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Aussie Life In Sydney/Day Tour (일일관광) | 2010/02/11 15:35 | 식빵이


식빵이가 처음으로 Light Rail을 타보기위해 정보를 얻을려고
그 많은 호주관련 사이트와 블로그를 찾아봐도
표를 어떻게 구매하는지는 적어놓은곳이 단 한곳도 없었다. OTL

그래서 가려운곳 긁어주듯이 내가 원하는 정보, 맞춤 정보를 위해서~
식빵이가 직접 경험했다!!


우선 Light Rail은 시티를 통과해서 살짝 외곽쪽으로 빠지는 전차라고 생각하면된다.
아마 관광오신 분들이 많이 타보실꺼 같고..
다음으로 스타시티(카지노)에 출근도장찍으시는 분들이 자주 이용할꺼 같다.
왜냐?
Central => Star City(스타시티 카지노)는 24시간 운행되기 때문에!!

하여튼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충전해서 나갔는데 -_-;
  5-6방찍었더니 카메라가 배고프다고 밥달라는 싸인을 -_-;
아~ 예전에는 3-4시간은 쌩쌩했는데 이거 10분을 못가는걸보니 카메라가 살짝 맛이 간거 같다 T_T

- Central Station(센트럴 스테이션) -

사진속의 장소가 바로 Light Rail 일명 Tram(트램)이 출발하는 Central Station(센트럴 스테이션)이다.
이곳에서 출발한 트램은 마지막역인 Lilyfield(릴리 필드)까지 약 23분만에 도착하게 된다.

Light Rail 일명 Tram(트램) Information

Central to Star City(스타시티 카지노) - 24시간 운행 (One Zone)
Central to Lilyfield (릴리필드)까지는 6am에서 11pm까지 운행된다. (Two Zone)

가격은
Adult within one zone  single $3.40 / Return(왕복) $4.80
Adult across two zones Single $4.40 / Return(왕복) $5.90
참고로 만5세까지는 무료로 탈수있다 ^^

그리고
학생증 보여주면 학생 Concession 할인 받을수도 있다고하니
학생증있는분들은 표살때 보여줘 주시길~ ^^

Zone 1은 시티쪽만 돌기때문에 Fish Market 쪽에서 탈려면 Zone 2 티켓을 사야한다.

표 사는 방법은 기계를 이용해서 뽑아도 되고
그냥 타서 안에돌아다니는 승무원한테 가고싶은 역을 말하고 돈을 지불하면 된다.
왕복의 경우 Return(리턴)

가고 싶은곳이 Fish Market(피쉬마켓)이고 왕복을 구입하고 싶은 경우
Ex) Fish Market Return Please (피쉬마켓 리턴 플리즈~)
매직워드 Plz~(플리즈)를 빼먹지 말자!

가고 싶은곳이 Star City(스타시티)이고 가는표만 구입하고 싶은 경우
Ex) Star City Please (스타시티 플리즈~) or
 Star City One way Please (스타시티 원 웨이 플리즈~) or Star City Single Please (스타시티 싱글 플리즈~)

Sydney Light Rail 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 ^^
http://www.metrotransport.com.au/index.php



트램타는곳에는 항상 위 사진속에있는 지도가 있으니깐
타기전에 어디를 가고싶은지 어떤 역에서 내리면 되는지 역 이름을 미리 확인해두자!


트램 타기전에 미리 표 뽑는기계에서 표를 사도 되고
귀찮거나 시간이 없다면 그냥 트램에타면 승무원이 돌아다니니깐 그때 돈을주고 표를 사면 된다.
식빵이 경험상 대부분 그냥 트램안에서 승무원한테 표를 산다.


트램이 출발하는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찍은 사진 ^^;  이제 출발이다~


평일 오전시간대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다 ~


푸른하늘과 공원을 가로 지르는 트램 ^^


이곳은 마지막 종착역인 Lilyfield(릴리 필드)역이다.
멀리서도 잘 보이게 Tram Stop(트램 역)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있다.

