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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Day Tour (일일관광) | 2008/04/12 10:17 | 식빵이


호주에는 일일광관으로 다녀올수 있는 명소 코스가 잘 발달되어있다.

얼마전에 나도 썬투어(SunTour)라는곳을 통해서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일일관광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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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untain(블루마운틴)

Blue Mountain(블루마운틴)은 산 색깔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럼 산이 어떻게 파랗게 보일까?

이건 바로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에 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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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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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잎사귀에 파묻혀서 자고 있는 코알라(koala)

Eucalyptus(유칼립투스) 는 코알라가 주로먹는 잎사귀로 알콜(마약)성분이 들어있다고한다.  그래서 코알라들이 그렇게 맥을 못추고 항상 잠에 취해서 있다고한다.  참고로 코알라는 평균 20시간 잠을 잔다고 한다.

이 잎속에 들어있는 알콜성분이 햇빛과 만나서 증발하면서 파란 빛을 내뿜게 되는데 이것때문에 Blue Mountain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거다.

기차를 타고 갈려면 Central station (센트롤 스테이션) 에서 Blue Mountain(블루마운틴)가는 노선을 타고 카툼바(Katoomba)역에서 내리면 된다.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Katoomba St.를 따라서 남쪽으로 약 30분정도 조금만 걸으면 Three sister & Echo point(세자매봉&에코포인트)에 도달할수있고 여기서 약 5-10분거리에 Scenic World(시닉월드)라는곳에가서 Bushwalking(산림욕) 궤도열차랑 케이블카까지$10불에 즐길수 있다.

Tip. 호주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동물 바로 코알라(koala)와 캥거루(kangaroo)일꺼다.

Koala(코알라) 라는 말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순수 호주 원주민어이고

Kangaroo(캥거루) 라는 말은 원주민의 말로 '모른다'는 뜻이다.  Kangaroo는 영국인들이 처음와서 Kangaroo를 가르키면서 저건 뭐냐?라고 말했는데... 모른다고 답했는데 그게 이름인지 알고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자 그럼 식빵이의 여행기를 시작해 볼까한다!

우리는 아침 7시에 한호식품점 앞에서 버스를 타고 스트라스필드로 이동 거기서 버스를 갈아타고 Blue Mountain(블루마운틴)으로 향했다.

약 1시간정도 차를 타고 처음에 간곳은 Feather dale Wildlife Park (페더데일 야생동물원/입장권-$8) 이곳에서는 실제로 동물한테 먹이도 줄수있고 만져볼수도 있다. 특히 작은 캥거루 종류인 Wallaby(월라비)를 아주 가까이서 구경할수 있다.


Feather dale Wildlife Park(페더데일 야생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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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D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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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벳(W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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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allaby(하얀 월라비)

Wallaby(월라비)

코알라(koala)

이 곳에서 한시간 가량 구경을 한후에 다시 버스를 타고 2시간 30분가량 산 비탈(깍아지는듯한 절벽길)을 내려가서(길이 좁고 차한대나 두대가 겨우 지나다닐정도라서 약간 무섭기도 했다) Jenolan Caves(제놀란동굴/입장권-21불)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점심식사(투어회사에서 준비해온 도시락)를 한후 12시30분에 현지 가이드를 따라서 Jenolan Caves 를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탐험을했다.(사진찍고 동영상 촬영에 후레쉬기능사용도 가능하지만 인터넷에 올리면 안된다고한다.) 그래서 아쉬우니깐 입구 사진만 한장 ^^;

Jenolan Caves(제놀란동굴입구)

그리고 마지막 목적지인 Three sister/Echo point(세자매봉/에코포인트)로 향했다. 1시간 정도 차를 달려서 도착한 곳은 블루마운틴하면 생각나는 제일 유명한 Three sister(세자매봉)이었다.

Three sister(세자매봉)

여기서 멋진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커피한잔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낸후 차로 5-10분거리에 떨어져 있는 Scenic World(시닉월드)로 가서 궤도 열차를 탑승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Bushwalking(산책)하는 길을 따라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15-20정도 걷다보면 케이블카타는 곳이 나온다.

Scenic World(시닉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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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열차 타는곳에 붙어 있는 주의사항

한글로 적혀있는 표지판은 얼마나 많은 한국관광객이 다녀가는지를 입증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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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열차

그럼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블루마운틴 전체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산 위쪽 꼭대기까지 올라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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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전체의 경치 - 정말 산이 푸르스름하게 보인다.

마지막 일정까지 마치고 시티에 돌아온 시간은 오후 6시30분에서 7시사이 무료 10시간의 여정을 마치고 복귀!!

장점: 하루만에 블루마운틴의 유명한 장소를 다 돌아볼수있다. 특히 Jenolan Caves(제놀란동굴)같은 경우 따로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들정도로 멀고 험한길을 뚫고 가야한다. 저렴한 가격에 투어와 점심식사까지 해결!

