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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E22

Jun's 호주 스토리 1편 - 한국에서... 고등학교때 나는 소위 말하는 딴따라가되고 싶었다. 연극 영화과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인연이 없었던지 3번이나 시험에 떨어졌다. 내 연기기 나뻤다고 생각하지 않는데..ㅠ_ㅠ 연극얘기가 나와서 잠깐 옆길로 빠져서... 호주 TAFE Language School(랭귀지 학교)다닐때 졸업파티를 위해서 각자 장기자랑을 준배해야할일이 있었는데 내가 한국에서부터 연극에 관심이 있다는걸 우연히 알게된 Lala(라라)라는 선생님이 "유리동물원"의 톰이라는 대사를 영어로 주면서 지도해 줬던적이있다. 그 선생님도 젊었을때 연극을 했었다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 친구들하고 저녁먹는데 초대도 해줬는데... 그때 영어가 안되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멋진 추억을 만들었던거 같다. 같이 있던 친구들도 다 잘한다고 연기공부해보라고 .. 2008. 9. 13.
TAFE (ULTIMO) Retail Baking Combined Course! (제빵제과 코스) 호주에서 요리,미용,제빵제과 같은 과목은 영주권에 연관되어 있어서 인기 있는 과목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요리2년과정인 Diploma 과정을 하는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요리1년(certificate 3) + 제빵제과 1년 (certificate 3) 과정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그것말고도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만... ^_^; 제가 그런쪽으로 잘 알거나 관련있는 사람도 아니고 하니깐 그 얘기는 여기서 이만줄이고요. 혹시, 영주권에 대한 기본정보를 더 원하시면 "[Aussie Life/영주권] - 영주권이란??" 을 참고하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즘들어서 검색어를 보니깐 제빵,제과에 대한게 많길래... NSW 주에 있는 TAFE(ULTIMO/울티모)캠퍼스 제빵제과 코스에 대해.. 2008. 9. 8.
호주에서 난....(넋두리) ^_^ 요즘 대왕세종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라고 한다. 몇번 봤는데 정말 재미도 있고 조상 할아버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준거 같다.. 난 世宗大王의 6번째 아들인 錦城大君 16代孫 이다. 한마디로 왕족이다. 하하 지금도 계속 옛날과 같은 세상이 이어졌다면 난 왕족에 속하는거다. 물론 남한테 이런말 하면 웃긴다고 하겠지만... 난 항상 내 몸속에는 왕족의 피가 흐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를 먹을수록 난 조용한 장소가 좋고 시끄럽고 사람 많은 장소가 싫다. 난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곰탕이나 꼬리국)이 소란한 음식(부대찌개,해물탕)보다 좋다. 난 시끄럽고 요란한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 펍이나 나이트보단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들어가서 고급스럽게 와인 먹으면서 즐기는 파티가 더 좋다. 난 연배있는 어.. 2008. 6. 1.
호주 국립대학 TAFE 구경하기. 호주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College (대학)이 있다. TAFE이 바로 그거다. 전국적으로 수십개가 넘는 Campus(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호주전역에 TAFE가 없는곳이 없을꺼다. TAFE NSW - Sydney Institute (NSW주 TAFE 협회)중에서 제일 큰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에서 나는 수업을 받았다. English Language School (TAFE 영어학교) 에서 공부한것까지하면 3년2개월동안 난 이곳에서 수업을 받았다. 그럼 이제부터 사진으로 TAFE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구경해보자. TAFE 정문 꼭 옆문같은 정문이다. 2년전에 Building E (빌딩E) 가 신축되면서 그쪽으로 문이 하나 더 생겼다. 이쪽 오른쪽에는 Securi.. 2008. 4. 14.
동기이론 마슬로 피라미드는 유명하다. 피라미드?? 이집트있는거야?? 건축물이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꺼다. 나역시 그랬으니깐 ^________^ 피라미드는 당연히 건축물이다. 마슬로라는 사람이 그걸 사용해서 동기이론을 설명해기 때문에 마슬로+피라미드가 생겨난거다. 아마 조금이라도 매니져먼트나 경제쪽 공부를 한사람은 "Maslow Hierarchy Need."가 머리 속에 떠오를꺼라 생각된다. 최근에 매니져먼트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이름을 들었던 3사람...바로 Maslow(마슬로), Herzberg (허즈버그) 그리고 Vroom(브룸)이다. 이사람들이 얘기하는 Motivation Theory(동기부여이론)에 대해서 내가 지금까지 읽은책과.. 지식들을 총 동원해서...나같은 무지있는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 2008. 4. 6.
호주 - North Sydney(노스 시드니) 에 있는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Hospitality Management - Event Module을 공부할때 선생님이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Event Manager 였던 덕분에 마지막날 반 친구들과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견학을 했다. North Sydney 에 위치한 MILSONS POINT (밀슨포인트) Station에서 내렸다.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으로 가는 사인이 보인다. 가는 동안 길에서본 보트들...참 여유롭게 보인다. 나도 언젠가 보트를 살수 있을까?? 하하 ^^ 방문자는 여기서 싸인을하고 들어가야한다. 주말에 Wedding Function(웨딩파티)이 있어서 테이블 세팅을 해놓은 모습. Gambling(카지노 기계) 하는곳인데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2008. 4. 4.
식빵이 베이커리 - 1. 과일 브렌치페니, 과일 타트, 살구 크럼블 식빵이가 만든 "제빵 & 제과"들을 올릴생각입니다. Fruit flan with Frangipane filling & Fruit mince tarts & Apricot crumble 2008. 4. 1.
스위스,독일,한국 대사관에 문의 메일 보냈을때 받은것들!! Hospitality Managment 공부할때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제외한 다른나라를 선택해서 그 나라에 대해서 조사한후 프리젠테이션을 하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스위스를 하고 정보를 찾다가 찾을수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스위스 대사관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보낸 다음날 답장이 와서 주소를 알려주면 집으로 홍보용 책자를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주소를 적어서 메일을 보낸지 3일만에 소포가 도착했네요. 내용물 CD + DVD 5장 책 3권 팜플렛 기타 정보... 마우스 패드 1개 쇼핑팩 2개 호텔 정보책자 쇼핑백 2 스위스지도 2개 스위스 경제,사회,문화 요약책자 3부 처음에 소포 꾸러미를 받고 정말 놀랐습니다.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2008. 3. 31.
Making Piano and Tent card When I did Hospitality Management, I had to have presentation to make a Cocktail. I wanted to do something special so I made a piano which was made of tissue boxes. It looked empty. so I printed piano score and piano keys like below. It looks like real piano. I also made a tent card. A cocktail in the tent card that was made by me. The front of Tent Card / The Back of a Tent Card I finished cock.. 2008.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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