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 Life In Sydney/Hospitality Management | 2009.02.19 08:27 | 식빵이


프랑스에서 카페(Cafe), 이태리도 발음상 카페(Caffe), 독일도 역시 발음상 카페(Kaffee), 일본은 코히(コ-ヒ-), 러시아에서는 코페(Kophe),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커피(Coffee) 라고 불리는 커피!
음료부분에서
물 다음으로 몇년째 2위를 달리고 있는 음료계의 막강파워 커피!!

"커피가 아니면 수면을 달라!" 라는 유명한 망언(?) 의 남기고 "
커피가 아니면 코피라도 흘려라"라는 어처구니 없는 책을 한번쓰고 쫄딱 망할려고했던(?) 식빵이와 함께 커피에 세계에 한번 빠져들어 볼까요?

우리한테도 정말 많이 익숙한 음료 커피에 사실 그 종류도 엄청나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뭐 커피인지 코피인지 그게 그거 아냐?' '그냥 인스턴트 커피사다가 타 먹으면 되지 그놈 참 말 많네!!' <= 요렇게 말하고 싶은분들은 왜 방문하신거예요. '저기 오른쪽에 X를 살짝 눌러주세요 하하'  가 아니고 그냥 한번 읽어보시면 나중에 써먹을때가 한번은 꼭있을꺼예요 ^^

식빵이가 다양한 종류의 Espresso(에스프레소) 커피에 세계로  안내해 드릴께요~
옆에 커피한잔 준비하고 식빵도하나 준비하셨다가  글 다 읽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준비된 식빵이 T_T 를  저라고 생각하고 커피속에 푹 찍어드세요 하하.

자 그럼 항상 그랬듯이 몸풀기 퀴즈부터 시작해 볼까요?

1. 커피를 제일 맛있게 즐길수 있는 온도는??.............................................70
2.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우유의 온도는?...........................................75
3. 에스프레소커피를 처음 만든 장소는?......................................................이탈리아 밀라노 지역

다 맞추신분??? 없으세요?? 사실 저도 다 틀렸어요.
사실 다 맞추신분은 이거 읽으실 필요가없으실꺼예요. 커피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분이라서 다 알고 계실듯 ^^

자~ 그러면 준비 되셨죠?
 
- Espresso Machine(에스프레소 기계) -

처음 소개해 드릴껀 커피가 아니라 에스프레소 기계입니다.
커피 원두를 갈아서 이 기계를 이용해서 사진에 나온거 처럼 커피를 뽑는데
바로 저렇게 나온 커피가
Espresso(에스프레소) 라고 불리는 커피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일 먼저 발명됐기때문에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피이름중에 이탈리아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1.Espresso or Short Black ( 에스프레소 또는 숏블랙)



에스프레소 또는 숏블랙으로 불리는 커피로 원두를 갈아서 에스프레소기계로 뽑는 농축커피입니다.
이 커피는
아래 소개될 모든커피의 기본적인 재료가 되는 커피이기도하죠.
한번 뽑아서 얻을수 있는 양은 30-35ml 정도입니다.
그냥 마시면 쓰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탕을 왕창 집어넣어서 먹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밥먹고나면 꼭 요거 한잔씩 마시더라고요.

2. Long Black or Lungo
or Caffe Americano (롱블랙, 렁고, 카페 아메리카노)



1/3의 에스프레소와 2/3의 뜨거운물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에스프레소보다 덜 강한느낌의 롱블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타벅스에서 때문에 카페 아메리카노로 많이 알려져있죠? 아닌가요? 하하 아님말고 흥
미국에서 제일 많이 마시는 커피가 이게 아닐까 싶네요. 보통 아침 메뉴랑 같이 먹는 커피이기도하죠
우유를 못 드시는 분들이 많이 드시는 커피이면서 다른 커피보다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설탕만 넣어서 마시는데 우유를 약간 넣어서 마시는분도 있죠.

3. Ristretto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를 15-20ml 정도(15초정도)만 뽑은 커피로 제일 강한 부분만 뽑아내서 그런지
아주 강렬하고 깊은 향과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반쯤 뽑다가 말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_-;)
이탈리아사람들이 즐겨마시는 커피중 하나라고 합니다. 독한건들 하하.

