 13:09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대성 2009.02.15 14:08 신고

    당시만해도 저 허접해 보이기만 했던 MP3P가 철옹성같았던 일본전자산업을 무너뜨린 1등공신이 된거죠. 저도 13만원이나 주고 32메가짜리 MP3P를 사서썼으니 애국좀 한건가요? ㅋㅋ 당시 일제 미니카셋을 분해해 봤는데 도저히 한국은 정밀기기에선 일본을 따라 갈 수 없을것 같았고 사실 못 따라갔을 겁니다. 구동장치 기계가 거의 안들어가는 MP3P 덕에 일본을 이긴것이니까 불법음원을 퍼뜨리던 당시 사이트 쥔장들도 애국자가 되는건가요? 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15 20:10 신고

      대성님 안녕하세요~
      그렇군요.모르고 있던 사실인데요.
      정말 Mp3에서는 일본이 좀 부진한 느낌입니다. 하하

      몇시간 안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