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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시즌에 즐겨먹는 고급 유럽풍쿠키 Polvoron (폴보론) 학교에서 배울때 Polvorones(폴보론스)는 전통 Italian Cooky(이탈리안 과자)라고 배웠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고급스러운 유럽풍 아몬드 쿠키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먹는다고 나와있네요~ Polvorones(폴보론스)는 샤브레랑 비슷한 과자라고 생각하시면 쉬을꺼 같습니다. 우선 이과자는 고급스러운 맛하고는 다르게 All in Method (재료를 다 같이 한번에 섞어주는것)를 사용하기때문에 초보자도 아주 쉽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자, 그럼 우선 재료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Polvorones 16개 만들수 있는 분량입니다.) Flours (중력분)....................................................................... 2008. 10. 25.
TAFE (ULTIMO) Retail Baking Combined Course! (제빵제과 코스) 호주에서 요리,미용,제빵제과 같은 과목은 영주권에 연관되어 있어서 인기 있는 과목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요리2년과정인 Diploma 과정을 하는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요리1년(certificate 3) + 제빵제과 1년 (certificate 3) 과정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그것말고도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만... ^_^; 제가 그런쪽으로 잘 알거나 관련있는 사람도 아니고 하니깐 그 얘기는 여기서 이만줄이고요. 혹시, 영주권에 대한 기본정보를 더 원하시면 "[Aussie Life/영주권] - 영주권이란??" 을 참고하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즘들어서 검색어를 보니깐 제빵,제과에 대한게 많길래... NSW 주에 있는 TAFE(ULTIMO/울티모)캠퍼스 제빵제과 코스에 대해.. 2008. 9. 8.
식빵이 베이커리 - 2. 스위트 브레드,브리오쉬, 크라와상 Sweet Bread, Brioche ,Croissant 2008. 4. 6.
제빵제과 계량 환산표 출처 : www.bakingschool.co.kr 2008. 4. 6.
베이킹 - 오븐온도 체크요령 대부분의 오븐에는 온도계가 부착되어 있지만 때로는 온도계가 부착되어있지 않거나 고장난경우 다음과 같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온도의 측정 방법을 알아두면 편리하다 □ 감지온도: 매우강한불(240℃이상) • 손으로 느끼는 열의 정도 매우 뜨거워 손을 넣을 수 없다. 문을 열면 오븐에서 강한 열과 함께 연기가 난다 • 쓰임새 특수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음 □ 감지온도: 강한불(220~240℃) • 손으로 느끼는 열의 정도 손을 넣으면 뜨거워서 바로 뺀다 • 쓰임새 오븐을 예열하여 온도를 낮추는 제품(바게트,퍼프페이스트리류, 등등) □ 감지온도: 조금강한불(180~200℃) • 손으로 느끼는 열의 정도 손을 넣으면 뜨거우나 1~2초 정도 견딜 수 있는 정도 • 쓰임새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함(식빵, 단과자.. 2008. 4. 6.
치즈(Cheese)에 대해서...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에 곰팡이가 있다면 먹어도 될까요?? 치즈는 원래 몸에 좋은 곰팡이로 인해서 만들어진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사람들은 곰팡이 난 부분만 덜어 내고 먹습니다. 하지만 몸에 해로운곰팡이가 생긴다면 안 먹고 버려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안에 곰팡이 균이 번식해있을수 있기 때문이죠.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치즈에는 알코올렐라 (Alcohol leyl) 가 있어요. ※ 알코올렐라 알코올렐라는 흡수가 빠르고 한번 닿으시면 그 주변까지 퍼뜨리는 그런 성분입니다. 알코올렐라는 그런 효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 비타민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안 좋은것도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곰팡이있는 치즈는 먹으면 안됩니다. 한 부분만 곰팡이가 피었어도 알코올렐라 때문에 다른 부분에도 모두다.. 2008. 4. 4.
호주사람은 게으르다? 보통 호주사람들은 게으르다고 한다. 일처리하는걸 보면 정말 답답할정도로 느리다. 하지만 호주사람들이 게으르다는건 정말 엄청난 편견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빵집에서 일할때 6시30분에 일이 시작하기때문에 5시30분에 집에서 나서야했다. 집근처나 길에는 거의 사람이 없다. 버스가 벤츠 ^^;; 하지만 버스정류장 근처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보이기도한다. 6시전후로 버스를 타면 정말 사람이 엄청나다. 어떨때는 꽉차서 갈때도있다. 보면 이민자들도 꽤 있지만 호주토박이들로 보이는사람들이 더 많다. 아마 게으르다는건 레비니즈(Lebanese) 같은 아랍계통 애들 때문일꺼라 생각한다.(이것도 편견일까??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하하) 빵집 얘기가 나오니깐 생각나는게 있다. 제빵공부할때도 그렇고 그와 관.. 2008. 3. 26.
[도구]Silpat -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베이킹종이(?) Silpat Silpat (실팻)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Silicone Paper(베이킹 종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재질은 확실히 모르지만 감촉은 꼭 고무를 만지는 느낌이 든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이걸 사용하는 겨우가 많다. 사용후에 보관하기도 좋고 물로 닦을수 있기때문에 세척도 간편하다. 베이킹후 과자를 옮기는것도 간편! 2008. 3. 25.
Truffle Oil Truffle oil is created when truffles are soaked in olive oil. Before commercial truffle oil was introduced in the 1980s, chefs in Italy and France traditionally made their own by steeping tiny bits of fresh truffles in high-quality olive oil.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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