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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2

The worst restaurants in Sydney 처음 시드니에 왔을때...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집들이...또 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 그런 식당들이 3-4년사이 최악의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그럼 지금부터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고 싶지 않은 레스토랑을 적어 볼까 한다. 1. Salina Cafe - Bronte Beach 예전에 Tuna steak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갔었는데 가격도 $15.5에서 $18.9로 많이 오르고 맛도 진짜 최악이었다.절대 가지 말것!! 2. SCRUFFY MURPHY'S - City (43~49 Goulburn St) 이곳은 $5 Steak 한국인들한테 많이 유명한곳인데요. 예전에는 한국인용 메뉴가 따로 있을정도였죠. 한 5번정도 가본거 같은데...그나마 괜찮게 먹었는데 최근에.. 2009. 9. 19.
호주 시드니의 한국레스토랑 "고려정" 에서 먹은 삼계탕! 오랜만에 몸보신으로 삼계탕을 먹기 위해서 한국 레스토랑에 갔다. 인터넷으로 삼계탕 맛있게하는 집을 찾아볼려고해도 도져히 찾을수 없어서... 그냥 예전에 가봤던 기억을 더듬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한국음식점으로 갔다. 혹시 나 처럼 삼계탕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까봐 폰카로 찍어 블로깅 했봤다. ^^;; 어디서 들었는데 음식점가서 먹기전에 사진찍는사람은 대부분 된장녀 T_T 라던데... 그렇다고 나를 된장남으로 표현하기 그러니깐.... 살짝바꿔서 오늘은 내가 미소남이 된거다. ^^ (일본어를 하시는분은 금방 이해하실듯 ~*) 사진을 빨리찍으려고 하다보니깐 좀 흔들린거 같다. 미소남으로 살아간다는건 정말 힘든거 같다. 하하 오늘 소개할 레스토랑은 고려정(KORYOJUNG) 한국적인 느낌이 입구에.. 2008.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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