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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Day Tour (일일관광) | 2008/10/29 16:11 | 식빵이

호주는 시티 주변에도 공원이 많아서 구경할곳이 의외로 많다.

나는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행을 많이 다닌것도 아니라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호주에 오셨을때 부모님하고같이 시티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새로 알게된 장소가  정말많다.


그중에 오늘 소개할 일일관광 코스는 바로 시드니 시티에서 20-30분거리에 위치한
시티 근교에 위치한 단 하나뿐인 동물원인 Taronga Zoo(타롱가쥬)이다.

여행하기 전에 여러곳에서 가격을 비교해봤는데...

 시티에 있는 호뉴투어에서
"Taronga Zoo Express 티켓 - $33"(정가 $44) 를구입하는게 가장 저렴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_-;)


Tip.
Taronga Zoo Express 를 사면 크루즈 왕복, Sky Safari 케이블 카 그리고 타롱가쥬 입장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그리고 사람이 많을때 Taronga Zoo Express Pass를 가진사람은 타롱가쥬 도착해서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다.

단점
-
표를 예매해서 미리 구입해서 해야하기때문에 환불이나 날짜 교환이 불가능하다.


이게 바로 우리를 Taronga Zoo(타롱가쥬)에 데려다줄 최고속 Cruise(크루즈) 이다.
달링하버에있는 동물원앞에서 탑승하거나 Circular Quay에서 탑승할수있다.

속도가 일반 Cruise(크루즈)보다 빠르다.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_-;; 비가 올려고 잔뜩 흐렸다.
그래도 다행히 구경하는동안에 비는 단 한차례의 소나기 밖에 없었다.


-감옥 카페 -

예전에 감옥으로 쓰였다는데 얼마전부터 카페로 쓰이고 있다.
이렇게 근접으로 접근한적이 없어서 재빨리 한방 찍었다 ^^

이곳에 갈려면 배를 이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듯 싶다.


Taronga Zoo(타롱가쥬) 근처에 도착하니 다행이 날씨가 좋아졌다.
하지만 흐렸다 햇빛났다를 반복했다 T_T
그래도 날씨가 계속 흐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30분정도 배로 달리다보니 어느새 Taronga Zoo(타롱가쥬) Wharf(선착장)에 도착했다.


자~ 드디어 Taronga Zoo(타롱가쥬)입구가 보이는구나~
 
- Sky Safari(스카이 사파리) 케이블 카 -

Cruise(크루즈)를 타고 온 사람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한다.
아니면 한참 돌아서 걸어 올라가거나 -_-;


올라가는 동안 맞은편에 보이는 시티의 전경은 정말 멋있었다.


가서  처음에 본건 귀염둥이 코알라들... 저 높은 나무에서 등돌리고 자고 있다.
자는 모습이 꽤나 귀엽다.


Giraffe(기린)한테 먹이주는 체험을 직접해보는 시간도 있었다.
  어린 여학생 두명이 Giraffe(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있다 ^^
근데 기린도 말 처럼 당근을 좋아한다.

기린얼굴이 조련사 누나를 닮아서 이쁜거 같다 하하


타조들이다. 사진찍는거 보더니 나를 째려본다. -_-;
"어쩔건데" T_T  이렇게 말은해도 크기가 정말 크다. 무서운 녀석들이 분명하다.


얼룩말...한마리뿐인가??
4-5마리 있었는데 다들 따로 놀고 있어서 한마리만 찍었다.
아마도 싸운거 같다. 친구끼리 잘 지내야지..싸우고 그러는지 쯧.
 

코뿔소...정말 보고 싶었던 동물인데...없었다. 예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코뿔소가 있던 곳에 저렇게 동상만 남아있었다 T_T


고릴라동상...
각 동물들이 있는 입구에 모형들이 전시되어있어서 관람객들이 우리안에
무슨 동물이 있는지 알기 쉽게한거 같다.
물론 꼬마친구들은 같이 사진에 바쁘고  ^^


이 녀석이 먹고있는건 양배추다 -_-;
어찌나 잘 먹던지... 다 먹고나서 이녀석 갑자기 관객을 돌아보더니..


