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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이36

식빵이 프로젝트 (Bread2 Project)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식빵이 프로젝트 (Bread2 Project)를 시작하기 위해서 새로운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기회는 항상 갑자기 찾아오는법 ^^ 기회가 갑자기 찾아왔을때 당황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리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할것인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과 그걸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적어나가면서 앞으로의 미래에 준비할 생각입니다. Term & Condition 1. 이 폴더의 일부는 Open(공개), 일부는 Private(비공개) 로 쓰여질껍니다. - 공개된 글을 경우 누구든지 읽을수 있지만 - 비공개로 쓰여진 글의 경우 Password로 보호되고 비밀 번호를 아는 사람만 읽을수 있습니다. - 비공개로 쓰여진 글의 비밀번호는 아무한테도 공개되지 않는 점.. 2009. 6. 20.
식빵이가 알려주는 바로 필요한 실전영어!! 오랜만에 포스팅을하네요. ^^ 오늘은 호주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생활영어들 몇개를 정리해 봤습니다. 다 아는 기본적인것들인데 막상 닥치면 어떻게 말해야할지 생각이 안날수 있는것들 그리고 언제가 한번 써먹을수 있는 영어를 담아 봤어요~ 그냥 한편의 스토리를 읽는다는 기분으로 읽어주세요~ 오늘은 식빵이가 호빵맨하고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호빵맨이 있는곳까지 꽤 멀어서 부지런하게 가야합니다. 식빵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자 세계적에서 단하나뿐이며 100억을 주고도 살수 없는 튼튼한 두다리 ^^;; 를 이용해서는 호빵맨을 만나는 장소까지 힘들다고 생각한 현명한 식빵이는 호주의 대중교통수단중 하나인 Bus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상황1. 식빵이 전용 자가용 Bus 에서... 룰루랄라는 외치면 시원하.. 2009. 5. 27.
호주마트에서 파는 추천 음식들~ +_+ 호주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중에 대형마트에가서 식료품을 살때 엄청나게 다양한 브랜드의 음식들 사이에서 뭘 사야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계실꺼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거사면 좋지만...비싸니깐 ^^;; 그나마 저렴하면서 괜찮은걸 고르는게 중요하겠죠? 어떻게 고르냐고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 먹어보면 되죠 ^^ 하지만 시간은 없고..다 먹어보긴 싫고...그렇다고 아무거나 살수도 없고 그렇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식빵이가 준비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미식가는 아닙니다 T_T 근데 가격하고 맛을 비교해보고 여러번 시행 착오를 하다보니 입맛에 맞는게 몇개 있더라고요 혹시 도움이 될지 몰라서 올려 봅니다. 자! 주위에 수첩이나 종이찾아주시고 볼펜 꺼내서 받아적어요~ 받아적어~ ^^;; 우선 제가 식빵이.. 2009. 2. 8.
식빵이 이사가요! 식빵이가 이사를 갑니다. 호주와서 3번째 이사하는거예요. 근처로 가기때문에 100번정도 왔다갔다하면서 날랐는데... 한국은 설날...호주는 호주의날인데...전 하루종일 이사짐만 나른거 같습니다. T_T 이사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귀찮고 힘드네요. 그래도 새집으로 이사할때는 마다 항상 좋은 일이 생길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도 그럴꺼 같아요 저번에는 인터넷 이전하는데 2주나 걸렸는데...이번에는 얼마나 걸릴런지 모르겠네요 @_@ 전 컴퓨터를 많이하는데 인터넷이 안되니깐 오히려 여유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을꺼같습니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멀리하고 TV도보고 영화도보고 책도 읽으면서 여유를 즐겨볼 생각입니다. 그냥 갑자기 사라지면 궁금해할까봐 이렇게 글 남겨요~ ^^v 이제 마무리하고 새집으로 가봐야겠네.. 2009. 1. 26.
