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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39

Jun's Job 이야기 07편 - Italian Fine Dining Restaurant "Pendolino" 전에 일했던 Café를 그만두고 마지막 학교 마지막학기도 잘 끝내고 거기다가 영주권도 받고~ ^^ 이제는 비자 신경안쓰고 공부 신경 안쓰고 정말 일하는것만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럴수 럴수 이럴수가~ 1850년대가 호주의 Gold rush(골드 러쉬) 시절이었다면 바야흐로 2008년은 폭풍의 Student rush (유학생 러쉬)시절이었다. 이 시기에 전체적으로 유학생 숫자가 급증. "반에 인도인 비율 95%육박. 인도보다 더 많은 인도인학생들이 대학 반에 편성됨" "한국인 학생들 이태원으로 착각 호주 샵가서 한국말로" "시드니 시티가 차이나 타운(?)으로 중국 유학생들 깜짝 놀람" 이런 소문이 떠돌 정도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당시 제빵제과를 공부하는 친구들도 거의 최고조에 도달해서 일자리 구.. 2010. 8. 31.
호주선거와 투표 방법 (Australia Election 2010 and How To Vote) 이번에 호주선거일은 8월 21일, 이번주 토요일!! 헉~ 스....내일이네요. 호주는 한국하고 다르게 선거가 의무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선거를 평일에 하잖아요. 근데 호주는 대부분의 회사가 쉬는 주말에 선거를 합니다. 또 호주는 선거를 안 할경우 벌금을 물어야하죠. 그래서 호주의 투표율 평균 94.8%정도 된다고 합니다 +_+ 선거가 가까워지니 선거 가이드북이 우편함에 있더라고요. 이렇게 가이드북이 배달되니깐 "아~ 나도 이제 투표를 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선거일이 다가오니 귀차니즘이 ㅋㅋ 투표하기에 앞서서 우선은 자기가 선거인에 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 부터 해야합니다. 그걸 어떻게 확인하냐고요? 아주 쉽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oevf.aec... 2010. 8. 20.
집에서 만드는 자연산 요거트 Easiyo(이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막 먹으려는데 소포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아침8시...좀 이른시간인데 배달이 왔더군요 +_+ 화요일에 주문하고 월요일에 받았으니깐 주문하고 배송까지는 정확하게 7일이 걸렸습니다. 호주는 배송 시스템이 원래 좀 느린데 그걸 감안하면 빨리 온거 같아요 내려갔더니 친절한 아저씨가 박스를 한개 건내더라고요. 그래서 받아서 들어갈려고하는데 한개 더있다고 하더군요. ^_^ 한국은 같은곳에서 주문하면 한 상자에 상품들을 같이 넣어서 보내잖아요. 근데 여긴 좀 다른거 같아요. 상품을 2개를 주문해서 그런지 따로따로 포장되어서 배송됐습니다. 상자 부피는 약간 크지만 무게는 거의 안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우선 큰 상자를 열었습니다. 광고 전단지랑 인보이스가 보이죠? 그걸 치우니깐 상품 보호를 위해서 안.. 2010. 8. 4.
Jun's Job 이야기 06편 - 열심히 하더보니 무한 신뢰를 얻다! Anna가 떠난후 사람이 안오길래 "혹시 안 구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서랍에보니 이력서들이 많이들어있었다. "이제야 사람을 구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후에 많은 친구들이 Trial을 하러왔다. 보통은 Head Chef가 면접을보고 사람을 뽑는데 여긴 먼저 일하고있던 사람이 새로운 친구랑 Trial을 해보고 Head Chef(Sandra/산드라)한테 Trial 했던 친구가 어떤지 말해주면 그 평가를 토대로 결정하는 식이었다 -_-; 그래서 일을 시작한지 한달정도 밖에 안된 내가 새로운 친구들 Trial하는걸 보고 산드라한데 어떤지 알려줘야했다. 처음에는 일하는게 조금 느리고 눈치가 없어도 나쁘게 말하는게 그래서 "그냥 괜찮어"라고 말해줬는데 문제는 그다음에 생겼다. 내 말.. 2010. 6. 18.
