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뭐가 좀 안되는데라고 느껴지는 날 있으시죠?
이상하게 그날따라 어김없이 하나둘 계속해서 일이 꼬여가는 느낌...OTL..
흔히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
저도 꾸준히(?) 경험하는게 몇개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버스를 많이 타다보니 버스랑 관련되서 계속 그러네요 T_T
1. 앉을자리가 넉넉한 버스를 탔는데..하필 내가 앉은 자리에 햇빛들어서 따뜻하다 못해서 땀날때... T_T
(무더운 여름날은 정말 자리선정 잘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옵니다)
2. 기다리는 버스가 안 와서 조금 걷더라고 다른 버스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버스타고나서 뒤쪽을 쳐다 보니깐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버스가 도착했을때
3.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마침 가방을 바꿔서 그날 딱 하루 우산을 깜박하고 왔는데...비가올때..
(계속가지고 다닐때는 비가 안오다가 하필 한번 안가져오날 비가 오는건 뭐람 OTL)
4. 횡단보도를 약 20m 남겨두고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었을때...
뛰어서 건너기도 정말 어중간한 거리.-_-;
5. 길 못건너고 횡당보도에서 기다리는데 내가 타야하는 버스가 건너편에 도착했을때...
(신호등이 2분만 빨리 바뀌었어도 탈수 있었을텐데 T_T)
6. 쇼핑센터에서 쇼핑하고 사람이 적은쪽에 줄을 섰는데
다른 쪽에 길게 줄서있던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계산하고 나갈때..
(옆 계산대에 사람이 많아서 고르고 골라서 사람이 적은쪽에 섰는데 하필 앞에 있는 사람이 무슨문제가 있는건지
옆라인에 있던 사람들 다 빠져나가는데 난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 정말 짜증이 ㅋㅋ )
7. 마트에가면 항상 넘쳐 흐르던 물건들이 내가 필요해서 사러가면 다 팔리고 없을때... -_-;
(그래서 난 당장 필요없어도 나중을 생각해서 필요한 물건은 미리 사둔다.)
8. 밥 다 먹은지 모르고 맛있게 찌개 끓인후에 전기밥솥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을때...
(찌개만 막 퍼 먹을수도 없고 -_-;; 배를 움켜잡고 밥을 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T_T)
보너스. 설마 그사람 여기서 만나겠어? 라고 했는데 정말로 만나게 될때?
(만나고 싶지 않은사람 설마 여기서 만나겠어?라고 생각하면 진짜로 만나게되는...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험)
호주에 계신 한국분들 은근히 카지노에 많이 가죠.
농장에서 어렵게 돈 벌어서 카지노에 빠진분들 정말 많은데...
예전에 아는분하고 카지노에 차한잔(게임하러간거 절대 아님 -_-;)하러간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그분이 저한테 얘기를 해줬는데
시드니에 도착한 첫날 카지노 중독자인지 모르고 시티같이 구경다닐려고 동행했다가
카지노에서 시간을 다 빼앗긴적이 있다면 정말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설마 카지노가면 또 만나게 되는거 아니겠죠?"라고 농담식으로 저랑 얘기를 나눴는데
정말 카지노에서 또 만나게 되더군요. 그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때 느낀건 뭔가 원하지 않은건 생각도하지말고 말도 안하는게 좋을꺼 같더라고요 ^^;;
뭐 이런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지만 별로 안좋은 추억이 되겠죠? OTL.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한적 없나요??
이렇게 작은 일상생활속에서 소소하게 짜증나는 일들이 생길때...
짜증도나겠지만 다 써버린 나의 행운을 충전중이라고 생각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
이렇게 자꾸 운을 충전하다보면 언제 어디선가 큰 행운이 찾아올꺼예요~
식빵이가 쓴글이 Daum 메인에 소개됐어요! (11.Mar.2009)
이상하게 그날따라 어김없이 하나둘 계속해서 일이 꼬여가는 느낌...OTL..
흔히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
저도 꾸준히(?) 경험하는게 몇개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버스를 많이 타다보니 버스랑 관련되서 계속 그러네요 T_T
1. 앉을자리가 넉넉한 버스를 탔는데..하필 내가 앉은 자리에 햇빛들어서 따뜻하다 못해서 땀날때... T_T
(무더운 여름날은 정말 자리선정 잘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옵니다)
2. 기다리는 버스가 안 와서 조금 걷더라고 다른 버스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버스타고나서 뒤쪽을 쳐다 보니깐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버스가 도착했을때
3.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마침 가방을 바꿔서 그날 딱 하루 우산을 깜박하고 왔는데...비가올때..
(계속가지고 다닐때는 비가 안오다가 하필 한번 안가져오날 비가 오는건 뭐람 OTL)
4. 횡단보도를 약 20m 남겨두고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었을때...
뛰어서 건너기도 정말 어중간한 거리.-_-;
5. 길 못건너고 횡당보도에서 기다리는데 내가 타야하는 버스가 건너편에 도착했을때...
