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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Hospitality Management14

다양한 종류의 커피 (애기들이 먹는커피부터 19금커피까지 ^^;) 프랑스에서 카페(Cafe), 이태리도 발음상 카페(Caffe), 독일도 역시 발음상 카페(Kaffee), 일본은 코히(コ-ヒ-), 러시아에서는 코페(Kophe),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커피(Coffee) 라고 불리는 커피! 음료부분에서 물 다음으로 몇년째 2위를 달리고 있는 음료계의 막강파워 커피!! "커피가 아니면 수면을 달라!" 라는 유명한 망언(?) 의 남기고 "커피가 아니면 코피라도 흘려라"라는 어처구니 없는 책을 한번쓰고 쫄딱 망할려고했던(?) 식빵이와 함께 커피에 세계에 한번 빠져들어 볼까요? 우리한테도 정말 많이 익숙한 음료 커피에 사실 그 종류도 엄청나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뭐 커피인지 코피인지 그게 그거 아냐?' '그냥 인스턴트 커피사다가 타 먹으면 되지 그놈 참 말 많네!!' How .. 2009. 2. 19.
음식과 관련된 온도의 비밀!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돈....이 아니고... 공기처럼 온도라는것도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지만 아마 온도를 중요하게 생각해본 사람은 별로 없을거 같네요.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 그런데 온도에 대해서 알아보니깐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가 많더군요. 온도 얘기도 나오고 식빵이 블로그고 하니깐 이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할꺼 같아서~ 여기서 잠깐 "센스퀴즈"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혹시 틀리는분 안계시겠죠? @_@ 자~ 그럼 문제 입니다. 보통 식빵이 구워지는 온도는 몇도일까요? . . . . 바로 220 - 230 ℃입니다. 혹시 식빵이 블로그 매니아님들중에 틀리신분들은 안계시죠? ^___^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식빵이와 같이 온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별거 아닌거 같은 온도...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2009. 1. 16.
어려워 죽겠어 T_T 와인? 이정도만 알아도 문제없다! 와인?? 꼭 알아야되는거야? "우라나라에 소주랑 막걸리 있잖아?" 그거 먹으면 되는데... 하지만 세계화시대에 언제 외국거래업체사람을 상대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그럴때 와인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것보다 조금 알고 있다고 좋을꺼 같다. 아래는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화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와인은 언제 마시는 걸까?" 끝자락에 앉아있던 프랑스에서 온 친구...질문이 떨어지기 무섭게 당당히 손을 들고 말했다. "목마를때 마시는데요" 그렇다 유럽에서는 와인이 물과 같은 존재라고한다. 정말로 어떤지역에서는 술이 물 가격보다 싼곳도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런 물과같은 존재를 어려워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만화책으로까지 읽어가면서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는게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이 알고 있다고 나.. 2008. 10. 18.
How To Make Cappuccino (카프치노 만들기) 식빵이의 How To Make Cappuccino!! 카프치노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줍니다. ^^ 2008. 9. 29.
동기이론 마슬로 피라미드는 유명하다. 피라미드?? 이집트있는거야?? 건축물이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꺼다. 나역시 그랬으니깐 ^________^ 피라미드는 당연히 건축물이다. 마슬로라는 사람이 그걸 사용해서 동기이론을 설명해기 때문에 마슬로+피라미드가 생겨난거다. 아마 조금이라도 매니져먼트나 경제쪽 공부를 한사람은 "Maslow Hierarchy Need."가 머리 속에 떠오를꺼라 생각된다. 최근에 매니져먼트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이름을 들었던 3사람...바로 Maslow(마슬로), Herzberg (허즈버그) 그리고 Vroom(브룸)이다. 이사람들이 얘기하는 Motivation Theory(동기부여이론)에 대해서 내가 지금까지 읽은책과.. 지식들을 총 동원해서...나같은 무지있는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 2008. 4. 6.
호주 - North Sydney(노스 시드니) 에 있는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Hospitality Management - Event Module을 공부할때 선생님이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Event Manager 였던 덕분에 마지막날 반 친구들과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견학을 했다. North Sydney 에 위치한 MILSONS POINT (밀슨포인트) Station에서 내렸다.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으로 가는 사인이 보인다. 가는 동안 길에서본 보트들...참 여유롭게 보인다. 나도 언젠가 보트를 살수 있을까?? 하하 ^^ 방문자는 여기서 싸인을하고 들어가야한다. 주말에 Wedding Function(웨딩파티)이 있어서 테이블 세팅을 해놓은 모습. Gambling(카지노 기계) 하는곳인데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2008. 4. 4.
호주 Bar Show 후기(2) - Bartender Show (바텐더 쇼) 호주에서 열린 Bar Show(바쇼) 에 가서 찍은 동영상 우연히 Bartender(바텐더)가 와서 쇼를 보여주는걸 찍었다. 사람들이 엄청 좋아라들한다. 하하 2008. 4. 2.
Wine - The Aroma Wheel (와인 맛 표현하기) Red Wines White Wines Wines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어요!!) 2008. 4. 1.
치즈 자르는 요령 200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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