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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Information101

호주에서 눈이되어주는 GPS(네비게이션)의 선택 차를 사고 사면 제일 먼제 해야하는게 보험....보험이 끝나면...두번째로 필요한게 네비게이션이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다 되니깐 네비게이션 필요없지 않나? 하실수도 있는데...호주는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서비스가 별로라서 그런지 인터넷이 잘 안터지는곳도 있고 구글맵의 경우 카메라 경고같은 기능이 아직없어서 네비게이션이 더 유용한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식빵이가 네비사래?" "그럼 꼭 사야겠네" 이건 아니고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라는거~ ^^ 식빵이의 경우 차 구입부터 보험 그리고 네비게이션까지...정말 인터넷 검색하고 검색하고 검색하고...일끝나고 집에와서 검색했던거 했던 검색 또하고 또하고...그렇게해서..하나하나 해나가는데...검색할때마다 느끼는건 식빵이가 정말로 원하는정보를 찾을수 없다는겁니다.. 2014. 4. 24.
호주의 저렴한 어메이심 Mobile(모바일)플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호주에서 오면 제일 먼저 해야하는게 아무래도 폰을 하는거겠죠. 호주 모바일폰중에 제일 많이 쓰는건...텔스트라, 옵터스, 보다 이렇게 3회사입니다.텔스트라가격이 비싸지만 호주전역에서 제일 빵빵하게 잘 터집니다. 옵터스 텔스트라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을 잘 커버한다는 평이죠.가격대비로보면 보다폰과 텔스트라의 중간적인 위치입니다. 보다인터넷은 물론 전화도 잘 안터져서 고객들로 부터 불편이 많지만..예전에 3랑 통합 그리고 싼 요금제로 많은 고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까지가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회사들이 었고요.최근에 저렴한 회사를찾아서 눈을 돌리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처럼 전화사용이 적은 사람들에게 좋은 Pay as you go(쓴.. 2014. 4. 10.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햄종류 총정리!! 호주 슈퍼마켓에 가면 우리에게 익숙한 정육점도 있지만 ^_^ 조금은 생소한 Delicatessen(약자로 Deli/델리, 조제식품점)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로 취급하는건 샌드위치에 만들때 들어가는 다양한 햄들과 치즈입니다. 하지만 밥 문화가 익숙한 동양권사람들에게 생소한 햄과 치즈들이라서 접근하기 부담스럽죠. 얼마전에 중국사람들이 치즈의 맛을 알고 치즈를 사먹기 시작하면서 피자에 올라가는 치즈값이 폭등(?)했던거 기억나시나요?? 처음접하는 맛엔 적응하기 힘들지만 그맛을 알면 빠져들어버려서 나오기 힘들게 되는 경우도 많죠 ^^ 식빵이의 경우 어렸을때 순대를 처음 접하고 바로 토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맛을 알고 순대에 푹 빠져 버렸죠. +_+ 아~ 옛날이요~ 얼마전에는 Salami(살라미.. 2012. 2. 5.
시드니 COSTCO(코스트코) 멜번에 이어서 호주에 두번째로 문을 열은 COSTCO(코스트코) ^^ 회원제이기때문에 매달 회비를 내야 들어갈수 있는곳!!! 그런데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겨~~~ +_+ 한국에서 COSTCO(코스트코)에 가보고 몇년만에 다시 가보는건지 모르겠네요. 왠지 호주에서 가니깐 좀 새로운 느낌이랄까요? 규모는 콜스나 우월스보다 휠씬 크고 대량구매시 가격도 대체적으로 저렴하네요. 하지만 년회비가 $60 이나 되기때문에 가입을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식빵이의 정보통(?)에 의하면 COSTCO 카드는 세계어느나라를 가던지 공통으로 사용가능하기때문에 한국에서 카드를 만들어오면 저렴한 가격(반값?)에 호주에서도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 틀린정보라면 알려주세요. 이놈의 정보통을 기냥!! (ㅡ..ㅡメ) ) .. 2011. 9. 27.
