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드니와 멜번에 존재하고 있는 비밀의 화원 +_+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흔히 말하는 비밀의 화원(Secret Garden)은 소설, 노래, 영화까지 만들어졌죠.
그런 비밀의 화원(Secret Garden)이 시드니에도 있답니다.
위에 사진은 ENFIELD에 위치한 비밀의 화원의 입구입니다.
사실 원래 이름은 Flower Power 인데
비밀의 화원답게 주택들 사이에 있어서 초행길이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식빵이가 마음대로 비밀의 화원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Stefmar Pet Care라는 애완동물가게와 과일파는도 있습니다.
근데 초등학교랑 중학교 학기중에는오전부터 정오까지는 자리가 꽉찬다고 하네요~
왜 그러냐고요? 성격도 급하셔라~
그 이유는 조금이따가 말해드릴께요~ ^^;;
자!! 그럼 7일내내 문을 여는 Flower Power(꽃의힘?)로 이제 입장 해볼까요?
출입문에서는 진짜 사자가 아닌 동상이 우리를 반겨주세요~ +_+
출입문을 지나서 꽃장식들 사이로 올라가면~
쨔잔~~ 바로 카페가 등장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니깐 우선 먹고 봐야겠죠~
주문하고 번호표받아서 밖에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요리가 나오는데...
요리 나오는 동안 가족동반으로 오신분들은 애기들과함께 산책해도 좋아요 ^^
왼쪽은 버섯요리이고 오른쪽은 스테이크입니다.
가격은 사실 다른곳에 비해서 좀 비싼 편이고 맛은 보통정도 입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가든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신다는 느낌때문에 꼭 대저택의 주인이 된느낌이랄까요?
하여튼 분위기때문에 많이들 찾는거 같아요.
아~ 그렇다고 음식이 별로 라는건 아니예요.
식빵이 입맛에 그렇다는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파는 Garlic Turkish Bread(터키빵으로 만든 마늘빵)는 맛있습니다.
한번 꼭 드셔보세요~ 하지만 사진은 없습니다.T_T 맛있다고해서 먼저 먹다보니...>_<
아~ 아까 위에서 초등학교랑 중학교 학기중에는 자리가 꽉 차는지 이유를 설명드린다고 했죠.
눈치빠르시거나 자녀가 있으신분들은 벌써 눈치채셨을꺼 같은데..
엄마들이 초등학교,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을 학교에 내려주고나서
이곳으로와서 간단하게 아침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다시 오후 1~2시쯤 일어나서 애들 픽업하러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후 2시쯤 지나면 사람들이 쭉 빠진다는 사실!!
이제 지루한 식빵이 잡담은 그만들으시고
식빵이가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찍어온 사진들을 감상해주세요.
카페 옆으로 자리잡고 있는 꽃, 작은 묘목, 정원 장식들 사진입니다.
작품명 : 우물속에 피어난 잡초? ㅎㅎ
이런거 정원에 놓을수 있는 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건 바람이 지나는 길에 놔두면 이쁜 소리를 내주는 장식들이예요.
요건 어릴때 많이 봤던 꿀이 들어있던 꽃같은데 꽃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T_T
라고 적고 인터넷 찾아보니 꽃이름이 "사루비아"라고하네요.
근데 이꽃이 그꽃이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와인 밸러로 만든 통입니다.
왠지 분위기 나죠 ㅋㅋ
이건 자갈인데..자갈도 이렇게 포장이 되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것들도 좋은 비지니스의 품목중 하나라는 사실~
이건 파리 잡아먹는 식충식물인 파리지옥입니다.
좀 징그럽긴하지만 파리가 많아서 짜증나는 호주에서는 필수 일지도 몰라요~
이건 당근, 배추,호박등등..다양한 종류의 씨앗들입니다.
넓은 뒷마당이 있으면 자연산으로 다 길러 먹으면 딱이겠죠~
하나에 $6이라는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애들은 정말 좋아할꺼 같네요~
거기다가 간단한 식사까지 해결할수 있는!!!
가족단위로 오면 더 좋은 스크릿가든이 아닌 Flower Power 였습니다.^^
사실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직접가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어린애들이나 유모차를 끌고 카페가기 힘든경우 이곳에가면 넉넉한 자리에서 여유있게 커피한잔 즐기실수 있을꺼예요.
물론 바쁜시간은 좀 피해서 가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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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숨은 명소네요. 마당은 없지만 화분에 심을 상추씨앗이라도 사러 한번 가봐야할까봐요. ^^
그나저나 식빵이님 오랜만이세요. 잘 지내시죠?
다들 신경질나게도 Chinese New Year 라고 부르긴 하지만......명절 잘 보내세요.
마시님 오랜만이예요 ^^
저도 그런거 심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_+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잠깐 한국 나왔어요~
마시님 아직도 로즈쪽 살고 계신가요??
계속 비가 외서 짜증나는데...날씨랑 다르게 기분 좋게 생활하세요~
한국에 가 계시는군요~ 부러워요. ㅜ.ㅜ
가신김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지금은 로즈에서 강건너 메도우뱅크에 살고 있어요. ^^
싱그러운 풀내음이 느껴지네요~
꼭 뭐 하나 사오고 싶을 것 같아요.^^
노민님 안녕하세요.
가족들끼리 놀러가면 좋을꺼 같아요.
애들때문에 식당에가기 부담스러운 분들이 이곳에가면
여유롭게 식사하면서 얘기 나누기에 딱인거 같아요.
시크릿 가든이라고해서 음산할줄 알았는데 완전 활짝열려있는 느낌이네요????ㅋㅋ
제가 완전좋아라하는 분위기에용ㅋㅋ
저런곳을 가실수있는 기회를 가지 실수 있어서 부러워용~
원래 스크릿가든은 음산보다 화사한게 더 어울리지 않나요?
Hannah 님도 다시 오셔서 구경가보세요~
드디어 오랜만에 포스팅이 :-) 반갑네요! 히히..
시크릿가든은 숨은 재미난 곳이라서? ㅎㅎ
중간에 파리지옥을 보니 흠칫...하고 놀랬어요.
이제 곧 오실때 되셨는데..준비 잘하고 계시겠죠?
일본에도 오래계셨기 때문에 호주와서도 쉽게 적응할꺼라 생각됩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 보내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잘 지내시죠??
날씨 왜 이리 추운거예요.
완전 귀차나즘에 계속 집에만 있네요 ㅋㅋ
식빵이님~~ 지내시죠? ^^
많이 늦었지만 올 한해 건강하시구요...
밝게 웃으실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소망합니다~!!
파리...호주에 정말 많지요..ㅎㅎㅎ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고 들러붙는 파리떼때문에 식겁을 했던 기억이..ㅋㅋ
시드니는 한참 여름이겠군요...
초록잎들이 싱싱해보이고 따뜻해보여서 부러워요!!!!
건강 챙기시는거 아시죠?? ㅎㅎㅎ
또 놀러올게요..^^
타라님 잘 지내세요?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ㅠ_ㅠ
감사합니다.
타라님도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마구마구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호주에 왜이렇게 파리들이 많은지 T_T
귀찮아 죽겠어요.
타라님 날씨 장난아니게 춥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시고 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