*참고*
이탈리아에서는 커피의 양에 따라서 바닥을 약간 덮는정도를 리스트레토(ristretto), 절반정도잔을 채우는걸 에스프레소(espresso), 잔을 거의 가득 채워주는걸 렁고 (lungo)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4. Doppio (도피오)


Doppio (도피오)는 에스프레소 기계를 이용해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2번 뽑은 일명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말합니다.
총 60ml로 맛이 상당히 진하죠 -_-;
Doppio (도피오)는 이탈리아말로 Double(더블)을 뜻한다고 합니다.

4. Cappuccino (카프치노)


카프치노는 다 알고 계실꺼 같은데요.
왜 커피 먹다가 입술에 크림 묻히는 장면 많이 보셨죠? 그게 바로 이 커피입니다. ^^
1/3의 에스프레소와 1/3의 우유 그리고 1/3의 우유거품으로 이루어진 커피로...
두꺼운 우유거품층을 꼭 휘핑크림이나 아이스크림처럼 퍼먹을수 있다는게 특징이죠~

커피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려서 장식해주기때문에 혹시 커피위에 이렇게 코코아 가루로 장식되어 있다면
보통
Cappuccino (카프치노)아니면 Mocha(모카)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빵이가 직접 만든 카프치노 보기는 => How To Make Cappuccino (카프치노 만들기) <= 요기를 눌러주세요

Tip. 식빵이가 알려주는 잘 만들어진 카프치노 확인방법!


카프치노가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프치노를 다 만들고나서 카프치노위에 설탕을 얹었을때 3초이상 우유커품위에 머물러있다가 내려가면
카프치노 우유거품이 아주 잘 만들어진거라고 합니다.

5. Caffe Latte (카페 라떼)


  커피중에 우유 함유량이 제일 많은 커피는 바로 라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유맛이 진한게 특징이죠~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커피 한잔씩하시는분 계시죠?  건강에 안좋지만 그나마 이 커피가 제일 좋을꺼 같아요
1/3에스프레소랑 2/3우유로 이루어진 라떼는 마지막에 10mm(1cm)가량의 부드러운 크림층 생명입니다.

커피를 주문하면 보통 안이 보이는 유리잔에 나갑니다
위에 사진으로 볼수있듯이 커피층과 부드러운 크림층을 보여줘서 시각적인 효과를 주기위해서라고 합니다.

Latte(라떼)는 이탈리아말로 Milk(우유)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6. Flat white (플랫 화이트)


유럽쪽에서 제일 기본적인 커피는 Flat white (플랫 화이트)가 아닐까 싶네요
라떼와 비슷하게 1/3에스프레소랑 2/3우유로 이루어졌는데...다른점은 위에 크림층(10mm)이 없다는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름에 Flat (편평한)이 붙은거 같아요 ^^

7. Mocha (모카)


커피중에 유리잔에 나가는 커피는 보통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라떼고 다른하나가 바로 이 Mocha(모카)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젊은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모카는
초콜릿가루가 한스푼(티스푼)그리고 1/3에스트포레소와 2/3 우유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초콜릿가루의 질과 맛에 따라서 모카의 맛도 차이가 많이나죠.
보통 초콜릿가루로 위쪽을 장식해주지만 위에 사진처럼 휘핑크림을 얹어서 먹기도 한답니다. ^^
살찌는소리가... ㅋㅋ

8. Caffe Macchiato (카페 마키아토)

Caffe Macchiato (카페 마키아토)는 에스프레소 커피에 약간의 우유나 우유거품(한스푼정도)을 얹어준걸 말합니다.
그냥 쉽게 에스프레소 커피 + 우유한스푼 = 마키아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Macchiato
(마키아토)는 이탈리아 말로 stain(얼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위에 얹은 우유를 얼룩으로 표해준게 재미있네요

9. Vienna Coffee (비엔나 커피)


Vienna Coffee (비엔나 커피)나 커피는 저 위에 2번에 소개됐던 Long Black (롱 블랙)커피에다가
단지  휘핑크림을 얹어주고 코코아파우더를 뿌려주거예요.
정말 약간씩 변형되는데 불리는 이름은 가지가지네요.

10. Decaffeinated Coffee (디카페인 커피)


디카페인 커피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 기계를 이용해서 커피 원두에서 뽑는것도 있지만 보통 디카페인 커피는 인스턴트커피를 많이사용합니다.
약간 연한맛이 느껴지는 커피죠. 카페인이 없다는 장점이 있는 커피입니다.

