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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Information101

Food(음식) 관련 웹 사이트 + 디지털 매거진 볼수 있는 사이트 1. 호주 Ch-10 월 - 금 3:30pm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에 Huey라는 사람이 나와서 요리를 합니다. 완전 옆집 아저씨 스타일에 홈메이드 스타일을 음식을 만든데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면 레시피랑 동영상까지 볼수 있습니다 ^^ http://www.hueyscookingadventures.com.au/ 2. Epicurious 라는 사이트로 레시피는 물론 음식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epicurious.com/ 3. 호주 사이트로 꽤 많이 알려진 유명한 Taste 라는 레시피 전문 웹사이트 입니다. 인지도가 있는 만큼 괜찮은 레시피가 정말 많은 사이트예요 http://www.taste.com.au/ * 아래는 디지털 매거진을 볼수 있는 사이트.. 2009. 5. 10.
SIAKS (Secret Information About Worst Korean Shops) In Sydney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4. 20.
호주 시드니 시내버스에 대한 정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네요 ^^ 오늘은 시드니 버스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2009년 4월6일부터 평일에 버스를 탈려면 Prepay 티켓이 필수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현금으로는(돈내고) 버스를 탈수 없다는거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요 ^^ 시티쪽이랑 몇몇 정류장에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버스티켓으로 버스를 탈수 있는곳은 아래 사진처럼 표시를 해뒀더군요. - Railway Square (센트럴 스테이션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버스 정류장) Stand A - 그리고 안내하는 팸플릿(Pamphlet)도 준비해 뒀으니깐 하나 챙겨셔서 읽어보면 유용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하나 챙겼어요. ^^ -팸플릿(Pamphlet)- 제가 가져온 팸플릿(Pamphlet)에는 아래사진에서처럼 센트럴 스테이션 .. 2009. 4. 11.
한국과 호주 있다!! 없다?? 식빵이가 심심해서 쓴 '한국과 호주 전격비교 있다!! 없다??'가 화제가 되었다고 뉴스 속보에 나왔네요 하하.. 농담이고요 T_T http://imageparody.com/ 2009. 3. 26.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어스 아우어/지구 시간)를 아시나요? 여러분들 혹시 Earth Hour(지구를 위한 시간) 라고 알고 계신가요??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전인 2007년 호주에서 처음 시작된 Earth Hour(지구를 위한 시간)는 한시간동안 소등을하고 가전제품등을 하지 않는시간을 말합니다. 이 이벤트는 벌써 3년째로 접어들고 있는데 매년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전세계 1000개의 중요도시가 참여하고 약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할꺼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이벤트가 의미있는건 자발적참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거죠. 최근에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들으셨을꺼예요. 저도 종종 BBC 라디오를 들을때면 Global Warming(지구온난화)에 대해서 토론하는 걸 많이 들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위.. 2009. 3. 23.
영어권 나라에서 필요한 영어책 Ingredients(재료들)!! 오늘 잠깐 소개해드릴책은 영어권에 사시는분... 특히 호주에 사시는분들한테 매우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 요리배우시는분들중에 알고 계신분도 있을꺼 같네요. ^^ 무슨 책인지 궁금하죠? 바로 Ingredients (재료들)이라는 책입니다. 많이 사용되는 재료들(야채,과일,고기,생선,파스타,치즈 기타등등)사진,이름 그리고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는 책입니다. 요리재료를 사고 싶은데 이름을 잘 모르겠다. 어떻게 생긴건지 아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이름은 아는데 어떤 모양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모르는게 있을때 이책을 찾아보면 쉽게 이름을 알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책값이 비싸기로 유명한데 이책은 올 칼라에다가 384페이지나 되는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편도 아닌거 같아요. 사진찍은 사람은 Loukie Werle.. 2009. 2. 25.
호주마트에서 파는 추천 음식들~ +_+ 호주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중에 대형마트에가서 식료품을 살때 엄청나게 다양한 브랜드의 음식들 사이에서 뭘 사야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계실꺼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거사면 좋지만...비싸니깐 ^^;; 그나마 저렴하면서 괜찮은걸 고르는게 중요하겠죠? 어떻게 고르냐고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 먹어보면 되죠 ^^ 하지만 시간은 없고..다 먹어보긴 싫고...그렇다고 아무거나 살수도 없고 그렇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식빵이가 준비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미식가는 아닙니다 T_T 근데 가격하고 맛을 비교해보고 여러번 시행 착오를 하다보니 입맛에 맞는게 몇개 있더라고요 혹시 도움이 될지 몰라서 올려 봅니다. 자! 주위에 수첩이나 종이찾아주시고 볼펜 꺼내서 받아적어요~ 받아적어~ ^^;; 우선 제가 식빵이.. 2009. 2. 8.
한국은 설날 호주는 호주의날(Australia Day!) 1년에 1번뿐인 호주의날 즐기기! 우리나라 큰 명절인 설날 이번에는 Australia Day(호주의 날/오스트레일리아 데이)랑 똑같은 날이 되어버렸네요. ^^ 그래서 왠지 모르게 더 정이가는 호주의 국경일 Australia Day(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우선 상식으로 알아두시라고 Australia Day(오스트레일리아 데이)가 시작된 배경에대해 식빵이가 2줄로 설명 드릴께요~ 호주의 국경일인 Australia Day(오스트레일리아 데이)는 1788년 1월 26일 아서필립선장(호주 초대 총독)이 시드니코브에 도착한걸 기념하기위한 날입니다. ^^v 너무 간단하다고요. 혹시 뭐 큰거 기대하신거예요? 사실 별거 없어요 하하. 하지만 호주사람들한테 Australia Day(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는 큰의미가 있는 날이 아닐까.. 2009. 1. 24.
우유와 쥬스로 보는 호주 물가상승률 (2004 ~ 2009년 현재 까지) 2004년부터 지금까지 호주 시드니 물가가 어느정도 올랐을까요?? 위에 사진에 보이는 Milk(우유) 랑 Orange Juice (오렌지쥬스) 3Liter 짜리로 비교를 해볼까요?? 모아놓았던 2004년 9월달부터 2009년 1월달까지 영수증을 정리해봤습니다. 2004년 9월입니다. Milk(우유) - $2.89 Orange Juice (오렌지쥬스) - $2.79 2004년도에 3L짜리 우유가 한국돈으로 1900원정도 입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이네요! 2004년 12월입니다. Milk(우유) - $2.99 Orange Juice (오렌지쥬스) - $2.79 우유는 10센트가 올랐는데 쥬스는 10센트가 내려갔네요. 아직도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2005년 3월입니다. Milk(우유) - $3.43 Oran.. 200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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