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avman1 호주에서 눈이되어주는 GPS(네비게이션)의 선택 차를 사고 사면 제일 먼제 해야하는게 보험....보험이 끝나면...두번째로 필요한게 네비게이션이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다 되니깐 네비게이션 필요없지 않나? 하실수도 있는데...호주는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서비스가 별로라서 그런지 인터넷이 잘 안터지는곳도 있고 구글맵의 경우 카메라 경고같은 기능이 아직없어서 네비게이션이 더 유용한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식빵이가 네비사래?" "그럼 꼭 사야겠네" 이건 아니고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라는거~ ^^ 식빵이의 경우 차 구입부터 보험 그리고 네비게이션까지...정말 인터넷 검색하고 검색하고 검색하고...일끝나고 집에와서 검색했던거 했던 검색 또하고 또하고...그렇게해서..하나하나 해나가는데...검색할때마다 느끼는건 식빵이가 정말로 원하는정보를 찾을수 없다는겁니다.. 2014.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