11. Iced Coffee (아이스 커피)


아이스커피는 30-60ml 정도의 에스프레소랑 찬우유로 만들어진 커피입니다.
보통 위에 아이스크림을 한스푼 올려주기도합니다.
더운 여름에 정말 생각나는 커피죠~

12. Affogato (아포가토)


이건 좀 생소하실꺼 같은데... 아이스크림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먹는 겁니다.
사실 이 Affogato (아포가토)는 커피보다는 디져트라는 의미가 강한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가면
디져트 메뉴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인 젤리또 한수푼에 막 뽑은 에스프레소커피를 부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끝내준다고 하더군요
.

13. Babycino(베이비치노)


외국에 있는 커피숍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음료 Babycino(베이비치노) 입니다.
이거 무슨 커피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외국에서는
일명 Coffee-free Cappucino (커피없는 카프치노) 라고 불리죠
애기들을 위한거라서 물론 커피는 안들어가고요 오직 우유로만 만든답니다.
카프치노처럼 우유로 거품을 올려서 코코아 가루를 뿌려주는게 특징이죠.
전 안 먹어봐서 맛을 몰라요 ㅋㅋ

14. Hot Chocolate (핫 초코렛)


식빵이는 커피를 잘 안 마시기때문에 커피대신 식빵이가 마시는 음료 핫 초코렛입니다.
사실 이건 커피는 아니지만 커피숍에서파는 음료고...제가 좋아해서 올려습니다. 죄송 T_T
추운겨울 핫 초코렛에 마시멜로 띄어서 먹으면 끝내주죠 하하.

자 그럼 여기서부터는 19금커피입니다. ^^  에~~~~ 이상한 생각하시는들...변태임? 하하...
왜 19금이냐하면 알콜이 들어가거든요.

15. Caffe Corretto (카페 코레토)


Caffe Corretto (카페 코레토)는 에스프레소 커피(30ml)에다가 술(30ml)을 넣어서 만든 커피로
이탈리아사람들은 점심이나 저녁식사후에 디져트 형식으로 많이 마시는 커피입니다.
술은 아무거나 넣는게 아니라 보통 Brandy(브랜디)나 Grappa(그라파) 또는 Sambuca(삼부카)를 사용합니다.

16. Irish Coffee (아이리쉬 커피)


술 좋아하시는분은 Irish Coffee (아이리쉬 커피)하니깐 감이 오는게 있으실꺼 같은데....맞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Irish Whiskey(아이리쉬 위스키)를 넣어서 만든 커피로 보통 저녁식사후에 마시는 커피죠.
일반적으로 Irish Coffee (아이리쉬 커피)
Irish Whiskey(아이리쉬 위스키)30-45ml에 설탕 한티스푼 그리고 에스프레소에서 내린 뜨거운커피180ml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커피위에 부드럽게 올린 휘핑크림으로 장식해서 마무리해주죠.

이건 커피이지만 좀 독하기 때문에 칵테일쪽으로 분류가 되는 편이고 
커피맛이나는 술 => Tia Maria(티아 마리아), Cocoribe(코코리비), Kahlua(칼루아) 랑 비슷한 맛이 납니다.



17. Liqueur Coffee (리큐어 커피/술이 들어가는 커피)

-Mexican Coffee (멕시코 커피)-

사실 술이 들어가는 커피로  Irish Coffee (아이리쉬 커피)가 많이 알려졌지만
이것말고도 다른
Liqueur Coffee (리큐어 커피/술이 들어가는 커피)도 유럽쪽에서는 많이 알려져있죠.
보통 술(25ml) + 커피에 장식은 Irish Coffee (아이리쉬 커피)커피처럼 휘핑크림을 얹어줍니다.
이런
Liqueur Coffee (리큐어 커피/술이 들어가는 커피)는 각각 나라마다 이름이 붙고 그 지방에서 만든 술이들어가죠

예를 들어서
Mexican Coffee (멕시코 커피)에는 Tequila(데킬라)가 들어가고
French Coffee (프랑스 커피)에는 Cognac(꼬냑)이나 Cointreau(꾸애트루) 같은 술이 들어가죠.

