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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mment/JJun's thought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상대성 이론(The Theory of General Relativity)

by 식빵이 2008.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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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몇편의 다큐멘터리를 봤다.

거기서 아이큐가 높은 사람의 뇌는 일반인의 뇌보다 크기가 작다고한다.
뇌가 일반인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기때문에 클 필요가 없다는거다.
1998년에 처음나온 핸드폰과 지금 핸드폰을 비교해보면 쉬을꺼 같다.
요즘 핸드폰은 크기가 휠씬적지만 기능이나  품질면에서는 월등하다. 아마 그것과 같은 이치겠지?

뇌 얘기가 나오니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알버트 아인슈타인....정말 대단한 과학자다.

그의 상대성이론인 E=mc2 은 지금까지도 많은곳에서 응용되고 쓰여지는 제일 유명한 공식중 하나이다.

누구나 한번식 들어봤을공식 E=mc2

E = MC2   => Energy = Mass * The veloCity of light squared

에너지 = 질량 * 광속의 제곱

간단한 공식이지만 나한테는 정말로 어려운 말이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또 한참을 떠들어야하기에..
궁금한 분들은 E=mc2이나 상대성이론을 검색하길...

하여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과학자들은 모두다 공통된 특징이 있다는거다.

에디슨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전구를 만들기 위해 2000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에디슨은 그것을 실패라 하지 않고 2000개의 실패는 방법하고 1번의 성공하는 방법을 알아낸거라고 했다.

그 공통된 특징은
1. 끊이 없이 질문하라.
2. 모든것에 호기심을 가져라.
3.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4. 포기를 하지말라.
5. 실패를 두려워지마라.
6. 자기가 원하는것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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