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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Information101

EasiYo 요거트 $15 Voucher(바우쳐) & Free Delivery(무료배송) 얼마전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완전 간단 Yogurt(요거트) EasiYo(이지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원래 천천히 구입할려고 생각했는데 $15 Voucher(바우쳐) + Free Delivery(무료배송)가 눈에 어른거려서 식빵이도 단오하게 EasiYo(이지요)를 구입을 결정 했습니다. ^^ 이러니깐 꼭 판매 사원이 된거 같은데..절대 아니고요. 혹시 식빵이 처럼 살까?말까? 고민중이라면 지금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 요길 => http://www.goldenglow.com.au/categories/EasiYo-Products/67 2010. 7. 27.
호주에서 2010년 월드컵 제대로 즐기기~ ^^ 벌써 2010년 월드컵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1994년 미국월드컵(?)할 당시 반에 TV가 배치되어 있지 않아서 학교에서 젤 가까운 곳에사는 친구 집에서 TV를 학교로 옮겨와서 반애들과 선생님이 같이 시청하던 생각이 납니다 ㅋㅋ 오늘은 그래서 호주에서 월드컵 경기를 볼수 있는 방법을 살짝 알려드릴려고해요~ ^^ 우선 소개하기 전에~ 어제 한국에서는 선거가 있었잖아요. 투표율이 54.5%...15년 만에 최고였다고하던데.. +_+ 솔직히 식빵이는 호주오기전에 투표할수있는 기회는 군대에 있을때 딱 1번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투표율에 관심이 없었는데 54.5% 15년만에 최고였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어요. OTL 투표하러 잠깐시간낼수 없는걸까요? 호주의 투표율 평균 94.8%랑 비교하면 정말 낮아도 너무 낮다는 .. 2010. 6. 3.
호주에서 알뜰하게 살아가기! - Market(마켓)편 전에 호주에서 알뜰하게 살기 - Point Cards(적립카드)편을 포스팅 했는데 이번에는 Market(마켓)편을 적어볼까합니다. 호주에는 대표적인 마트가 몇개 있죠 ^^ 매번 말했기때문에 더 말하면 귀찮아 하실꺼 같아서 생략하기로 하고~ 그래도 정 궁금하신분은 식빵이 블로그 오른쪽에 있는 "Search"창에서 검색해보세요. 검색의 생활화 식빵이 블로그가 함께합니다 ㅋㅋ 처음에 호주와서는 물건구매시 1불은 1000원 이런식으로 따져보고 물건을 사게 되는데 익숙해지면 $1, $2는 동전이라서 그런지 한국잔돈생각하고 쓰게되는거 같아요. 예전에 한국에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맛난 점심을 먹고 3만원정도 나오면 "밥값이 좀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호주에서 계속 생활하다보니 친구들 만나서 밥 먹었고 30불정도 .. 2010. 5. 17.
NSW주 새로운 교통시스템 My Zone을 소개합니다! 호주는 한국하고 다르게 다양한 탈거리가 있습니다. 뭐가 그리 많냐고요? 대충 크게 5가지로 나뉘죠~ Monorail(모노레일) & Light Rail or Tram(라이트 레일 또는 트램) & Train (기차 or 지하철) Bus(버스) & Ferry(페리) - Sydney Ferries 홍보 영상 - 근데 시드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탈거리에 비해 한국보다 교통 서비스가 불편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지하철 그리고 언제 버스가 도착하는지 보여주는 예상시간표 거기다가 버스,지하철이용 동시 이용 가능한 편리한 교통카드까지 있으니깐 말이죠~ ^^ 시드니에서 버스, 지하철, 페리탈때 구간따져가면서 표를 따로 따로 구입한다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예요. 거기다가 Wee.. 2010. 5. 6.
