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찍은건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_-;
사실 제목에는 Lunar New Year라고 적었지만
호주에서는 Chinese New Year (차이니즈 뉴 이얼/중국새해)라고 불린답니다 T_T
그리고 중국은 구정지나고 2주동안 축하(?)하는기간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구정부터 2주동안 호주전역에 걸쳐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열립니다.
물론 시드니 시내 곳곳 그리고 달링하버에서도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열렸다고 하는데
전 달링하버에 12간지가 전시되었고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날은 행사마지막날인 2월 28일이었죠.
마지막날인데다가 날씨도 흐리고 오후 3시가 넘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은데 행사장도 거의 다 문을 닫고 좀 썰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12간지는 찍어왔습니다 ^^
자~ 12간지 감상해 보시요!! 할려고 했는데..
첫번째 사진 넌 뭐임 -_-;
아~ 이건 그 유명한 중국 드래곤 보트 레이싱 (Dragon Boat Races) 광고 현수막 입니다.
식빵이는 시간을 놓쳐서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현수막이라도 찍어 봤어요 T_T
자 그럼 진짜로 12간지가 나옵니다 ^^
자(子)-쥐
축(丑)-소
인(寅)-호랑이
묘(卯)-토끼
진(辰)-용
사(巳)-뱀
오(午)-말
미 (未)-양
신(申)-원숭이
유(酉)-닭
술(戌)-개
해(亥)-돼지
자~ 12간지 잘 구경하셨나요?
나름 귀엽게 잘 만든거 같아요 ^^;
보니깐 서양사람들 많이 사진찍고 그러던데 뜻은 알고 찍는건지 ^^a 궁금하더라고요
늦게가서 그런지 날씨 때문인지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거의 모든 부스가 문닫었는데 한곳만 저렇게 행사를 계속하고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역시 상당히 중국적인 색체가 강하죠?
달링하버를 한바퀴 돌아 봤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 부스의 흔적은 찾지를 못했습니다.
별로 볼것도 없고 12간지 본걸로 만족하면서 집에 갈려고 돌아섰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 사람 +_+
그리고 그 사람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있네요.
달링하버 주위에 자주 가시는 분들은 한번씩 봤을꺼 같은데...
가끔 주말에 나와서 묘기를 보여주는 아저씨입니다.
이 아저씨를 보니깐 대학로에 기타들고와서 원맨쇼를 보여주시던 아저씨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그때 그시절 추억입니다.
그아저씨 자기는 항상 나올때마다 똑같은 레파토리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는데..
사실 이 달링하버 아저씨도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로 진행하는거 같더라고요 ^^
날씨가 흐리고 습도가 높아서 상당히 후덥지근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을 위해서 오랜만에 디카로 찍은 동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식빵이 잠깐 해설
가끔 주말에 나와서 묘기를 보여주는 아저씨입니다.
이 아저씨를 보니깐 대학로에 기타들고와서 원맨쇼를 보여주시던 아저씨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그때 그시절 추억입니다.
그아저씨 자기는 항상 나올때마다 똑같은 레파토리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는데..
사실 이 달링하버 아저씨도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로 진행하는거 같더라고요 ^^
날씨가 흐리고 습도가 높아서 상당히 후덥지근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을 위해서 오랜만에 디카로 찍은 동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식빵이 잠깐 해설
처음 저장면 많이 봤던 배트맨?이라고 생각하시는분!! 절대 아니고요
숟가락(?)으로 눈을 가리는 모습입니다.
저렇게 눈을 가린후 저글링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불 붙인것까지 동원해서 저글링을 합니다.
대단하네요
얼마나 많은 노력했을지 상상히 갑니다.
숟가락(?)으로 눈을 가리는 모습입니다.
저렇게 눈을 가린후 저글링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불 붙인것까지 동원해서 저글링을 합니다.
대단하네요
얼마나 많은 노력했을지 상상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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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하버 아저씨....저도 알아요..ㅋㅋ
주말에 달링하버 놀러 갔는데 항상 묘기하고 계시더라구요...똑같은 레파토리이긴 하지만, 한 번씩 가서 보면 볼만한 듯...ㅋ
Tommy님도 보셨나보네요? ^^
사실 전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ㅎㅎ
열두 띠 동물 중 강아지와 돼지 귀엽네요^^
똑같은 레퍼토리인 줄 모르고 한 두번 보는 관광객에게는 재미난 볼거리겠네요.
apple park님 안녕하세요.
관광객들이 보면 재미난 구경거리죠~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항상 많은분들이 모여서 구경을 하십니다. ^^
돼지가 참 행복해보이네요
Gyuho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행복한 돼지예요 ㅎㅎ
돼지를 자세히보면 아기돼지들이 맘마를 먹고 있답니다 ^^
ㅎㅎㅎ 개인적으로 양이 마음에 드는데 어쩔 수 없이 토끼띠라 토끼에 눈이 가네요 ㅎㅎ
식빵님은 무슨 띠세요?
아~ 그래서 토끼라고 닉네임을 하셨군요.
띠를 말씀드리기를 그렇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 닭고기를 좋아해요 ㅎㅎ
아~ 그래서 닭사진만 예쁘게 찍으신거구나^^
-_-;
^--^ 저도 12간지 봤어요....
ㅋ 저는 강아지띠(?)라 그런지...ㅋ 귀여운강아지에 눈이 가던데...
ㅎㅎ 일을 하며 매일 매일 다니는 길이지만...ㅋ
그래도 이렇게 뭔가 전시되어있으면 좀 달라 보이기도 해요...
ㅎㅎ 내일도 5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전 여기서 모 하는걸까요???? ㅠㅜ
sunny님도 보셨어요?
이런거알면 좀 알려주시지 매일 지나다닌다면서 혼자 보신거예요 >_-;
다음에는 좋은 구경거리 있으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ㅎㅎ
헉~스 새벽인데 언제 잘려고 그러세요?
빨리 침대로 고고싱!!
일찍 일어나는군요. 보통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세요?
저도 예전에 5시30분에 일어날때 일찍 일어나는거 정말 싫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새벽 3시 4시에 일어나다보니 가끔 5시에 일어날때가 너무 좋더라고요 잠을 푹 자는거 같고..
사람이란게 환경에 적응해가는거 같아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분위기는 좀 그랬지만 잘 꾸며놨더라고요
여기 중국사람들이 호주에 들어온게 100년이 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중국사람도 많고 그중에 부자도 많고 힘좀 있는 사람도 많고 아마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정말 호주처럼 다문화를 경험하기 좋은곳도 없을꺼예요
근데 혹시 님도 토끼띠 아니예요? ^^ 닉네임이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호주에도 골드러쉬가 있을때부터 들어왔다고하더라고요.
그러시군요 ^^
저도 밤하늘에 덩그러니 떠 있는 달 보는거 정말 좋아해요.ㅎㅎ
다른건 제가 뭐라고 말씀 못드리겠지만 하늘은 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_+
근데 축지법이라도 바다를 건너기는 좀 힘들지 않나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닉네임으로 보면 원래 채식을 하셔야하는거 같은데 ㅎㅎ
근데 채식주의자중에는 살찐사람이 없더라고요 ^^;;
호주에서 만나는 중국은 조금 특별한 느낌이네요. ^^
대학로에서 공연하시는 분 저도 TV에서 본 적 있어요. 직접 본 적은 없지만. ㅋㅋ
시드니에는 깜짝 놀랄정도로 중국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디니 시내를 걸으면 이태원 걷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실제로는 못보셨군요. 아 그 통기타아저씨..아직도 나오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