그냥 돌아갈까하다가 마지막 종착역까지 온 김에 주위를 살짝 둘러봤다.


Lilyfield(릴리 필드)역에서 10분거리에 있는 Rozelle Hospital 의 입구이다.


요즘에 새로지어지는 병원하고 다르게 오랜전에 지어진게 느껴진다. +_+


기린이 형님하고 지나갈 나무 ^^
엄청난 길이의 나무는 얼마나 오랜시간 이곳에 있었는지 보여준다.
정말 길다 길어~


Lilyfield(릴리 필드)라는 동네의 모습이다.
신축건물보다는 좀 오래된 느낌이 나는 집들이 대부분인데
주택단지라서 그런지 상당히 조용하다.


- Light Rail & Tram (라이트 레일 & 트램) 에서 찍은 영상 -

보너스

오랜만에 사진기 가지고 나갔다가 찍은 사진.
집앞에 있는 공원에 있는 큰 나무를 한방 찍었다.
좀 상당히 으시시한 느낌(?)이나는 나무다.


저녁에 보면 왠지 모르게 더 으시시한데...
이 이유는 나무에 주렁주렁 뭐가 달려져있어서 그렇다.
저게 뭘까? 궁금해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식빵이가 누구도 찍은 적이 이 나무의 접사를 최초(?)로 찍었다.


이게 뭔지 대충 알겠다는 분도 있고 모르겠다는 분도 있고..
사진사 실력이 영 형편없어서 그런듯하다.T_T
나무 주위에 주렁주렁 달려있는것의 정체는 바로 나무 위에서 생긴 뿌리들이다.
위에서 생긴 뿌리들이 땅을 찾아서 아래로 뻗어가고 있는거~
근데 어떻게 뿌리가 위에서 생기는걸까?


보너스 2

2월 14일은 무슨 날일까?
그렇다
구정, 설날,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다 맞는다.
근데 호주에서는 어떨까?

호주에서는 설날이 없으니깐 발렌타인데이겠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맞았다!!
역시 대단하네~
식빵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센스가 엄청나게 넘치는 분들이듯 ㅋㅋ

호주에서는 매년 이때쯤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서 여러가지 홍보 상품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초콜릿!
하지만 몇일전에 식빵이가 아무 생각없이 Special(할인)이라서 산 아몬드 속에도 뭔가 숨어있었다.


바로 하트 ^^
아몬드를 살때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깐 봉지에 하트통이 붙어있다.
아마 아몬드를 담아 다니는 통갔다.
물론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상품이겠지?
오늘 보니깐 아직도 Coles(콜스)팔던데...
산가격에 호주산 아몬드는 물론 보너스로 작은케이스까지 얻을수 있으니깐 
혹시 마음에 드시면 지금 당장  Coles로 고고싱~
이러고 끝나면 좋은데..
.
.
호주에서는 지금 발렌타인데이랑 겹쳐버린 다른 날이 있다.
맞아!! 그게 설날이면 오죽 좋겠냐만...
설은 아니다.
바로 Chinese New Year(중국의 새해)이다.

사실 호주에서는 발렌타인데이가 더 선전이 많이 되어야하는건데 호주의 대형 마트중 하나는 Coles에서는
발렌타인데이보다 Chinese New Year(중국의 새해)를 더 중요시 하는거 같다.


이곳저곳 마트안에 내부장식이 중국의 새해를 기념하는것들이다.
이건 바로 호주에서 중국사람들의 입지가 얼마나 커진가를 보여주는거 같다.
하긴 중국의 인구 숫자가 얼마야!!