2008년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2008년 마지막날..포스팅할게 없는데....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무거나 그냥 끄적이고 싶네요. 요새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영 안좋았는데... 오늘은 정말 구름한점 없이 푸른하늘이 보이는 맑은날이네요. 거기다가 이번에 시드니에서 터지는 불꽃은 작년보다 30% 더 강력하게 터진다고 하니.....생각만해도 대단할꺼 같네요. 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몸도 좀 피곤하고...집 구하는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사람많은곳에가서 몇시간 기다리기 싫어서 TV에서 볼 생각입니다. 또 2009년 1월 1일 00:00 땡 소리와함께..한살 더먹는걸 축제처럼 즐기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고요. 댓글보니깐 20대중반이신분들은 저랑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요. 아침에보니깐 가족들이 다같이 도시락싸가지고 아파트를 나서는 모.. 2008. 12. 31.
Jun's 호주 스토리 6편 - 드디어 TAFE Language School 로... 3달동안 공부하고 Pre-intermediate반을 마지막으로 정든학교 Access 를 떠나는 순간 -_-; 조금 아쉽기도 했다. Access에서 공부하는 동안 처음으로 해본게 참 많았던거 같다.처음으로 호주 Pub(술집)이라는데 가봤고... 외국애들과 섞여서 소풍이라는것도 가보고... Train(기차/지하철)도 처음 타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인 친구를 사귈수는 매개체 역할을해준 학교였다 그렇게 Access 를 떠나후 주말(토,일)만쉬고 바로 TAFE Language School에 레벨 테스트를 보러갔다. - TAFE Language School 입구 - 참고로 TAFE에 입학할수 있는 2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IELTS 5.5를 취득하는 방법이고...다른하나는 바로 TAFE 부설 영어 학교.. 2008. 10. 23.
식빵이 만들어지는 과정! - 식빵이 만들어지는 과정 - 내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니 -_-;; 하하.. 갓구운 식빵에 버터를 발라서 설탕을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정말 먹고싶다 !! 2008. 9. 27.
식빵이의 막무가내 빵만들기 - BANANA BREAD (바나나 브레드) 호주 카페에가면 왠만한 곳에 가면 다 맛볼수있는 바나나 브레드입니다. 집에 바나나 한개가 남아있길래 바나나 브레드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찾아보니깐 한국 사이트에는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적어보기로하고 대충 사진찍고 해서 올립니다. 근데 바나나가 무료 437g이나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바나나를 몇개 더 사서 만들었습니다 -_-;; 만드는 방법은 무척 간단하고요. 맛도 있습니다. 우선 바나나브레드의 기준인 바나나 설탕 밀가루는 1:1:1 비율입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는 (레시피를 잘못봐서 설탕만 줄인다는게 T_T) 바나나만 정량을 사용했고요 설탕은 50g (너무 단것 싫어해서요) 그리고 나머지는 반으로 줄여서 했습니다. ( ) 표 안에 있는게 제가 사용한 량입니다. 처음 만드는거라서 좀 모양이 이.. 2008. 6. 8.
[식빵이 강좌]식빵에 만들기 - 재료의 원리! 자..재미있는 식빵이의 식빵만들기. 이번시간에는 재료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죠. 제빵과 상관없는 분들도 재미엤게 100%이해할수 있게 써봤습니다. 재미있는 Article 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식빵이의 강의 들어갑니다. 식빵은 여러가지 재료들이 혼합해서 만들어지는겁니다.그렇죠?그렇기 때문에 재료들이 있어야겠죠.기본적인 재료들인 설탕, 소금, 이스트,물,계량제,밀가루에 대해서 알아보죠! 보통 식빵 만들때 설탕은...4-6%가 들어가야 합니다..맞나요?? 하하 제가 책을 다시보고 적어야하는데...아마 맞을꺼예요 ^^ 우선설탕은 소금과 마찬가지로 이스트의 먹이로 사용됩니다. 그럼 먹이가 뭐냐??? 이스트가 활동하기위해서 설탕을 먹는거죠. 이스트는 설탕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근데 어떤분들은 우유를 먹..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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