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mment/JJun's thought | 2018.03.25 14:28 | 식빵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식빵이가 찾아왔습니다.

2016년 6월에 레노베이션을 친하게지내던 분한테 맡겼다가 사기를 당해서 재판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라서 2018년 3월초까지...거의 2년 가까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재판을 하면서도 참 짜증나는게 첫번째 나오지 않고 두번째 나와서 편지 받은거 처음이라서 무슨일인지 확인하러 온거라고해서..다시 세번째 마지막 재판으로 넘어갔고 마지막에도 아프서 출석 못한다고 이메일을 보내놨지만 다행히 재판이 계속 진행되서 제가 요구한 금액을 언제까지 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날짜까지 역시 나 돈을 못받았어요. 다시 로컬 코트쪽으로 문의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배상 판결은 받은놓은 상태라서 마음은 한결 가볍네요. 

재판할때 전문가 리포트가 있어야해서  레노베이션한거 확인해 봤는데 화장실 작업한거 다 다시해야한다고하니...

집도 다 망쳐놨고

친했던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몸도 안 좋아졌고 ㅠㅠ 

그러면서 주위사람들에 대한 생각도 완전히 바뀌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됐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기회가 되면 더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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