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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5

EBS 다큐프라임 당신의 성격 EBS는 다큐를 위해 존재하는 프로같다 ^^ 정말로 재미있고 유용한 다큐를 많이해주는거 같다~ 다른 EBS 다큐 프라임에 포스팅을 보고 싶으면 아래를 살짝 눌러주세요~ ^^ EBS 다큐프라임 동 과 서 EBS 다큐프라임 설득의비밀에서 나왔던 설득하는 방법!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에서 보여준 현실적인 지적들! 이번에 본 다큐는 EBS 다큐프라임 3부작 "당신의 성격"이다. 거의 5~6시간을 투자해서 포스팅을 마무리지었으니깐 요점들은 다 들어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포스팅은 성격에 대한 이야기다. 우선 리뷰를 보기전에...식빵이의 성격에 대한 잡담을 좀 해야겠다 ㅎㅎ 별로 재미있는 잡담이니니깐 재미있는 글을 읽기 싫은 분은 박스안에 있는 글은 살짝 건너뛰어도 무방하다~!.. 2010. 4. 21.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우수 블로그 발표가 난게 2009/12/24이니깐 어느덧 3달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2009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가 됐을때 무지무지 기뻤습니다. 그렇게 달고싶었던 우수 블로그 배지도 달고...남들과 다르다는 느낌.. 거기다가 우수블로그한테 주어지는 선물들까지~ 그중에서 식빵이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건 바로 다이어리이었죠. ^^ 전 항상 다이어리에 일정을 적어두는데... 이번에는 티스토리에서 보내주니깐 사지 말아야지 ^^ 라고 생각하면 보내고 보낸게 어느덧 3월까지 와버렸네요. 다이어리 보내준다고해서 이번에는 구입하지 않고 3개월을 기다렸는데 3월달이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늦어진다는 공지도 없고 -_-; 한마디로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제가 직접 문의할때까지 말이 없을꺼 같습니다. 하지.. 2010. 3. 3.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에서 보여준 현실적인 지적들!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시즌 시즌 1 에서 상황에 대한 얘기를 너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시즌2가 나왔다고 했을때도 기대를 하고 봤다. 역시 많이 공감가는 얘기들이었다. 이번 시즌 2의 주제는 착각에 대한 내용이었다. 착각의 첫번째는 조건은 '자기 중심성' 이라고한다. 다른것에 주위를 기울이지 않으면 볼수 없으면 눈앞에서 뭔가 바뀌는 상황이 일어나도 인지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다큐 프라임에서 보여준 몇가지 착각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자! 1. 우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 좋은 예제로 군인들이 있는거 같다. 군인들은 휴가 나갈때 전투복(군복)에 줄이라는걸 잡는다. 전투복에 2이냐 3이냐 이런걸로 저 사람이 얼마나 군대에서 짬밥이 알아나 됐나를 알.. 2009. 5. 3.
식빵이가 공개하는 블로그의 비밀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정말 엄청난 비밀입니다. 하지만 한번씩은 들어본 적이 있는 얘기일꺼라고 생각됩니다. 걱정있는분들, 고민있는분들...그리고 식빵이가 다음 메인에 자주 소개되는걸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남깁니다. 주의 나혼자선만 잘살겠다는분, 이기적인분들, 싸가지 없는분들은 이 글을 읽다고 심장마비 걸릴지도 모르니깐. 오른쪽에 있는 X자를 살짝 누르고 나가주세요. 자, 그럼 엄청난 비밀을 소개합니다.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 몇일전에 친구가 책 한권을 빌려줬습니다.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이죠. (책소개 아니예요 T_T)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다가보니..시크릿이라는 다큐멘터리랑 아주 비슷하더라고요. 약 7개월전에 우연한 계기로 "세계 오직 1%만 공유한 비법.. 2008. 11. 30.
Loser(패배자) 그들은?...악플러! 최근들어서 모 유명연예인 자살 기사를 읽은적이있다. 난 1시간전까지만해도 "설마 악플이 그렇게까지 만들까?" 라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하나였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연예인들은 보통 자존심이 남들보다 강하고 다른사람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거기다가 우울증까지 있다면 그런 사람들한테 악플이라는거... 치명타였을꺼다. 난 솔직히 악플에 거의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런거 안 받아주면 쓴사람한테 그 악한 마음이 다 돌아간다고 해서...난 좋게 좋게 생각한다. 하지만 DAUM메인에 글이 뜨고 하루에 7만명 가까이 다녀가면서 달린 똑같은 종류의 악플들... 이정도는 그 연예인을 자살로 몰고갔던 악플에 발끝에 미치지도 수준인데.. -_-; 악플에 신경을 안쓰는 나도 계속 읽다가 보니깐 점점 짜증이.. 200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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