제 생각에 Korean Coffee (한국커피)에는소주나 매실주같은걸 넣으면 어떨까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식빵이가 쓴글이 Daum 메인에 소개됐어요! (20.Feb.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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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o_olia BlogIcon leann 2009.02.20 20:47 신고


    가장 좋아하는게 모카랍니다-_-
    살찌기도 하고 돈도 없고 해서
    친구 알바(테이크아웃 커피점)할때만 놀러가서 얻어먹고온다죠
    생크림 잔뜩 뿌려서;

    아!! 중국어로는 카페이(거의 비슷한 발음)이예요;
    kafei 咖啡 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08:22 신고

      leann님은 모카 좋아하시는군요.
      거기다가 생크림까지 ㅋㅋ
      사실 저도 가끔 그렇게 먹는거 좋아해요 ^^;

      중국어로는 "카페이"군요.
      좋은정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참 주말에 리본하고 만들꺼 같은데..아니예요? ~ +_+

  3. 택을 2009.02.20 23:06 신고

    딴지 걸어서 죄송하지만...

    카푸치노 위에는 코코아 가루가 아니라 계피가루입니다...

    현지인에게 확인한 사실이라는...

    • Favicon of http://blog.lckymn.com BlogIcon Kevin 2009.02.21 06:23 신고

      좀 미안 하셔야 겠네요. 잘못된 정보로 태클 거셨으니... :)
      현지인이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을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위에 뿌리는 초콜릿이나 코코아는 카푸치노 레시피에 포함이
      되지 않는 부수적인 거구요.
      http://www.deliciousitaly.com/prodotto.php?id=316&regione_id=11
      http://www.deliciousitaly.com/prodotto.php?id=382&regione_id=7

      WikiPedia의 카푸치노에 대한 글을 보면 계피 (Cinnamon) 얘기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appuccino


      그리고
      http://www.lifeinitaly.com/food/cappuccino.asp
      여기 라이프인이탤리 사이트에 카푸치노 소개한 부분에 보면

      Whether you take the drink fancy or plain, with chocolate or just plain cocoa powder (Italians do not use cinnamon) , cappuccino is a delight that should be enjoyed often.
      초콜릿이나 그냥 단순히 코코아 가루로 장식을 하던 (이탈리아 사람들은 계피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마시던, 카푸치노는 자주 즐겨야 하는 즐거움이다.

      라고 써있네요. 물론 계피를 뿌려 드시는 분도 계신거 같긴 합니다. 저 사이트에도 나오긴 하는데, 다만 이탈리아 사람들은 사용 안 한다는군요.
      흔하게 볼 수 있는것은 초코나 코코아를 뿌리는 거구요.

      그리고 누구한테 물어볼 필요 없이 호주에는
      카페가 널려 있어서 한잔 사 마셔보면 알수 있죠. :)

      마지막으로...
      딴지 (X)
      딴죽 (O)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08:19 신고

      택을님 안녕하세요
      현지인이라면 어느나라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이탈리아친구를 얘기하시는건지???

      보통 제일 많이 사용되는게 코코아가루가 맞고요. 택을님 말처럼 가끔 계피가루를 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냥 아무것도 안 뿌리는경우도 있죠.

      제가 배울당시 카프치노에 뿌려주는거 장식의 경우 이게 딱 맞다라고 법이 정해진게 아니고
      고객의 취향이라고 배웠습니다

      커피에는 정답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4. 커피 2009.02.21 02:41 신고

    베리에이션???ㅜ.ㅜ
    진짜 커피맛은 스트레이트라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08:23 신고

      마실줄 아는분은 에스프레소를 마시거나 블랙을 마신다고 하던데..하하
      전 쓴게 싫어서 ~

      커피님 주말 잘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21 03:47 신고

    베이비치노가 무진장 맛날꺼 같아요. ^^ 저도 커피는 잘 안 마시는지라..
    그나저나 리스트리토?를 받아들면, 왜 커피를 뽑다가 말았냐고 욕할지도 모르겠는걸요? 히히.
    일본에 와서 가장 오랫동안 한 알바가 커피전문점이었던지라..
    읽어보면서 그때의 기억들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보았어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08:26 신고