우리나라도 설인데 Korean New Year 가 아니고 Chinese New Year라서 좀 속상하지만
언젠가는 Korean New Year도 대접받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ongguli.tistory.com BlogIcon 쏭♪ 2010/02/13 03:30

    왜지 서울랜드릐 코끼리 열차가 생각나네요!
    생긴건 많이 다르지만!
    뭔가 즐거운 느낌?
    아~ 발렌타인데이 너무 싫어요!!!ㅜㅜ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2/15 15:00

      맞아요~ 그런 열차예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죠 T_T

      그러게요~ 그래도 이번엔 New Year랑 겹쳐서..별로 감흥없이 지나간거 같아요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imomimo97/90077330307 BlogIcon 마시 2010/02/13 23:56

    멜번으로 일줄동안 놀러갔다가 오늘 왔어요.
    멜번도 역시 발렌타인과 Chinese New Year로 번잡하더군요...
    Light Rail을 보니 멜번에서 신나게 타고 다닌 Tram이 생각나서요...ㅋㅋ 멜번이 세계최대의 Tram교통망을 갖고 있다네요~
    아~ 저 Light Rail은 사람들이 표를 끊어줘서 그런건지 전 탈때마다 학생 Concession 받았어요 :)
    학생증 보여주니 두말않고 해주시던대요~ 혹시 Itl' student 라도 일단 한번 보여주고 물어보시는게....

    시드니 공항에 내리니 확실히 멜번보다 날씨가 훨~~~씬 따뜻하네요.
    식빵이님도 새해(Korean New year)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2/15 15:03

      얼마전에 학원 다니신다고 한거 같은데...멜번까지 다녀오신거예요~
      완전 부러워요~

      정말이예요? 아..저도 학생증있는데...보여줄껄 T_T
      다른분들한테는 유용한 정보내요.
      내용에 추가해 넣을께요~

      멜번이 좀 더 추운가요? 가본적이 없어서..

      마시님도 Happy New Year~~~ ^^

  3. sunny 2010/02/14 22:02

    앗!!! 저 귀여운 하트통!! 갖고 싶은데요??

    시티나온김에 한번 콜스 들려봐야겠어요!! 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2/15 15:18

      브로드웨이 콜스에서 산건데..
      아마 발렌타인데이에를 겨냥해서 만든거 같아요.
      시티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가보세요.
      근데 지금 시티라는 말씀? 꽤 늦은 저녁시간 아닌가요? ^^

  4. 지니가던이 2010/02/16 16:52

    좋은 공간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전 올 1월달에 호주워킹 비자 발급받아놨구요
    3개월정도 준비과정으로 영어발음연습과 /아엘츠공부 /운동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면 무엇보다도 몸이 튼튼해야만 할 것 같아서요 ㅋㅋ

    그나저나 여러모로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게 호주에서의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위에 적어놓은 3가지의 준비과정외에 더 준비할것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직 지역선정은 하질 못했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2/16 18:41

      지니가던이님 안녕하세요.^^
      그러면 아무때나 들어오시면 되는군요?

      좋으시겠어요~
      3가지 준비만 하셔도 충분하실꺼 같은데요.
      지도책보면서 어디어디를 여행하겠다 이런것도 미리 정해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하고 싶은지 또 영문 이력서도 미리 만들어서 뽑아오시면 좋겠죠.

      솔직히 다른게 다 없다고해도 젊은 나이의 열정하나만 있으시다면 어디를 가든지 문제없을꺼 같습니다.

      댓글을보니 열심히 준비하시는분같아서 아마 호주에서도 생활 잘하실꺼라고 생각됩니다.

      지역은 어떤걸 하고 싶은지 정한후에 정하셔야 할꺼 같은데요.
      농장을 가고싶으시면 브리즈번쪽을...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일하고 싶으시면 타즈마니아쪽이나 캔버라괜찮을거 같고요.
      그리고 여러문화를 경험하고 싶으면 멜번이나 시드니쪽도 좋고요.

      어차피 여행을 하면서 이동을 계속하실생각이시라면 어디를 가던지 크게 중요하지 않을꺼 같네요.

