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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시드니에 대한 글을 써볼까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껀 시드니의 자랑(?)이기도한...
시드니에서만 즐길수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에 대해서 얘기할까합니다.
Captain Cook(캡틴쿡)은 호주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선장이름이기도 합니다.
그 이름을 따서 운행되고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는
여러가지 상품이 많이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 사이트 바로가기
제가 탄것은 Captain Cook Cruises SYDNEY 2000 (캡틴쿡 크루즈 시드니 2000) 이었습니다.
크루즈 상태는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배는 오후 12:30분에 출발해서 약 1시간 30분정도 항해를하고
2시에 탔던곳으로 돌아옵니다.
배를 타는곳은 Circular Quay(서큘러키) 랑 Darling Harbour(달링하버)에 이렇게 2곳에 있습니다.
보통은 Circular Quay(서큘러키) Jetty No. 6 에서 탑승하고요.
Circular Quay(서큘러키에 Ferry 들어오는곳에가면 번호가 있는데...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는 정면을 바라봤을때 왼쪽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마중나와 있는 크루즈를 운전해주는 선장님들 ^_^ -
- 내부 레스토랑 모습-
- 음료 메뉴판 -
물 가격이 좀 비싸다. 4불이나 받다니
음식은 찍는걸 깜박했네요. -_-;;
가격이 저렴했기에 솔직히 음식 퀄러티는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최악은 아니고...아무튼 썩 좋지는 않아요.
Circular Quay(서큘러키)선착장을 뒤로한체
배가 슬슬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위쪽으로 3층정도올라가면 맨위쪽 가판에 갈수있습니다.
- 배가 출발하고 바로 찍은 맨위쪽 가판 -
- 30분가량 지나서 찍은 가판 -
날씨가 정말 좋았다. 바람이 조금 불기는 했지만
늦가을, 초겨울 날씨치고는 따뜻하고 좋았어요.
이제 크루즈에서 찍은 사진들을 감상해볼까요??
너무 너무 많아서...그냥 몇장만 올립니다.
- 선착장을 떠나는 모습 -
- 오페라하우스 -
- Luna Park (루나 파크) -
이곳은 시드니 시티에서 제일 가까이에 위치한 놀이공원입니다.
한번도 못가봤지만 ^^;;
밤에 불이 켜지면 멋진 루나 파크!
- 하버 브릿지 -
하버 브릿지는 세계에서 2번째로긴 아치교라고 하네요~
- Fort Denison (포트 데니슨)-
예전에 감옥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여기에 카페가 있어서 내려서 차를 마실수 있습니다.
- H.M.A.S(Her Majesty Australia Ship) -
솔직히 뭐하는곳인지 잘 모르겠네요. 해군하고 관련된곳 같은데...
- 기타 풍경들 -
점심 크루즈를 타고나서 내리면 오후 2시정도 되는데요.
근처에 Rocks(록스)를 구경하고 집으로 들어가면 딱 좋을꺼 같아요.
- Lowenbrau이라는 독일 맥주집-
Circular Quay(서큘러키) 옆에 The Rocks(더 록스)에 위치하고 있는 독일 맥주집입니다.
많이 유명한곳이지요.
잠깐 안에 인테리어를 볼까요?
- 독일 맥주집 내부 -
분위기로 나름대로 좋고 흑맥주도랑 Peach Beer (복숭아 맥주)가 있는데
이 음료수맛같은 Peach Beer (복숭아 맥주)는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술 못먹는 저도 500ml 두잔을 가볍게 해치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Vister Centre(방문자 센터) -
흑맥주집 옆쪽에 위치하고 있는 Vister Centre(방문자 센터) 입니다.
여기에 가면 여러가지 할인 쿠폰은 물론이고
시드니시티 지역을 City Mao(지도)를 무로로 얻을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껀 시드니의 자랑(?)이기도한...
시드니에서만 즐길수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에 대해서 얘기할까합니다.
Captain Cook(캡틴쿡)은 호주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선장이름이기도 합니다.
그 이름을 따서 운행되고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는
여러가지 상품이 많이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 사이트 바로가기
제가 탄것은 Captain Cook Cruises SYDNEY 2000 (캡틴쿡 크루즈 시드니 2000) 이었습니다.
크루즈 상태는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배는 오후 12:30분에 출발해서 약 1시간 30분정도 항해를하고
2시에 탔던곳으로 돌아옵니다.
배를 타는곳은 Circular Quay(서큘러키) 랑 Darling Harbour(달링하버)에 이렇게 2곳에 있습니다.
보통은 Circular Quay(서큘러키) Jetty No. 6 에서 탑승하고요.
Circular Quay(서큘러키에 Ferry 들어오는곳에가면 번호가 있는데...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는 정면을 바라봤을때 왼쪽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마중나와 있는 크루즈를 운전해주는 선장님들 ^_^ -
- 내부 레스토랑 모습-
- 음료 메뉴판 -
물 가격이 좀 비싸다. 4불이나 받다니
음식은 찍는걸 깜박했네요. -_-;;
가격이 저렴했기에 솔직히 음식 퀄러티는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최악은 아니고...아무튼 썩 좋지는 않아요.
Circular Quay(서큘러키)선착장을 뒤로한체
배가 슬슬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위쪽으로 3층정도올라가면 맨위쪽 가판에 갈수있습니다.
- 배가 출발하고 바로 찍은 맨위쪽 가판 -
- 30분가량 지나서 찍은 가판 -
날씨가 정말 좋았다. 바람이 조금 불기는 했지만
늦가을, 초겨울 날씨치고는 따뜻하고 좋았어요.
이제 크루즈에서 찍은 사진들을 감상해볼까요??
너무 너무 많아서...그냥 몇장만 올립니다.
- 선착장을 떠나는 모습 -
- 오페라하우스 -
- Luna Park (루나 파크) -
이곳은 시드니 시티에서 제일 가까이에 위치한 놀이공원입니다.
한번도 못가봤지만 ^^;;
밤에 불이 켜지면 멋진 루나 파크!
- 하버 브릿지 -
하버 브릿지는 세계에서 2번째로긴 아치교라고 하네요~
- Fort Denison (포트 데니슨)-
예전에 감옥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여기에 카페가 있어서 내려서 차를 마실수 있습니다.
- H.M.A.S(Her Majesty Australia Ship) -
솔직히 뭐하는곳인지 잘 모르겠네요. 해군하고 관련된곳 같은데...
- 기타 풍경들 -
점심 크루즈를 타고나서 내리면 오후 2시정도 되는데요.
근처에 Rocks(록스)를 구경하고 집으로 들어가면 딱 좋을꺼 같아요.
- Lowenbrau이라는 독일 맥주집-
Circular Quay(서큘러키) 옆에 The Rocks(더 록스)에 위치하고 있는 독일 맥주집입니다.
많이 유명한곳이지요.
잠깐 안에 인테리어를 볼까요?
- 독일 맥주집 내부 -
분위기로 나름대로 좋고 흑맥주도랑 Peach Beer (복숭아 맥주)가 있는데
이 음료수맛같은 Peach Beer (복숭아 맥주)는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술 못먹는 저도 500ml 두잔을 가볍게 해치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Vister Centre(방문자 센터) -
흑맥주집 옆쪽에 위치하고 있는 Vister Centre(방문자 센터) 입니다.
여기에 가면 여러가지 할인 쿠폰은 물론이고
시드니시티 지역을 City Mao(지도)를 무로로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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