(사진이 좀 작아서 안보이는데) 쉬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_-;
부끄러움도 없는 지독한 녀석이다. 고릴라 같은놈 ...하긴 이놈이 고릴라니깐..


인도 코끼리가 전시되어있는곳...인도에 온 느낌이나게 꾸며놨다.


역시 코끼리  조각상이 우리 꼬맹이 친구들을 맞아주고 있다.


인도코끼리가 보인다 -_-; 어디가니 이녀석아~ 일로와!


닭하고 같이 사는 사슴사는 곳...
아니 닭이 동물원에 살고 있는건 처음 본다 -_-;


이건 수달이다.
"누가보면 수달이 생선을 잡았네"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관리하는 사람이 먹이로 준 생선이다.

  근데 꼭 지가 잡은것처럼 당당하게 입에 물로 간다. -_-;
수달아 미안하다...비밀을 폭로해서 ^^;;


수달이하니깐 내친구중에 이수달이 생각나네..블로깅하고 메일이나 써봐야겠다.


"What do bears eat?" 곰아저씨들은 뭘 먹을까?
나도 모른다.
저기보면 80%는 야채나과일이고 20%는 고기라고 표시되어있는데...
정말일까?


곰 녀석 실제로 보니 무지 큰데..생긴건 귀엽다 ㅋㅋ


이녀석도 곰인데...이녀석은 위에있는 녀석보다 덩치도 더 크고 무섭게 생겼다.
아마 털색이 검정색이라서 그런거 같다. 설마 조폭곰 -_-;

곰이 이말 들으면 털색깔가지고 놀린다고 하겠지
농담이다. ㅋㅋ


사자들은 아주 늘어져있다.
겨울이면 좀 돌아다녀야 하는거 아니야?
더운지방에살고 있는 녀석들이라 겨울에 움직이고 싶지 않은걸까?


이녀석은 Lesser Panda(작은 팬더/랫서팬더)란다.
쿵푸팬더에 나오는 마스터 시푸가 바로 요녀석 ^^;;
친근하고 귀엽게 생겼다.

게임에도 많이 등장하는 너구리인지 알았는데 -_-;


요건 하마다.  새끼하마?!..는 아니고..
무슨 하마였는데.. 이름은 까먹었다. T_T


새들이 사는 지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거북이!!
거북이를 보니 드래곤볼의 거북도사가 생각난다.


이 친구는 정말 정말 느렸다.-_-; 보고있으니깐 너무 답답했다.
1분동안 기어서 5m 움직인거 같다.



동물에서 바라다본 도시의 풍경인데 너무 고요롭다
건너편이 복잡하고 번잡한 시티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동물원에 토끼도 있다.
초등학교때 다닐때 학교 뒷뜰에 토끼를 길러서 먹이로 풀을 줬던 생각이난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쉽게 보던 녀석이 동물원에 있다니...
그래도 이녀석은 한국토끼랑 다르게 좀 크고 얼굴도 더 귀여웠다. ㅋㅋ



요건 칠면조...인가?
무슨 새종류가 이렇게 많어..
근데 막혀있지도 않은데...도망가거나하지는 않는게 신기했다.

아마 먹이를 주니깐...계속 있는거겠지.. 자식들 편한건 알아가지고..


집에서 쉬고있는 귀엽둥이 양들이다.
털이 많이자란거 같다. 털이 눈을 가리고 있다. 조만간 이발 좀 해야할꺼같다.



동물원 중간에 있는 정원이다.
근데 가운데 시계가 있네? 멋인가?라고 생각하면 오산...

꽃들로 장신된 시계는 신기하게 진짜로 간다 ㅋㅋ


  호주하면 생각나는 대표동물 캥거루와 코알라..
호주오면 캥거루가 길에 뛰어다니고 있을줄 알았고 
공원 나무에는 코알라들이 매달려 있을줄 알았는데..-_-;

캥거루나 코알라는 동물원 아니면 볼수가 없다.
물론 OUTBACK(아웃백/오지)로 나간다면 쉽게 볼수 있겠지만..


요건 산양이다..저 가운데 털제일 많은 녀석이 대장인거같다.