  5. 지니가던이 2010/02/16 20:26

    식빵이님 답변 감사드리구요.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만..부끄럽게도 한동안 장사하느라고
    멈췄던 공부를 다시 할려니 손에 잘 안잡히네요 ㅋㅋㅋ(아직 20대입니다ㅋㅋ)

    농장은 별로일 것 같아요.
    왠지 돈도 생각보단 많이 못번다는 얘기도 많고 캐쉬잡이라 손해볼 가능성도 크다라는 말들도 많고..ㅋㅋ

    어떻게 보내야 1년을 잘 보내는 게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고민고민하다가 요즘은 그냥 영어공부만 합니다 ㅎㅎ

    그냥 단순히 생각해 본건 시급이랑 기타등등 법적보장이 되어있는 곳에서 일을 하면서(3D 포함해서요.공장,청소)
    틈틈히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15~18달러정도 받으면서 하루에 8시간 정도 일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면 생활비빼고 돈도 어느정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여행은 계속 다니기보다는 생활하다가 잠시 바람쐬러 가는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여행은 잘 안갔거든요 사람들 많이 간다는 여름휴가도 그냥 집에서 보내고 그랬던 적이 많습니다 ^^;;
    대충 여러군데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한곳에서 지긋히 공부하고 일하고 하면서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쪽으로
    마음이 더 쏠립니다.


    흠...제가 한국에서 1년정도 음식장사를 해본적이 있구요,20대 초반에 서비스쪽 서빙 알바를 여러군데서 했었는데요
    혹시 이런 경험들이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일해보겠다고 할때 도움이 될까요?
    그 중 한곳에서는 본사에서 주는 서비스상도 받고 그랬답니다요~^^;;;;

    아무튼 일은 빡쎄도 법정시급 돈 잘주고,연금 잘 넣어주고,추가수당 잘 주고 간식 잘주고(?)ㅋㅋ 그러면 됩니다.


    가게 되면 우선 중고로 자전거 하나 구입해서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시티외곽쪽이 한국인도 별로 없다고 하고 방값도 싸다고 해서 그쪽으로 생각중이구요

    브리즈번쪽은 어때요? 공장/농장들이 많다는 글을 어디선가 봐서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2/20 16:06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신분 맞군요 ^^

      전 사실 농장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제가 워킹으로 왔었다면 한번 가보고 싶긴 할거 같아요.

      영어만 잘 하시면 어떻게든지 1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실수 있을꺼예요.
      그러니깐 영어공부만하는게 정답일지도~

      우선 경력이 있다면 아무래도 이곳에서 관련된쪽으로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일자리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20-30곳에 이력서를 보내야 연락이 한두곳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깐 이력서를 영문으로 꼭 써서 가지고 오시고 넉넉하게 한 100장정도 뽑아오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잘 해나가실꺼예요.

      그리고 브리즈번도 요즘에 많이들가시죠.
      저도 농장이랑 공장이 다른곳보다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가나 집세도 시드니보다 저렴하고요.

  6. 신쏘피 2010/02/19 23:47

    식빵이님.. 오랜만이에요^^
    구정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시험중에 있었어요.
    한국명절이랑은 인연이 없는지, 설날이면 삼학기 기말고사 추석이면 이학기 기말고사..
    유학생활의 외로움을 느낄새도 없이 시험의 압박이 ㅡ_ㅡ;;;;;
    올해도 시험중이라서 일찌감치 2월초에 떡국을 끓여먹었어요 ( 다른건 몰라도 먹을껀 꼭 챙겨먹자는 주의라서.. ㅋㅋ)
    여름학기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의 아시안이라서 다들 새해에 들떠있었던거 같아요.. 특히 중국친구들...
    멜번에도 Boxhill이라는 곳이있는데.. 약간 차이나타운..?! 은 아니지만.. 중국들이 많이 거주하고 식당이랑 여러가지 식료품가게가 밀집해있는 곳이있어요.. 새해이벤트같은것도 이곳에서 많이하고요.. (시티에 차이나타운이 있긴하지만..)
    여기에서도 대부분 chinese new year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럴때마다 전 불공평하다고 한국도 똑같은 날인데.. 우린 중국인이 아니지않냐면서 불평하니깐.. Lunar new year's day라고들 하는것 같더라구요.. 중국,한국말고도 말레이시아나 다른 아시안국가들의 같은날이라서.. 차이니스뉴이어보다는 훨씬 어감이 좋은거 같아서..ㅋ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는.. 그냥 지나간것 같아요 ... 설날도 못챙겼는데.. 무슨 발렌타인데이 하면서요..ㅋㅋㅋㅋ (실은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도..ㅋㅋㅋ)