NSW주 새로운 교통시스템 My Zone을 소개합니다! 호주는 한국하고 다르게 다양한 탈거리가 있습니다. 뭐가 그리 많냐고요? 대충 크게 5가지로 나뉘죠~ Monorail(모노레일) & Light Rail or Tram(라이트 레일 또는 트램) & Train (기차 or 지하철) Bus(버스) & Ferry(페리) - Sydney Ferries 홍보 영상 - 근데 시드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탈거리에 비해 한국보다 교통 서비스가 불편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지하철 그리고 언제 버스가 도착하는지 보여주는 예상시간표 거기다가 버스,지하철이용 동시 이용 가능한 편리한 교통카드까지 있으니깐 말이죠~ ^^ 시드니에서 버스, 지하철, 페리탈때 구간따져가면서 표를 따로 따로 구입한다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예요. 거기다가 Wee.. 2010. 5. 6.
Lunar New Year(구정)날 달링하버에 전시된 12간지 ^^ 2월말에 찍은건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_-; 사실 제목에는 Lunar New Year라고 적었지만 호주에서는 Chinese New Year (차이니즈 뉴 이얼/중국새해)라고 불린답니다 T_T 그리고 중국은 구정지나고 2주동안 축하(?)하는기간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구정부터 2주동안 호주전역에 걸쳐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열립니다. 물론 시드니 시내 곳곳 그리고 달링하버에서도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열렸다고 하는데 전 달링하버에 12간지가 전시되었고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날은 행사마지막날인 2월 28일이었죠. 마지막날인데다가 날씨도 흐리고 오후 3시가 넘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은데 행사장도 거의 다 문을 닫고 좀 썰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12간지는 찍어왔습니다 ^^ 자~ 12간지 감.. 2010. 3. 17.
Jun's Job 이야기 05편 - Blackbird Cafe (블랙버드 카페) 일을 그만두고 공부하는데 투자를 많이한 덕분에 학기말 시험을 잘 볼수 있었다. 그리고 IELTS 시험도 코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긴 Summer Holiday동안 일보다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했다. T_T 일을 하다가 오랜만에 쉴려니깐 마음도 허전하고 불안해서 "일 그냥 다시 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IELTS 시험도 무사히 잘 끝내고 Hospitality Management과정도 마지막 한학기를 남겨두게 되었다. +_+ *일얘기하다가 갑자기 학교얘기가 등장해서 깜짝 놀라는 분도 있을텐데 얘기의 흐름상 어쩔수 없이 쿨~럭 ^^;; 근데 Hospitality Management 마지막학기를 시작하.. 2010. 2. 19.
1월 호주에서 즐기는 특별함 Summer... 썸머... 여름... 아~ 덥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시원한 바닷물이 생각나는 계절~ 자 떠나자..상어잡으러~ 가 아니고 호주로 떠나 보는걸 어떨까? 호주에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아오는 달!! 1월 호주에서 1월을 즐기자!! 1월에 느끼는 호주에서 특별함~ 1. 파란하늘 (BLUE SKY) 호주하면 생각나는건? 바로 파란하늘... 지평선이 없다면 파란 하늘과 바다가 똑같이 보이는곳 호주 그래서 깃발 색깔도 파란색으로 디자인 된게 아닐까? 가을하늘도 좋지만 약간 선선함이 느껴지는 여름 하늘은 정말 끝내준다는 사실~ 2. 공원 (PARK) 우스개소리로 집터보다 공원면접이 더 넓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지역마다 엄청난 숫자의 공원들이 여기저기에 분포되어있다. 공원에서 빠지면 안되는 잔디, 나무.. 2010. 1. 19.
시드니에 퍼지는 꽃향기 배경음악( Que Sera, Sera )이 있어요~ 스피커 볼륨을 조절해주세요 ^^ 요즘 시드니에는 꽃향기가 코를 찌르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말이죠~ 특히 새벽에 길을 걸을때, 밤에 창문을 열어 놓았을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꽃향기는 더 강하답니다. 안 맡아보셨나요? 안 맡아보시면 말을하지마세요. 얼마나 향기로운지... ^________^ 분위기있는 클래식음악 + 향기로운 꽃향기 정신이 몽롱해질정도로 좋답니다. 물론 여기에 와인까지 곁들이면 +_+ 금상첨화겠죠? ㅋㅋ 이렇게 시드니에서 은은히 퍼지는 꽃향기를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아마 그만큼 제마음속에 여유가 없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넘치냐? -_-;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물론 그런건 아니예요. 그냥 .. 2009.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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