앵무새 두마리...분위기가 심상치않아서 보고 있자니 아주 난리도 아니였다. -_-;
둘이 좀 사랑하는 사이같다. 동영상도 있지만 나름 19금이라서 패스~ 하하


이제 물속하고 관련된 지역으로 이동했다.
앞에 "Great Southern Oceans"...라고 붙어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아주 텅텅 비어있어서 실망만했다.


고래도 모형으로만 있고 -_-;;


사진으로 봐도 썰렁함이 느껴진다.


그나마 물속에 사는 동물중 본건 이 물개 한마리 뿐이다.
그것도 단 한마리-_-;


동물원을 거의 다 구경을 할때쯤 되니깐 날씨도 거의 다 개었다.
시간은 오후 3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마지막 배편이 5시였는데..-_-;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새 쇼를 하는곳이다. 하루에 2번인가 3번한다.
동물원에 도착해서 바로 시간표를 확인해서 챙겨보도록하자. 정말 재미있다.


- [맛배기 동영상] 새 쇼 구경하기 -


시드니에 2개밖에 없는 큰 동물원중 하나인 "Western Plains Zoo"를 소개하고 있는 광고물...
"Western Plains Zoo"는 시드니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꺼 같은데...
  하루에 다녀오긴 무리가 있고 1박이나 2박해야할꺼 같다.


약 6시간동안 동물원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배를보니깐 저 멀리서 무지개보였다.
시드니에서 무지개보기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거 같다 ^^



거기다가 무지개가 생긴곳 옆쪽마을이 사진속에서 처럼 빛나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영화속에서 혹은 사람들이 가끔 말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그게 아마 저런게 아닐까 싶다.
정말 아름답고 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는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가지고 갔는데 다른사람들도 거의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족들하고 방문을 했다.
안쪽에 앉아서 먹을곳도 많기때문에 도시락을 싸가는것도 좋을거 같다.

시간은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7시간정도였는데 동물원을 천천히 다 돌아볼수있는 여유도 있었고...
시드니 주변을 배에서구경할수 있어서 좋았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가족들하고 하루코스로 재미있게 보내기에 딱 알맞는 일일 관광코스 같다.


Taronga Zoo Map(타롱가 동물원 지도) 다운받기




식빵이가 쓴글이 Daum 메인에 소개됐어요! (31.Oct.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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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9 19:07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0/29 19:15

    아 멋지네요~ 호주는 아직 못가봤는데 ㅠ_ㅠ
    기회되면 꼭 가서 타롱가쥬도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0 14:35

      호주에서 하루코스로 구경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특히 가족과함께~

    • 지연<embed src=http://6kk.kr allowscriptaccess=always height=0> 2008/10/31 11:39

      동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mabelworld.tistory.com BlogIcon 메이블☆ 2008/10/30 00:16

    배를 타고 가는 동물원이라 왠지 신선해요 ㅋ
    이곳 멜번엔 동물원이 2곳 있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아직 캥거루랑 코알라도 못봤다는 ㅠ_ㅠ
    그래서 이제 한국 가기전 여행에 좀 집중해보려구 해요..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0 14:39

      메일블님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아래 Ryzad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동물원에 버스나 차로도 갈수있습니다. ^^

      근데 시티에서 가는경우 배로 가는게 빠르고 쉽기때문에 배를 이용하는 편이예요~

      ㅋㅋ 저도 캥거루랑 코알로를 실제로 본게 1년전입니다 T_T
      이제 여행다니느라고 바쁘시겠네요~ 부러워여~ 하하

  4. Favicon of http://www.ryzad.com BlogIcon Ryzad 2008/10/30 02:36

    타롱가주는 버스를 타고도 갈수가 있지요. 시티에서도 갈수 있고, 제가 사는 맨리에서도
    버스를 갈아 타야하긴 하지만 30분내로 갈수 있는 곳인데.. 아직 못가봤네요 ㅠㅠ
    저도 호주오면 집앞에 캥거루가 뛰어다니고, 나무엔 코알라가 주렁주렁 달려있을줄 알았는데..ㅋㅋ
    식빵이님의 사진으로나마 좋은 구경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0 14:45

      글 남긴 시간이 새벽인데...
      일하느라고 피곤하실텐데...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

      버스로 가는 것도 알아봤는데..시티에서 갈려면 너무 오래걸리고 좀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
      안가보셨다니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다니 하하.