    시드니에는 트램이 없는줄 알았었는데.. 있긴있네요..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건가봐요.. 보통 생활에서 이용하는것 보다는?
    멜번에서는 트램없이는 ㅠㅠ 못살아요 전. 버스랑 트레인보다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것 같은 교통수단..
    멜번 새로나온 트램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예전 모델은.. 에이컨이 없어서.. ㅠㅠ 여름이면 너무 힘들어요.. 땀나고..ㅠㅠ
    그래도 다른 교통수단보단 늦게까지 운행하고.. 안전한 느낌이랄까?! ㅎㅎ 저만의 생각..ㅋㅋ
    전 혹시라도 밤에 트램을 타게되면 운전기사 아저씨 바로 뒤에 딱 붙어서 간다는..ㅋㅋㅋ

    다음에 시드니가게되면 꼭 이용해봐야겠네요..
    티켓은 따로 사야되네요.. 멜번이랑은 조금 다른.. 기계가 트램안에 있거든 티켓판매하는 가게에서 사야된다는..
    여기는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팔기도 하는군요..ㅎㅎ 신기해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2/20 16:20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전 설날 떡국 잘 끓여서 먹었어요.
      3학기라면 혹시 계절학기 말씀하시는건가요?
      보통 대학교는 개학을 지금쯤하는거 같던데..T_T

      오히려 시험도 있고 일상이 바쁜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러면 다른생각할 시간도 없고 덜 외롭고 ^^

      직접떡국을 끓여먹은건가요? 요리 잘하나봐요~

      맞아요. 다들 Chinese new year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미국은 건의를 많이해서 공식명칭을 Lunar new year라고 바꾸고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멜번에서도 그런가요?
      시드니에서도 Chinese new year보다 Lunar new year라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전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T_T

      공부하느라고 바쁠텐데 발렌타인데이까지 챙길려고해요 ㅋㅋ
      여유가 좀 생기면 옆에서 챙겨줄 사람이 생기겠죠 ^^

      멜번쪽은 정말 트램을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어요.
      시드니쪽도 사람이 아주 적은건 아닌데 오전시간대에는 한가한 편이예요.
      보통 주말하고 출퇴근시에만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전 예전 모델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신형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좋긴하지만 왠지 한국의 지하철 타는 느낌이랄까요?
      벌써 안전하게 지내는 방법을 다 터특하고 있네요.
      자기 안전은 자기가 챙겨야죠~

      멜번 트램사면 안에서 기계를 이용해서 뽑아야하나봐요. 여기도 타기전에 역근처에 기계가 있는곳도 있는데..
      보통은 다들 그냥 안에서 사더라고요. 그게 아무래도 좀 편하고 ^^

      참 쏘피님은 시드니는 한번도 안 와보셨죠?
      참 부모님 호주에 신쏘피님 보러오셨나요?
      한번도 안 오셨으면 방학때 맞춰서 오시라고해서
      시드니쪽도 같이 구경하고 그러면 좋을텐데..

      다시 학기 시작하니깐 이제 점점 바뻐지겠죠?
      건강 잘 챙기고 공부도 너무 무리해서 하지말고 쉬엄쉬엄해요~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