음식에 대한 불편한 진실 호주에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식품학을 공부했어야 하는까?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음식에 대해서 따지는게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 근데 막상 따져보면 사먹을께 하나도 없는거 있죠 OTL 하여튼 식빵이의 그나마!!(강조) 음식안전하게 가려먹는 방법을 공개할까 합니다. 여기서 잠깐 "난 그냥 아무거나 막 먹어." "그런거 가려먹으면서 어떻게 살아?" "난 절대 못바꿔" 라는 분들은 아래 음식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금연광고를한번 보시고 준비하세요 ㅎㅎ Quitting is hard. Not quitting is harder. (담배를 끊는건 힘들지만 안 끊는건 더 힘들다) -> 담배없이 몇시간도 살수없어요. ->산소탱크없이는 몇걸음도 걸을수 없어요. -> 끊으려다가 3Kg 이나 쪘어요. -> 14Kg 이나 빠졌어요. -.. 2010. 4. 5.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어스 아우어/지구 시간)를 아시나요? 여러분들 혹시 Earth Hour(지구를 위한 시간) 라고 알고 계신가요??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전인 2007년 호주에서 처음 시작된 Earth Hour(지구를 위한 시간)는 한시간동안 소등을하고 가전제품등을 하지 않는시간을 말합니다. 이 이벤트는 벌써 4년째로 접어들고 있는데 매년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작년(2009년)에는 전세계 88개도시 4000개가 넘는 중요도시에서 참여했고 약 5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벤트를 더 의미있게 만드는건 강제적인게 아니라 자발적참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거죠. 최근에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들으셨을꺼예요. 기상이변,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으로 세계 곳곳에서 힘든 상황을 겪고있다는 뉴스들 이제는 너무많.. 2010. 3. 26.
식빵이가 주워들은 달랑하버에서 가볼만한 레스토랑 시드니에 분위기 좋은 카페랑 레스토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곳으로 유명한장소 달링하버. 그럼 많은곳들중에서 어디를 가야할까? 뭐 분위기가 음식맛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에 맛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겠지? 그래서 준비한 식빵이가 추천하는 달링하버에서 가볼만한 카페나 레스토랑~ 참고로 식빵이가 다녀온곳이 한곳도 없지만 워낙 주위에서 많이 들어왔던 장소니깐 ^^; 혹시 다녀와서 맛이 없다고 컴플레인할려는분들~ 그래도 좋은 사람하고 분위기 좋은곳에 다녀온것으로 만족하고 컴플레인은 자제해주길~ 하하. Hurricane's Darling Harbour (허리케인 in 달링하버) 기본 정보 Reservations(예약) : 02 9211 2210 Operating Hours Open 7 days 12pm till.. 2010. 3. 10.
호주 시드니의 한국레스토랑 "K???" 에서 먹은 삼계탕 2편 식빵이는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스테이크랑 한정식중에 뭐 먹을꺼냐고 물어보면 식빵이는 당근+빠다+코코넛으로 한정식을 선택할꺼다. ^^ 그정도로 한국음식을 좋아하는데.. 진짜로 진짜로 시드니에는 괜찮은 한국음식점이 없다. 가끔 외국애들이 "맛있는 한국음식점 추천좀해줄래?"라고 물어보면 진짜 말해줄수가 없어서 좌절이다. 근데 시드니 시티에 유명한 일본 음식점은 몇군데있다. 라고 말했더니 막 물어보고 싶은분들도 계실텐데 어디냐고 물어보면 속상함 -_-'' 알아서 찾아 드시길~ 힘들게 찾아서 먹으면 먹는 재미도 x2 !! 서론이 길어서 다 읽지도 않고 X자 누르는 분들도 생길꺼 같아서 서론은 이만 접고... 예전에 호주 시드니의 한국레스토랑 "고려정" 에서 먹은 삼계탕!이라는 글을 쓴적있다. 근데 그 고려.. 2010. 1. 26.
1월 호주에서 즐기는 특별함 Summer... 썸머... 여름... 아~ 덥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시원한 바닷물이 생각나는 계절~ 자 떠나자..상어잡으러~ 가 아니고 호주로 떠나 보는걸 어떨까? 호주에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아오는 달!! 1월 호주에서 1월을 즐기자!! 1월에 느끼는 호주에서 특별함~ 1. 파란하늘 (BLUE SKY) 호주하면 생각나는건? 바로 파란하늘... 지평선이 없다면 파란 하늘과 바다가 똑같이 보이는곳 호주 그래서 깃발 색깔도 파란색으로 디자인 된게 아닐까? 가을하늘도 좋지만 약간 선선함이 느껴지는 여름 하늘은 정말 끝내준다는 사실~ 2. 공원 (PARK) 우스개소리로 집터보다 공원면접이 더 넓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지역마다 엄청난 숫자의 공원들이 여기저기에 분포되어있다. 공원에서 빠지면 안되는 잔디, 나무.. 201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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