      제이유님도 커피 잘 안드시는군요 ^^
      사실 리스티리토같은건 여기서도 주문하는거 잘 못봤어요.
      대중적인건 5개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오~ 제이유님 커피 잘 안 마시면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신거예요 하하.
      커피 잘 만드시겠네요. T_T 부럽

      혹시 제 글에서 틀린정보 있으면 비밀댓글로 알려주세요 ^^
      주말 잘보내세요~

  6. 영상인 2009.02.21 08:57 신고

    예전에 교복입구 아이리쉬 커피를 사먹은적이 있는데
    19금은 아니더라구요 ㅋㅋ
    철없이 술이라고 마냥 좋다고 시켰는데 맛도 굉장히 좋았던기억이..^^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20:01 신고

      영상인님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부터 맛을 아셨군요 ㅋㅋ
      좋은 추억 잘 간직하고 계신거 같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7. rubykisha 2009.02.21 09:48 신고

    아 저 베이비치노... 아이디어는 참 좋아요 엄마가 커피마실때 애기들 심심하지말라고 ㅋㅋㅋㅋ

    GJ's 에서는 커피사면 공짜로 주잖아요... 제친구가 커피살때 딴애가 베이비치노달라고 해서 시럽이랑 초코렛가루 엄청 뿌려먹었던 기억이... 기가 차서 뭐라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

    저역시 핫초코가 제일 좋아요~ 커피는 향만 좋고 맛은 싫어...ㅎㅎㅎ 시드니/호주 관한 이야기 나오면 괜히 반갑더라고요 =] 잘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19:59 신고

      rubykisha님 또 오셨네요 ^^
      시드니에 계신거 맞죠?
      글로리아진스 얘기하시는거죠?? 정말 그냥주나요?
      전 처음들어봐요. 사실 커피숍에 자주안가는 편이라요.

      rubykisha님도 저 처럼 핫초코를 좋아하시군요
      왜 선남선녀들은 핫초코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던데 ㅋㅋ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내용은 없어도 잘 관리해볼께요.
      비가자주와서 기분이 꿀꿀한데...날씨와 정 반대로 상쾌한 주말 보내세요

  8. 고명환 2009.02.21 13:03 신고

    미국내 쿠바인 친구분들이 많은 어느 지리학 교수님께서 커피 이야기를 해주신게 생각납니다...
    저는 가끔씩 졸립거나 하면 드립커피 (보온병에 담아서 파는 커피)나 한번씩 에스프레소 샷 하나정도만 마시는데요
    제 또한 에스프레소 좋아한다고 하니...
    교수님께서 하루에 몇잔 마셔? 하고 물어보셔서 꼴랑... 많아야 2잔 정도? 이렇게 이야기 드렸더니...
    쿠바인 친구들과 같이 지내면 제가 사흘걸려 마실것을 하루에 다 마시게 된다고 하셨어요....
    쿠바나 중남미 사람들도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는것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마이애미에 있는 리틀 큐바에선 (여기선 쿠바를 큐바라고 발음합니다.) 드라이브 쓰루나 건물들 모퉁이에 노상으로 커피기계를 가져다 두고...
    쿠바나 중남미계 히스패닉 어른들은 커피파는 사람들하고 수다 떨면서 많으면 한번에 4잔 씩 마시기도 한다던데요... (이야기에 과장이 심한건지 아니면 정말 커피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남미 사람들 하면... 뜨거운 태양이 내려쬐는 동내에다 커피랑 담배를 좋아해서 (어른들께서 아이들에게 커피 먹으면 얼굴 검어진다고 거짓말 하시죠?) 얼굴이 검은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하하...ㅋㅋ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19:54 신고

      고명환님 ~ ^^ 잘 지내셨어요?
      쿠바사람들은 커피를 좋아하는군요 ^^ 저도 쿠바사람은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저도 커피먹으면 얼굴 검어진다고 말하곤하는데 하하...
      재미있는 얘기 감사합니다.~

      졸업이 점점 다가오고있겠네요~ 한국가시고 부러워요 ^^

  9. 빵야 2009.02.21 14:21 신고

    전 나이가 꾀나 어린데 <상상하실 수 없을만큼 어려요!
    커피를 꾀 자주 마셔요 .... 헤 자랑은아니다만ㅠ__ㅠ
    S 회사커피<이봐 를 자주 마셔요 ㅋ)ㅋ
    뭐 종류 중에선 원래는 모카를 좋아햇는데
    너무 달아서 ...........휴 .........................ㅠㅠㅠ
    요즘은 카페라떼가 좋아요 !♡