(신호등이 2분만 빨리 바뀌었어도 탈수 있었을텐데 T_T)
6. 쇼핑센터에서 쇼핑하고 사람이 적은쪽에 줄을 섰는데
다른 쪽에 길게 줄서있던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계산하고 나갈때..
(옆 계산대에 사람이 많아서 고르고 골라서 사람이 적은쪽에 섰는데 하필 앞에 있는 사람이 무슨문제가 있는건지
옆라인에 있던 사람들 다 빠져나가는데 난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 정말 짜증이 ㅋㅋ )
7. 마트에가면 항상 넘쳐 흐르던 물건들이 내가 필요해서 사러가면 다 팔리고 없을때... -_-;
(그래서 난 당장 필요없어도 나중을 생각해서 필요한 물건은 미리 사둔다.)
8. 밥 다 먹은지 모르고 맛있게 찌개 끓인후에 전기밥솥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을때...
(찌개만 막 퍼 먹을수도 없고 -_-;; 배를 움켜잡고 밥을 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T_T)
보너스. 설마 그사람 여기서 만나겠어? 라고 했는데 정말로 만나게 될때?
(만나고 싶지 않은사람 설마 여기서 만나겠어?라고 생각하면 진짜로 만나게되는...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험)
호주에 계신 한국분들 은근히 카지노에 많이 가죠.
농장에서 어렵게 돈 벌어서 카지노에 빠진분들 정말 많은데...
예전에 아는분하고 카지노에 차한잔(게임하러간거 절대 아님 -_-;)하러간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그분이 저한테 얘기를 해줬는데
시드니에 도착한 첫날 카지노 중독자인지 모르고 시티같이 구경다닐려고 동행했다가
카지노에서 시간을 다 빼앗긴적이 있다면 정말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설마 카지노가면 또 만나게 되는거 아니겠죠?"라고 농담식으로 저랑 얘기를 나눴는데
정말 카지노에서 또 만나게 되더군요. 그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때 느낀건 뭔가 원하지 않은건 생각도하지말고 말도 안하는게 좋을꺼 같더라고요 ^^;;
뭐 이런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지만 별로 안좋은 추억이 되겠죠? OTL.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한적 없나요??
이렇게 작은 일상생활속에서 소소하게 짜증나는 일들이 생길때...
짜증도나겠지만 다 써버린 나의 행운을 충전중이라고 생각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
이렇게 자꾸 운을 충전하다보면 언제 어디선가 큰 행운이 찾아올꺼예요~
식빵이가 쓴글이 Daum 메인에 소개됐어요! (11.Mar.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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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캐공감합니다. 특히 어제 저같은 경우에는 버스정류장 바로 반대편에서 길 건너기 위해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555 무료셔틀버스가 연달아 두대가 지나가버리는.......ㅡㅡ;;;;;;;;
무척 짜증이 낫더랬죠.
1번 사진은 Bronte beach 버스정류장이군요 ^^
무료 셔틀버스 15분에 한대씩다닌다고하고..너무 늦게 오지 않나요?
전 30분가까이 기다려본적도 있습니다 -_-;
네 ^^ 브론테에서 예전에 찍은거예요 ㅋㅋ
우산하고 캐쉬어.. 완전 공감됩니다. ^^
난 계산할때 거의 매번 그러는거 같아요 하하.
버스카드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요
스타일을 바꾸고싶어서 옷바꿔입고 나갔는데
한참후에 집에있는 버스카드가 생각날때;;
그리고 다른곳을 돌아가는 버스와 그렇지 않는 버스 두대가
한꺼번에와서 빠른 버스를 탔는데 버스기사가 너무 느리게 운전해서
다른곳 돌아서 오는 버스에 추월당했을때
그때 참 답답해요 ㅎㅎ
오늘 저녁에 퇴근길에도 이런일이..ㅠ_ㅠ
식빵이님! 저도 큰행운이 찾아올거라 믿어요^^
버스카드를 보통 지갑에 넣어다니지 않나요?
보라님은 따로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정말 버스안에서 일당하면 ㅋㅋ 너무 답답하죠.
아마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꺼 같은데요~ ^^;
저 오늘..아침에 편의점에서 빵 살려고 기다리는데,
옆에 레지쪽에 알바생이 다음분 오라고 해서, 그냥 낼름 갔더니만..-_-
제 앞에 서 있던 분이 먼저 왔다면서 그 분 먼저 오라고 해야한다며...
어찌되었든, 굉장히 민망했고! 어차피 그 사람은 반대편 레지에서
그 다음으로 계산할 사람이었는데 말이죠-_-
알바생이 괜히 얄밉더라는. 하하. 그게 맞는 것인데도 불구하구요. ^^;
그나저나..찌개 끓였는데, 밥솥에 밥 없을때는!
그것은 완전 안습이죠. 공감해요!!
정말 알바생 그냥 계산해주지..>_<
나쁜알바생이네요!!
아침부터 정말 민망하셨겠어요. -_-;
밥은 배고플때 저런사태가 발생하면
배고픔을 참느라고 정말 너무 힘들죠 ㅋㅋ
머피의 법칙 ㅋㅋ
DJ DOC의 머피의 법칙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
저만 샐리의 법칙인가요 ?
