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카오 85%1 호주에서 맛 볼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 초콜릿은 정말 악마의 유혹입니다. ^_________^ 식빵이는 호주와서 2년동안 과자를 사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첫번째 설탕이 노화를 빠르게 촉진 시킨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자제했고 두번째 과자나 이런거에 돈 쓰는거보다 차라리 과일이나 고기를 한번 더 사먹자는 생각에서죠~ ^^ 덕분에 그 유명하다는 팀탐도 호주와서 2개월 지났을 무렵 랭귀지 스쿨 Tea time 때 처음 맛보았습니다 T_T 아~ 이런 잡담이 너무 길었네요 ^^ 그냥 바로 본론 들어가는보다 약간의 잡담이 있는게 좋으니깐 라고 혼자 위로하면서... 오늘은 초콜릿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한국에서 초콜릿하면 가나 초콜릿 또는 허쉬 초콜릿이 생각나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식빵이가 한국 살때는 슈퍼에서 그렇게 다양한 초콜릿들이 없었던거 같아요... 2009.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