    • 빵야 2009.02.21 14:23 신고

      아포가토랑 베이비치노
      먹어보고싶어요 꺄하>__<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19:52 신고

      빵야님 어리다고하니깐
      안녕~ 이라고해도 되나요 ^^;; 하하.
      상상할수 없을만큼 어리면 초등학생?? 설마 +_+

      어린데 커피는 자주마시고 OTL..ㅋㅋ

      어리니깐 베이비치노 먹어야하겠네요 하하.
      Affogato (아포가토)는 디져트로 많이 나가요.
      아이스크림 한스쿱 + 에스프레소 + 초코릿맛나는 술...어린들이 보통 먹는거죠 ㅋㅋ
      아포가토 나중에 고등학교들어가면 먹어봐요.~

      커피대신 핫초코로 바꿔보는건 어때요?

  10. 산적 2009.02.21 14:40 신고

    뜻밖에 소주커피를 먹는분이 많군요 ㅎㅎ

  11. JEESOO 2009.02.21 15:15 신고

    커피와 맛있는 빵~ 너무 좋아해요~
    식빵이 님은 빵 공부하고 계신거 맞죠?
    식빵이님이 만드시는 빵 맛보고싶네요~
    사실은 오늘 아침도 효모로만든 빵이랑 커피 내려마셨답니다. 레즘빵이라는데 ...잘모르겠어요
    토요일 아침 특식이예요 ㅎㅎ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19:48 신고

      JEESOO님 안녕하세요~
      커피와 빵 ^^ 맛있죠.
      전 커피랑 과자도 맛있는거 같아요. 특히 비스코티 ^^;

      그러게요. 식빵이가 빵집이라도 열면 블로그 방문해주시는분들한테 50%쿠폰막쏘고 그럴텐데..
      나중에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깐 기대하세요.
      빵..케익..과자...등등 식빵이가 만든걸 먹으면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든다고 하죠 하하.. 너무 자랑했네요.

      JEESOO님도 빵 만드시나봐요~
      토요일 아침에 풍경이 그려집니다. 부럽네요 ^^
      주말 잘보내세요~

    • JEESOO 2009.02.22 18:31 신고

      ㅎㅎ 저는 그림을 그린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3 20:42 신고

      와~ 그림을 그리시는군요.
      전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너무 부러워여 T_T

  12. kimji^^ 2009.02.21 19:00 신고

    고3때는 커피 안졸려고 마셨는데..
    이제 성인이니까 19금 커피도 한번 맛보고 싶네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19:45 신고

      kimji^^님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때 잠안잘려고 커피마시고도 잠을 잤던 생각이 납니다 ^^;;
      19금 커피도 한번 드셔보세요~

  13. 냐냥 2009.02.21 19:38 신고

    마끼야또는 하얀바탕에 검은점을 찍는다라는데서 유래한 얼룩..이 아닌가요.?
    부드러운 우유거품위로 에스프레소를 부어 점을 찍는다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1 19:46 신고

      냐냥님 안녕하세요~

      다른분도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냐냥님도 그렇게 말을해서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하고 책도 다시 찾아보고 검색도해봤습니다.

      위키백과사전에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옵니다.
      Traditionally it is made with one shot of espresso, and the small amount of added milk was the "stain."
      (에스프레소에 적은 양의 우유를 얼룩처럼 더해준다)

      http://en.wikipedia.org/wiki/Caff%C3%A8_macchiato <=출처는 이쪽가시면 될꺼예요.

      커피 만드는데 방법도 여러가지고 불리는 이름도 지역마다 다르기때문에
      님이틀리고 제가 맞았다고 얘기를하는건 아니지만..
      정통적인 마끼아토는 우유로 점을찍어주듯 얹어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ㅈㅈㅈ.커피사랑.채ㅡ BlogIcon 커피홀릭 2009.02.21 22:05 신고

    비엔나 커피메뉴는 요즘 브랜드 커피숍(테이크아웃-가령 콩다방)에 안팔죠. 그래서 일반 커피숍 가면 비엔나 커피를 시켜먹은적도 있어요
    그런데 비엔나커피는 일반커피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썩지 않고 먹는 커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방식이 비엔나 지방에서 유래했다고 하여 그렇게 먹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을 얹은 커피가 아포카토라고 따로 있는거군요~비엔나커피시키면 아이스크림이 슬적 녹아있던데,,이게 비엔나커피인줄 알았거든요...진짜 비엔나 커피는 다른거였군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2 18:22 신고

      커피홀릭님 안녕하세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 않나 싶어요.
      크림대신 아이스크림을 얹어도 같은 크림이니깐요.

