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시드니234

Australian Citizenship Test(호주 시민권 시험) 10월19일부터 변경 Australian Citizenship Test 를 준비중인 분들은 시험이 바뀐다는 얘기를 다 들어보셨을거예요. 바뀐다 바뀐다하고 말이 많던 시험은 확정적으로 10월 중순인 10월 19일 부터 바뀐다고 홈페이지에 공지가 나왔더라고요. - 예전 resource book - -새로나온 resource book - 사이트가서 책을 봤는데 예전 책보다 휠씬 깔끔한 분위기에 사진도 적절하게 첨부되어 있고 영어도 예전보다 쉬운영어를 써서 공부하기 더 편할꺼 같아요. 거기다가 이번년말부터는 읽고쓰는 능력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서 DVD판으로 공부가 가능할수 있게 한다고 하니 공부하는데 더 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새로 발간된 책자에서는 Testable section(시험에 나옴) 과 Non-testable secti.. 2009. 10. 2.
에너지를 절약하는 10가지 팁 Start now with out top ten energy efficiency tips (에너지 절약하는 10가지 팁) 1. Switch off (스위치를 꺼라) Standby power can account for up to 10% of household energy use. Home office and entertainment appliances are the worst offenders. Switch appliances off at the power button or, better still, switch them off at the wall. 2. See the light (절약형 형광등을 사용해라) Energy efficient compact fluorescent lamps (CFLs) use.. 2009. 9. 30.
오랜만에 잡담 ^^ 한마디!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은 사람마다 각자 자기가 추구하는 삶이 있다." 호주에 살고 계신분들은 시티에서 기차타고 어디를 나간다는게 한국만큼 쉽지 않는 말에 공감할꺼 같다. 한국있다면 지하철타고 종로에서 혜화동이나 홍제동 또는 인천까지 아무때나 부담없이 가겠지만 호주에서는 기차타고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캠시나 좀 가까운 스트라스필드까지 가는것도 솔직히 일이된다. 그래서 호주에서는 자가용이 필수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호주에 살면 왠지 모르게 더 늘어지게 된다고 할까? 다들 공감? ^^ 호주에 공기가 부족해서 쉽게 피곤해 지기때문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알수 없수없다. 하여튼 쉽게 피곤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난 쉬는날 밖에 나가서 친구 만나는거보다는 집에서 쉬는편이다. 근데 애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2009. 9. 28.
[Expired] 감사 카드 받기 (12개 또는 24개) 친구 2명한테 메일을 보내면 감사 카드 12개짜리($29 짜리)는 친구 5명한테 메일을 보내면 24개짜리 감사 카드를 무료로 집에 배송해준다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후 친구 메일 주소를 5개 넣으면 맨 위에 적은 본인의 메일 주소로 카드 받을 주소를 넣으라는 메일이 도착합니다. http://www.mooo.com.au/promotions.php P.S 친구한테 E-mail 보내기 그러면 아무 메일주소나 만들어서 5개 넣으세요 ^^ 저도 그렇게 했어요 ㅋㅋ 아~ 그리고 이건 호주 있는 분들한테만 무료 배송이라고 하니 호주에 있는 분들만 신청하세요~ 카드가 도착해서 인증샷 올립니다. 앞면에는 Thank you라고 써있고 뒷면에는 글을쓰게 되어있네요 카드보다는 엽서라고 적는게 맞을꺼 같고 좀 사이즈가 작으면.. 2009. 9. 26.
[CLOSED] Greenseas 에서 보내주는 파스타 Server(국자) 받기 참치로 유명한 Greenseas에서 위에 오른쪽 사진속에 있는거 같은 Pasta server(파스타용 국자)를 2000명한테 무료로 보내준다고합니다. 우선 Step 1에 here 라는 곳에서 E-mail 주소 등록하시고 Step 2 에 redemption form 누르셔서 간단하게 주소랑 E-mail 주소 다시 넣으시면 끝! Step 3은 Pasta server 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거라고하네요. ^^ 주소는 http://www.greenseas.com.au/agt/ 2000명 한정이니깐 서두르세요~ Pasta server 가 도착해서 인증샷 올립니다. 소포가 왔다고해서 '드디어 티스토리 달력이 왔나?' 했는데 아니었네요. 아~ 티스토리 달력은 언제쯤 오려나 +_+ 2009. 9. 26.
[CLOSED] Free Sample of Coles' Recipe Bases (콜스 소스 샘플 받기) 콜스에서 이번에 소스(고기나 기타 요리할때 넣는 소스)를 만들어서 이마 이벤트를 하는 듯합니다. 총 10,000개의 가정에 소스 교환 쿠폰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한 가정당 하나만 신청가능합니다. (주소당 한개죠 ^^) 신청 방법은 요기 => http://coles.com.au/products/recipe-bases.aspx 2009. 9. 26.
시드니 하늘을 붉게 물 들인 황사! 새벽 5시30분에 일어났다데 창문에서 붉은 빛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어제 저녁늦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기 때문에 오늘은 깨끗하고 맑은 하늘을 내심 기대했는데 붉은빛(?)이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 커튼을 열었는데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하늘이 붉은 색인게 아닌가 -_-;. 처음에는 "와~ 신기하다" 이러면서 구경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래된 집에 들어갔을때 풍기는 냄새가 났다. 그래..바로 먼지 냄새였다. 호주에 황사가 왔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나갔는데... 오~ 진짜 냄새가 심했다. T_T 꼭 영화속에 나온 지구 종말의 날 같은 그런 분위기였다. 6시를 조금 넘긴 이른 시간에 빌딩에서 비상벨소리 울려되고 여기저기서 싸이렌소리도 울려되고... 괜히 사진을.. 2009. 9. 23.
The worst restaurants in Sydney 처음 시드니에 왔을때...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집들이...또 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 그런 식당들이 3-4년사이 최악의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그럼 지금부터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고 싶지 않은 레스토랑을 적어 볼까 한다. 1. Salina Cafe - Bronte Beach 예전에 Tuna steak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갔었는데 가격도 $15.5에서 $18.9로 많이 오르고 맛도 진짜 최악이었다.절대 가지 말것!! 2. SCRUFFY MURPHY'S - City (43~49 Goulburn St) 이곳은 $5 Steak 한국인들한테 많이 유명한곳인데요. 예전에는 한국인용 메뉴가 따로 있을정도였죠. 한 5번정도 가본거 같은데...그나마 괜찮게 먹었는데 최근에.. 2009. 9. 19.
시드니 숨은 명소 찾기 2탄! Blackwattle Bay Park (일명 개공원 ^^;;) 얼마전에 시드니 숨은 명소 찾기 Anzac Bridge (안작 브릿지)편 에서 예고했던 공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공원이 2개입니다. Blackwattle Bay Park 부터 Bicentennial Park 까지... 하지만 그냥 연결되어있어서 하나같이 느껴져요 ^^ 총 소요시간은 걸어서 약 40분~50분 정도예요. 산책하기에 딱 좋죠? 처음갔을때는 너무 너무 좋게 느껴졌서 와 진짜 이런 곳을 왜 몰랐을까 했는데 2번째 방문했을때는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왜냐고요? 개들이 무지 많더라고요. 뭐 개가 많은거 까지는 좋은데 개똥들도 많더라고요. 양심적으로 치우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2번 다녀와서 그런지 사진은 좀 많네요 ^^ 말은 최대한 적게 할테니간 사.. 2009. 9.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