오늘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가 내리더라구요 =)
저도 3,4,5,6 모두 공감인데
오늘은 우산도 없었는데 괜시리 기분 좋네요 ^^
운이 좋으셨는데요.
정말 집에 도착하고나서 비 쏟아지는것 처럼 기분 좋은것도 없죠~ ^^
1번부터7번까지...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ㅋㅋ
이럴때 정말 허탈하죠..^^
맞아요.
빛이드는 창님은 뭐 겪으신거 없으신가요? ^^
비밀댓글입니다
그냥 쓴거였는데...T_T 죄송합니다.
바로 고쳤어요~ ^^
이제 적응 많이 되셨는지요?
어쩜 하나같이 다 공감해요ㅋㅋㅋㅋ 하지만 반대로 우산을 들고 가지고 갈까, 말까 고민하고 우산을 들고 나왔는데 비가 왔을때ㅋ
네오님 안녕하세요~
호주에서는 언제 비가올리몰라서 전 우산을 거의 매일 휴대하고 다닙니다 T_T
4번의 경우 괜히 멈칫멈칫하다 뒤늦게 뛰었는데 횡단보도에 다다랐을때 신호 바뀌면 짜증나죠 ;ㅅ;
맞아요..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어중간하게 늦게 뛰었다가 -_-; ㅋㅋ
완전 공감인데요~
살아가다보면 이래저래 좌절할 일이 많죠^^ㅎ
저 역시도 그랬던 경험이 많은데 아주 짧은 시간에 겪었던 그런 짜증을 극복한 사례를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다음 메인 노출 축하 드립니다^^ㅎ 앞으로도 쭈욱 롱런하세용^^ㅎ
그러게요. 나이를 먹을수록 좌절횟수가 늘어나는듯 합니다.
트랙백과 댓글 감사합니다 ^^
트랙백타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8번공감. 밥남아있는줄알고찌개대피고반찬이고꺼내서상다차렷는데밥솥여니깐없더라...
앞으로는 밥부터 확인 하실길~ ㅋㅋ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운영자님...ㅋㅋ 왜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하하.
전 깜빡하신줄 알았어요 +_+
그래도 기억하시고 다시 오셨네요?
주말이 또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영자님은 주말 잘 보냈셨어요?
오늘 호주에 비가왔거든요. 근데 햇빛이 쨍쨍한데 비가 막 퍼붓더라고요. 신기하더라고요. ^^
이제 한국은 봄기운이 느껴지겠죠? 좋겠어요.
계절중에 봄이 제일 좋잖아요~
영자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운을 충전해서 좋은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좋은 일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하하
저녁시간 잘 보내시고 조만간 또 보면 좋겠네요.
맨 아래 메인에 소개 됐네요.! 하고 제목들 소개하는 그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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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man님 안녕하세요 ^^
아...댓글 넘 웃긴거 있죠 하하.
낚시할려고 한거 아닌데 -_-;;
근데 다른기사로 갈아 타실려고 한거예요 >_< 흥~
다 공감하지만...
특히 1번 정말 안그래도 더위 많이 타는데.
정말 상상만 해도 싫어!!
전 1번 몇번이나 당했습니다.
혼자 고민하다가 자리를 선택하면 어김없이 햇빛들더군요 OTL.
ㅎㅎㅎㅎ 정말 다 공감하게 되네요~~
이런건 따로 적어 두셨다가 포스팅 하시는 건가요??
^^
밥솥에 밥 얘기 초공감이요~~!! ^^*
전 뭐 생각나는거 메모지에 적어 놓는거 좋아해서
생각날때 메모지에 끄적여 놓거든요.
그랬다가 모아서 포스팅하는거예요 ㅋㅋ
밥은 저도 한 3-4번 그런적 었어요. 어찌나 짜증나던지 ^^;
저도 힘들게 번돈 카지도 가서 다 날리는 사람 봤어요..
전 간지 콩알만해서...카지도 딱 두번갔는데....처음갔을땐....회원가입하면...주는 공짜돈으로 했어요...ㅋㅋ
몰라서 암거나 눌렀는데...30불을 땄지뭐에요...바로 나와서 같이 간 사람들이랑 맛난거 사먹었답니다. ㅋ
두번째가서...딱 50불쓰고....그거 다 잃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 ㅠㅠㅋ
주변에 보니....주말에 카지노가서 3000불땄다고 자랑하는 분이 계셨는데...그분.....그거 따기전에 몇만불 잃으신건 다 잊으신듯 ㅠㅠ
전 돈 잃으면 넘 속상해서 그거 싫어서 안하는데...(그분은 제가 따보질 않아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ㅋㅋ)
암튼~
힘들게 번돈 그렇게 탕진하는 모습.. 넘 안타까웠어요 ㅠㅠ
하하..국화빵님도 가셨군요~
저도 처음에 공짜로 주는거 한번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카지노가면 의외로 한국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대부분 동양사람인거 같아요. 특히 중국애들 -_-;;
국화빵님도 다음번에 오셔서 조심하세요~ ^^
여긴 내일부터 이스터 홀리데이라서~ 오늘이 주말 같아요
주말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