      아포카토를 시키면 아이스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부어줍니다.
      커피홀릭님 닉네임에서 볼수있듯이..커피를 잘 알고 계실꺼 같아요~ ^^
      주말 잘 보내세요~

  15. 카페라떼 2009.02.21 22:18 신고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서 커피를 못 마시고있습니다.ㅠ.ㅠ
    이 글 보고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능...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2 18:23 신고

      아~ 이런 하하.
      다이어트에 커피 먹으면 안좋은가요??
      카페인성분때문에 은근히 중독성을 유발하는거 같아요. 콜라처럼~ ^^

      오늘하루도 재미있게 보내세요

  16. 데미안 2009.02.21 22:32 신고

    저는 에스프레소를 너무 좋아해서 아예 기계까지 사놨답니다.
    사실 제가 단걸 싫어해서 그런지 아메리카노까지만 먹어요.
    카푸치노는 너무 달아서 입에 대지도 못해요. 에스프레소
    너무 좋아요! 전 설탕도 안넣고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2 18:24 신고

      데미안님 안녕하세요~
      완전부럽네요. 에스프레소기계까지있다니..
      저도 언젠가 에스프레소 기계를 사는게 희망사항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바로 뽑은 커피한잔에 갓구워낸 베이클한쪽..으~...
      안 먹어본 사람은 모르죠 ^^

  17. Favicon of http://yoonhi.textcube.com BlogIcon 신윤희 2009.02.22 03:02 신고

    요즘 커피에 맛들이고 있는 중인데
    커피가 슬슬 땡기는 글이네요~~
    전 커피 마시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쓴 커피는 못 먹겠더라구요 ㅎㅎ;
    꼭 카라멜이나 시럽이 들어간 걸로 먹어요
    위에 있는 것들 중에서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커피가 끌리네요
    밥 먹고 마시는 달콤한 커피 한잔~~ ^ㅠ^
    아웅..근데 일하면서 살이 더 빠져서 큰일이에요...흙흙..ㅜㅜ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22 18:28 신고

      저는 처음에 남들이 쓴거 먹길래 따라 먹었다가 OTL..
      커피를 싫어하게 된거같아요. 이제 쓴 커피는 입에 대기도싫어요.
      정말 따라쟁이같이 그런건 왜 따라했는지..

      저도 카라멜마끼아또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럽 듬뿍넘어서... ^^

      윤희님 요즘 일 너무 너무 열심히 하시는거아니예요.
      영화도 안보는거 같고...그리고 살빠지면 안되는데 T_T
      주말이라도 푹 쉬세요~

  18. 2009.02.23 11:42

    비밀댓글입니다

  19.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9.02.24 11:19 신고

    흑흑 요새 일땜에 돌아다닐일이 좀 있었는데 다방 커피만 하루 7컵을 먹으니
    죽겠네요;;맛도 없고 살은 찌고 ㅠ_ㅠ 아웅

  20. Favicon of http://eunhu.tistory.com BlogIcon Eunhu 2009.03.05 21:04 신고

    지금 한국엔 비가 오고 있는데. 거품 부드러운 카푸치노 마시고 싶게 만드셨어요!! 그나저나 거품 확인 방법은 몰랐던 건데..확인 잘 해봐야겠어요. ㅋ 가끔 잘못하면 개거품 카푸치노가 많아서.. 흠.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3.08 20:01 신고

      전 비오면 빈대떡이 생각납니다 T_T
      카푸치노 좋아하시는군요 ^^ 직접 집에서 만들어 드시나봐요?
      카프치노 거품 확인법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선생님들중에도 모르는분들이 있더라고요 하하

  21.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4.17 17:17 신고

    정말 다양한 커피들이 있군요~ 아이들을 위한 커피는 처음 들어보는데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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