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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가는 Page - Definition of Job Job(잡) 흔히 말하는 직업? 국어사전에서 직업의 의미를 찾아봤다. "직업(職業)【명사】 생계를 위하여 일상적으로 하는 일. [준말]업(業)." 그렇다 일하는 첫번째 이유 생계를 위해서다. 물론 자기하고 싶은걸 일로 선택해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용자 입장이라면 스트레스 받기는 매한가지가 아닐까 싶다. 요즘 호주에서 일자리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호주를 올려고 계획하는 분들이 제일 많이하는 고민도 바로 이게 아닐까 싶은데 사실 식빵이가 보기에는 한국사람처럼 일 잘하는 사람도 드문거 같다. 일하면서 보면 정말 띵가띵가 농땡이 피면서 일하는 애들이 참 많다.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인데 괜찮은 애들 안 뽑고 왜 저런애들을 쓰지? 라는 생각이 드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니.. 한마디로 성공하고 좋은 일자리 .. 2009. 12. 26.
호주속의 한인사회는 이렇다! 호주에서 일자리 구하기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첫일터로 한인 사회를 선택하게 된다. 우선 한국에서 경력은 거의 안쳐준다. 특히 영어가 좀 부족하다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면 호주에서 일구하는건 한결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예를 들어서 경력이 많은 바리스타라던가, 호텔에서 웨이터로 일한경력이 있다던가, 미용으로 경력도 실력도 있다던가...이런경우가 아니라면 영어가 잘 된다고해도 공부하면서 Part-time 일자리를 구한다는게 그리고 일터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런 이유로 영어가 조금 되는분들도 시급이 적은 한국 식당에서 3개월정도경력을 쌓기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하지만 최근에 한인사이트에 올라오.. 2008. 8. 11.
호주유학 - 두마리의 토끼 잡기 호주유학하면 아마 영주권이라는게 같이 생각날꺼다. 영주권을 목표로 호주유학을 오는 사람도 많지만 유학생활중에 영주권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 왜 그럴까??? 막상 유학을 오면 유학생에게 대학교나 대학의 학비는 엄청 비싸다. 대학의 경우 10배정도 대학교의 경우도 5-6배의 차이가 있다. 예를들어, 호주학생이 한학기(6개월)에 $300불(한화 약 24만원)인 반면 유학생의 경우 한학기에 $7000불(약 560만원)이상 내야한다. 우스갯소리로 유학생들이 대학교 먹여 살리고 남는돈으로 호주학생 학비 내준다는 말까지 있다. 그렇다보니 학교에서 유학생을 위한 배려도 많고 본전생각도나고 해서 기를쓰고 영주권을 받으려고하는거 같다. 하여튼 이렇게 학비가 비싸다 보니깐 많은 유학생들이 공부를하면서 일자리를..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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