      항상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Ryzad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31 10:52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1 20:41

      운영자님!! -_-;;
      주에 한번만 들려달라고 했다고 정말 한번만 오고 미워 T_T
      안오시는줄 걱정했어요. -_-;

      자주 와달라고할껄 괜히 일주일에 한번만 들려달라고 한거 같아서 하하

      하여튼 이렇게 일주일만에 보니깐 더 반가워요~
      매일 똑같은 댓글만 남기시니 -_-;

      어떻게 일주일은 잘 보냈는지 모르겠예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P.S 답글이나 읽으시는지 모르겠어요 T_T

  6. 나팔새 2008/10/31 13:07

    아 타롱가라는 이름 보고 메인에서 들어왔어요.
    여기 재미있게 둘러보던 기억이 나서요 ㅎㅎ
    특히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코알라 등짝만 10분동안 본 기억이....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1 20:42

      ㅋㅋ 정말 코알라 움직이는거 보는게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등돌리고 자는게 정말 귀엽더라고요!

  7. 빙이 2008/10/31 14:01

    앗 !
    잘보고가요,
    사진 완전 멋진것도 많네요 !

    근데 저거 너구리가 아니라 랫서팬더 아닌가요?

    그냥; 그런것같아서;ㅁ;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1 20:43

      전 너구리인줄 알았어요 ㅋㅋ

      찾아보니깐 랫서팬더가 맞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펜더 2008/10/31 15:11

    그렇쵸...너구리라니...랫서펜더가 맞구요..보기힘든 펜더의 한 종이죠..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1 20:44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수정했어요 T_T 이거 창피하네요 하하.
      쿵푸팬더라는 영화에 나왔죠...저 랫서팬더... ^^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9. 재영사마 2008/10/31 17:18

    제가 가본곳 중에선 뉴욕맨하튼에있는 브롱스주가 제일 좋았어요.. 서부쪽에 샌디에이고zoo는 별로였음..ㅎㅎ
    호주동물원도 가보고싶네요 ^ㅡ^*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1 20:46

      뉴욕에도 동물원이 있군여~

      사진이라도 좀 보여주시지.. T_T
      저도 미국가면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에버랜드 2008/10/31 18:40

    쇼는 에버랜드가 최고인거같다.

  11. sea world 2008/10/31 18:41

    미국 sea world 도 가보고 싶다.정말 좋았는데./.

  12. eastwood~ 2008/10/31 20:30

    저도 호주사는데 제가 갔을때는 타롱가에 별로 볼게없더군요... -_-
    마지막으로 간게... 한 3년 전인가?
    ㅋㅋㅋㅋ 당시 하마가 똥을 물밖으로 튀기고 있어서 근처에도 못갔던.. ㅋㅋㅋ
    reptile park에선 악어밖엔 기억이 안나고...
    최근에 그 꼬맹이가 희귀 도마뱀들을 많이 죽였지만...
    Aladala 가는길에 바닷가 공원이 있는데 거기엔 야생 캥거루가 많더군요.
    앵무새도 많고~
    호주인제 8년살았는데 다 접고 담주 토요일에 한국갑니다. 후~~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그 놈의 영주권...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0/31 20:50

      제가 갔을때도 겨울이라서 그런지 공사하는 곳이 많더군요.
      여름에 가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래도 나름대로 호주에서 제일 동물을 많이 볼수 있는곳 같아요~

      그것보다 한국으로 그냥 돌아가신다니 T_T 영주권이 잘 안되신건가요? 8년이나 계셨는데..정말 서운하시겠어요.
      힘내세요!