호주에서 보청기 구입하기 호주에서 보청기 구입하기 한국에서처럼 쉽지 않은거 같아요. 청력검사 할수있는곳이 적어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 한국분이 하는곳이 딱 한곳뿐이라서 그렇습니다. -_-; 뭐 영어로 세세한것까지 설명이 가능하다면 호주나 한국이나 별반 다를게 없겠지만요.^^;;; 우선 보청기를 할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떤 브랜드가 인지도가 있는지 알아봐야하고 가격도 판매하는곳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때문에 여기저기서 정보를 잘 알아보셔야합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오래사신분들도 집에 어르신들이 없다면 신경안쓰는게 바로 이 보청기라는 놈이기때문에 인터넷 찾아봐도 호주에서 보청기 구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수가 없더라고요 T_T 그래서 식빵이가 나름대로 수집한정보를 나눠드릴까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보청기 구입하기전에 제일 먼저신경써야하는.. 2011. 9. 14.
[생활의 지혜]알뜰하게 크리스마스를 1년 먼저 준비하기~ 오랜만에 식빵이가 블로그를 통해서 인사를 남깁니다. 벌써 2011년이 왔네요 Y_Y 다들 잘 지내셨죠? 오늘은 철지난 Christmas(크리스마스)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바로 Christmas Cracker (크리스마스 크래커)입니다. 혹시 아시나요? 아시나요? 하니깐 조군의 "아시나요"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ㅎ 하여튼 크리스마스 크래커하면...얇고 파삭파삭한 비스킷 생각나시죠? 역시 식빵이라서 또 비스킷 얘기를 해줄려는구나 생각하시는분들!! 땡~ 땡~ 땡 틀렸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사람들이 Christmas Cracker(크리스마스 크래커)하길래 크리스마스에만 먹는 비스킷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럼 그게 뭐냐? 바로 요놈입니다. 크리스마스 가족 만찬(?)뒤에 식탁에서 가.. 2011. 1. 6.
호주에서 쇼핑할때 알아두면 유용한 팁! 1. Layby(레이바이) 제도 심심해서 Window Shopping(윈도우쇼핑)을 하러 K-mart에 간 식빵이 엄청난 Special(할인)가격에 판매되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근데 그냥 구경만 나온거라서 지갑에 돈 넉넉히 없네요. 꼭 사고 싶은데 집에가서 돈을 가지고 다시오면 다 팔려버릴꺼 같고... 똑똑 박사님 이럴때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똑똑박사가 말하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항상 있다고했습니다. 뭐냐고요? 성격도 급하셔라~ ㅎㅎ 알려드릴께요. ^^ K-mart(케이마트)나 Target(타켓)을 경우 상품을 예약하여 구매하는 Lay-by(레이-바이)라는게 있습니다. 미니멈 $20 물건 구매시 Lay-by를 할수 있는데 총 판매금액의 10%를 Deposit(디파짓)으로 걸어놓고 물건은 나중에.. 2010. 10. 8.
시드니 유명 동물원,수족관 그리고 시드니 타워까지 티켓한장으로 준비끝! 잡지를 보다가 우연히 좋은 정보를 봐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시드니는 이제 겨울이 느낌이 다 지나가고 슬슬 봄기운이 느껴지는듯합니다. 슬슬 성수기로 달려갈려고 준비중이죠~ 이런 성수기에 정말 필요한 티켓!! 바로 "The Unlimited Adventure Pass"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표 한장을 구입하면 Sydney Tower(시드니 타워), Sydney Widlife World(시드니와이드라이프) Sydney Aquarium (시드니 아쿠아리움), Oceanworld Manly (오션월드 맨리) 이렇게 4곳을 2011년 6월 30일까지 방문하고 싶은 만큼 무제한 방문할수 있다고 합니다. Oceanworld Manly (오션월드 맨리)빼고 다 시드니 시티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기때문에 구경하.. 2010. 8. 30.
호주선거와 투표 방법 (Australia Election 2010 and How To Vote) 이번에 호주선거일은 8월 21일, 이번주 토요일!! 헉~ 스....내일이네요. 호주는 한국하고 다르게 선거가 의무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선거를 평일에 하잖아요. 근데 호주는 대부분의 회사가 쉬는 주말에 선거를 합니다. 또 호주는 선거를 안 할경우 벌금을 물어야하죠. 그래서 호주의 투표율 평균 94.8%정도 된다고 합니다 +_+ 선거가 가까워지니 선거 가이드북이 우편함에 있더라고요. 이렇게 가이드북이 배달되니깐 "아~ 나도 이제 투표를 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선거일이 다가오니 귀차니즘이 ㅋㅋ 투표하기에 앞서서 우선은 자기가 선거인에 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 부터 해야합니다. 그걸 어떻게 확인하냐고요? 아주 쉽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oevf.aec... 201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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