단점: 약간 시간에 쫓기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Feather dale Wildlife Park(동물원 구경)할때랑 Echo point(에코포인트)에서 약간 바쁘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다른곳을 구경할때는 여유있게 할수 있다.

*동영상 보기*



블루마운틴에 있는 폭포



안개가 블루마운틴을 뒤덮는 모습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는 모습

출처: http://www.scenicworld.com.au/videos.asp


*참고*
블루마운틴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서 실기간 블루마운틴 전경을 구경할뿐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카메라를 돌릴수도 있습니다.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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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백골 2008/04/12 17:10

    얼마 전에 티비에서 봤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04/12 18:50

      저는 날씨가 변덕이 심한날 가서 햇빛났다가 비왔다가 했는데..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저런 자연을 벗삼아 살고 싶더군요.

  2. ㅎㅎ 2008/04/12 19:50

    주인장이 게이도 아니고 웬 상반신 누드? ㅋㅋㅋ
    시드니에서 기차타고 소풍 삼아 한번 다녀온 적이 있죠.
    피쉬엔 칩스 가게에서 점심 먹은 기억이...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04/12 23:24

      하하 누드라 표현하신분은 만명이 넘는 방문객중에 님이 처음이시네요. 아침구보할때 상의탈의하고 뛰는 우리군인들이 듣는다면 섭섭하겠어요.

      저도 담에는 블루마운틴 기차여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호주에는 정말 게이들이 많아요. 근데 게이들은 보통 가리고 다닌답니다. 여자들처럼...^^ 또 남자분들이 여성다운 색깔옷이나 스키니진 입으면 게이로 오해받기 쉽죠. 참고하세요!

  3. 초의 2008/04/12 23:17

    본인도 지난 일월에 블루마운틴 다녀왔는데..
    새롭네요..즐감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swann.egloos.com BlogIcon Swann 2008/07/05 15:59

    저희도 썬 투어로 블루마운틴엘 갑니다. 하지만 겨울의 블루마운틴이 어떨까요? 춥겠죠?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07/06 14:36

      저는 썬투어로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님도 그랬으면 하네요! 블루마운틴이 산이라서 추울꺼예요. 바람이불면 더 춥습니다. 겨울옷 꼭 준비하세요! 목도리까지요 ^_^

  5. Favicon of http://ggacsital.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2008/09/25 17:07

    오르기전 캥거루보며 쿠키와 커피먹는맛이 일품이였는데 ㅋㅋ
    돌아올때 밤바다를 가로지르는 파도역시 좋았구요
    아참! 캔디파는 마을에서 쉴때도 너무너무 좋았었어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09/26 09:37

      재미있게 보내신거 같네요~

      전 돌아오는 길에 바다를 가르지않은거 같은데...
      그리고 캔디파는 마을에 간적이 없는데.. 흑..T_T
      부럽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기차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유있게 말이죠!

  6. Mi Park 2009/05/31 19:03

    혹시 썬투어 이메일주소나 홈페이지 주소 아세요? 저도 좀 상담받고 싶어서요. 제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mydream@hanmail.net 입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5/31 20:09

      홈페이지 주소는 접속이 안되네요.
      상담 받을수 있는 메일 주소는 적어주신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7. Favicon of http://itravel.tistory.com BlogIcon iTravel 2010/05/17 01:09

    블루마운틴... 좋네요. 저는 기차타고 하루 다녀왔는데, 비오고 바람 많이불고해서 별로 였는데요. 역시 여행에는 날씨가 가장 중요하네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5/17 18:08

      iTravel님 안녕하세요~
      날씨 흐린날 다녀오셔서 별로 였나봐요?
      전 블루마운틴은 나중에 따로 기차타고 가보고 싶더라고요.
      여행에 날씨가 정말 중요한듯합니다 ^^

  8. Favicon of http://jena72.blog.me BlogIcon 희망 2010/09/09 09:40

    썬투어 몇년전 잘 다녀왔는데 이번에 또 이용하려합니다. 연락처 다시 알기가 힘드네요.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jena72@naver.com

    미리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9/09 21:24

      썬투어 좋죠~
      근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정보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9. applemint 2010/09/09 11:28

    저기 직원분들은 한국어도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사진 찍어주시는 정도지만..
    궤도열차 완전 스릴있지 않나요? 개인 벨트도 없이 아래로 쑥 빠져주는 센스..ㄷㄷㄷ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9/09 21:26

      정말이요?
      전 말은 못해봤습니다.
      저도 궤도 열차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케이블카도 정말 멋졌어요~ +_+

      얘기를 들어보니 블루마운틴 어딘가에 몇만년된 엄청나게 큰 나무가 있다고하더라고요.

      사람들한테 알려지면 훼손우려가 있어서 비공개로 되어있다는데
      사진으로라도 찾아볼려고 했는데 못찾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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