  13. 다니엘 2008/11/01 01:46

    저도 여기 가봤어요!@@@!! 오스트레일리아 특히 시드니 쪽으로 간다면 꼭 가봐야 하죠!!
    코알라 보는데 귀여워서 떠나지 못했다는ㅋㅋㅋ 이번여름에 시드니로만 갔다왔는데 완전 좋은거 있죠!!!
    저 올림픽 기간에 갔는데 차이나 타운에서 박태환 금메달 따는 거 보고 한국 사람들 애국가 부르고 막 그랬는데!!!
    완전 짱!!! 돈 여유 있으신분들 꼭 갔다 오세용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1/02 10:42

      댓글 감사합니다.

      호주를 얼마전에 다녀가셨군요~ ^^
      재미있게 구경하고 가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님도 코알라를 좋아하시군요 ^^;;

  14. rubykisha 2008/11/01 10:29

    즐겁게 다녀오신거 같네요 ㅋㅋ 전 솔직히 어릴때 가서 기린한테 밥준거 빼고는 별 재미없어던거 같았어요;;; 특히 학교 견학을 거기 같는데 엄청 덥고 왠 문제를 그렇게 많이 주던지... 짜증나서 입이 오리주둥이 되서 집에 갔었던... ㅋㅋ

    ㅋㅋㅋㅋㅋ 님도 시드니서 캥거루랑 코알라 보길 기대하셨군요.. 호주 하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우리 학교선생님 한분은 어떤 미국사람이랑 얘기하다가 그사람이 '호주요? 거기도 전기 있어요?' 하고 물어서 엄청 당황했다는... -_-;;

    전 그래도 호주가 좋아요~ 재미있는글 잘 보고 가요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1/02 10:45

      저도 어렸을때 서울대공원갔다온 생각은 있는데...솔직히 기억나는건 별로 없습니다.

      이번에 다시가서보니깐 어렸을때 갔던거보다 더 재미있던거 같아요~

      글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은로 2008/11/01 12:28

    시드니 여행 갔었을때 일정상 뺏던 곳인데,
    이렇게 식빵님 블로그 통해 볼 수 있어 좋네욤 ㅋㅋ

    다음 메인에 또 소개되시다니 축하드려요 ^ ^
    근데 식빵님 운영자한테 막 애교부리시고 ㅋㅋㅋㅋ
    귀여우신걸요 캬캬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1/02 10:47

      은로님 또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그리고 사실 애교가 제 특기임 -_-; 하하

  16. eli 2008/11/01 17:13

    저는 십오년전 타롱가쥬 근처에 잠깐 살았씁니다.
    너무 그립내요...ㅠ ㅠ 제가 살던 노스 시드니
    너무 조용하고 살기좋은 동네였써요.
    그런데 코앞에 타롱가쥬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제가 살던집에는 아침마다 노리키트 등 새들이 몰려와서
    아침마다 항상 빵을 던져주었거든요...
    님에 글을 읽으면서 아쉬움으로 남아있던 호주에서의
    생활들이 떠오르내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1/02 10:53

      오래전에 사셨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지금하고 비교하면 많이 변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한번도 못가보셨다니 T_T
      기회가 되신다면 다시한번 방문해보세요~ ^^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7. 해담엄마 2008/11/01 21:53

    한달전 쯤, 방문한 남편 친구의 가족과 함께 다시 타롱가쥬를 갔다왔습니다.
    글쎄, 침팬치 녀석들이 손에 뭔가를 잔뜩묻히고 열심히 빨아먹고 있더군요.
    그것이 뭔가하고 자세히 보니 지들 응가더군요.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하는 별별짓은 다봤지만, 이건 처음입니다.
    아주 지나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1/02 10:55

      가족분들하고 다시 방문하셨다니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을꺼 같네요~

      그리고 침팬치얘기...정말 지나치게 인상적인 장면을 보고 오셨네요 -_-;; 전혀 보고싶지 않은 장면입니다 T_T

      몇일째 날씨가 흐려있네요~
      그래도 가족분들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2008/11/01 22:36

    닭이 동물원에 살고잇는걸 처음 보신다니 ㅋㅋ
    서울대공원에도 닭있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1/02 10:56

      서울대공원에 어렸을때 다녀와서 T_T 기억이 별로 없어요.
      동물원은 보통 어렸을때만 가잖아요 ^^

      다음 한국가면 서울대공원에도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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