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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mment/JJun's thought | 2010/04/09 10:38 | 식빵이


언어라는건 참 재미있는거 같아요. 단어 하나에도 뜻이 여러개가 될수 있고 비슷한 단어도 많고...
아무 영어를 배우면서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영어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 몇개를 소개할까 합니다.
상황속에서 전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추억인데 읽으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테마는 Course Menu(코스 메뉴)입니다 ^^
맛있는 음식을 즐기듯이 맛을 즐기듯이 맛있게 읽어주세요 ㅎㅎ

그럼 맛배기로 Appetiser(에피타이저/전채)부터 들어봐야겠죠 +_+ ㅎㅎ

저번주 일요일날 새벽에 Day light Saving 이 끝나는걸 대비해서
토요일날 저녁 다른 시계는 다 바꾸고 딱 하나의 벽걸이 시계만 남겨뒀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봤더니 9시 길래 9시30분에 나가야하는데 하고 깜짝 놀랐다가 "아~ 시계 안 바꿨지"라는 생각에 좀 이따가 바꿔야지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잠깐사이에 또 시계를 봤는데 이번엔 9시30분인거였다. 그래서 또 다시 깜짝 놀라서 "헉 늦었다"라고 생각하고 준비할려고 생각해보니 시계를 안 바꾼게 또 생각났다. ㅋㅋ
알면서도 당한다는게 이런말인거 같다. OTL

그래도 소신있는 식빵이는 시계를 끝까지 안 바꾸고 밥 부터 먹기로 한다.
근데 밥 다 먹고 설겆이하고 시계를 보니 10시 "헉스" , "아~ 늦었네"라고 생각하고 허둥지둥 준비할려다가 그렇게 또 시계 안 바꾼게 또 생각이났다.

이거 건망증인지 OTL.
그래도 시계바꾸는게 너무 귀찮았던 식빵이는 끝내 시계를 바꾸지 않고 일 끝나고 집에 와서 바꿨다. ㅎㅎ

Appetiser(에피타이 저/전채)로 눈 좀 풀으셨나요? 좀 약하죠?
원래
Appetiser(에피타이 저/전채)부터 재미있으면 다음에 오는 음식들이 별로라고 느껴지니깐 잔잔한걸로 준비했어요 ^^

그럼 Main으로 가기전에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얘기를 Entree(앙트레)로 준비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초보 유학생이 레스토랑에가서 음식을 주문했다
근데 마침 그친구가 고른게 야채만 들어간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이었다고 한다.
웨이터는  혹시 잘못시킨가 아닌가해서 이렇게 물어봤단다.


웨이터 : "Are you vegetarian?"

근데 한국친구가 못알아듣고 가만히 있자


이번에는 웨이터가 하나씩 끊어서 천천히

웨이터 :  "Are", "You", "Vegetarian?"이라 고 다시 물어봤다


그러자 그걸 알아들은 한국 유학생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유학생 : "No, I am Korean"


자 이제 좀 입주변 근육이 풀리셨나요?

그럼 Main(메인)으로 들어갈볼까요? 특별하게 음식 관련 에피소드도 준비했는데 Main답게 양이 좀 많아요 ㅎㅎ
Vegetarian(베지테리언/채식주의자)분들을 위한 에피소드는 메인 마지막에 등장합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즐기세요~

1. Dried Grape(말린포도)


김연아양의 엄청난 팬인 K군!! 빵은 잘 먹지도 않던 그가 연아양이 좋아하는 음식이 빵인걸 알고난후 빵식을 하겠다며 빵가게를 찾았다.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빵을 발견하한 K군은 빵을 집어들었는데 글쎄 그 안에 건포도 비슷한게 보이는게 아닌가. 건포도를 너무너무 싫어했던 K군은 점원에게 가더니 건포도 비슷한 알갱이를 가르키면서 물어본다 "Is it dried grape?"  +_+

*참고*
건포도는 보통 Raisin, Sultana, Currant 3가지로 불립니다.
Raisin - a dried red grape (레드와인 만들때 쓰는 적포도 있죠? 그 빨간포도를 말린겁니다.)
Sultana - a dried white grape (화이트와인의 자료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청포도를 말린거예요)
Currant - 작은 포도종류로 보통 줄기가 달려있답니다.

크기는 Raisin >Sultana > Currant 입니다.

2. What kind of Meat (어떤 종류의 고기)



호주에 도착한지 얼마 안된 A양은 호주에 1달 먼저 도착한 P양과 함께 바람도 좀 쐬고 쇼핑도할겸 마트를 찾았다. 오랜동안 시리얼만 먹었던 탓에 에너지가 필요했던 P양과 A양은 마트에가자마자 고기 파는곳에 달려갔다. 먹음직스러운 고기들!  오~ 소고기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고 너무 많은 종류의 고기들에 정신이 팔려있던 P양은 점원의 "What can I get for you?"(뭘로 드릴까요?)를 듣는 순간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지고 평소에는 그리 쉽게 말하던 Beef 랑 Pork가 생각나지 않았다. 당황한 P양은 옆에 있던 A양에게 도움을 청하게되는데 우리의 A양은 씩~ 웃으면 당당하게 말한다. "Cow meat please~"(소 고기) 그러면서 P양을 보면서 "Pig  meat" 살껄 그랬나?

*참고*
소고기 - Beef
송아지고기 - Veal
돼지고기 - Pork
양고기 - Lamb
닭고기 - Chicken

3. Chicken and Kitchen 치킨과 키친 (닭과 부엌)


평소 선생님과 친분이 두터웠던 Elementary Class 학생들은 담당 선생님의 초대로 다같이 영어선생님집에 놀러가게됐다. 해변가 근처에 있는 집과 넓은 마당에 감동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안쪽을 구경시켜준다고해서 다같이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안에를 구경하고 마지막에 들어간 부엌. 근데 완전 너무 이쁘게 잘 꾸며놨다. 그런 부엌을 보고 그냥 지나치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 동방예의지국에서온 O군이 한마디 던졌다.

O군 : " What a beautiful chicken"(얼마나 아름다운 닭이야)
그러자 옆에 있던 타이친구도 한마디 거들어준다
타이 군: "Yes~~ it's a very nice chicken"(그래 정말 멋진 닭인데) -_-;


가끔 영어가 모국어인애들도 Chicken and Kitchen(닭과 부엌) 발음을 헷갈려하는거 같은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들은 오죽하랴~ 딱히 한국사람만 실수하는게 아니라 어느나라 사람이던지 Chicken 과 Kitchen 사이에서 헷갈려하는거 같다 ㅎㅎ

4. Fish Department(물고기 매장) or Seafood Department(해산물 매장)


마트에서 처음 일하게된 B군. 마트 옆쪽에 생선들을 파는곳이 있어서 그냥 생선 파는곳이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지나쳤다.그런데 어느날 손님이 와서 "Salmon(연어)은 어디서 살수 있냐?"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옆에있던 생산파는곳이 있는걸 알고 있던 B군은 아무 생각없이 옆쪽에 Fish Department(물고기 매장)에 가보라고 알려줬다. 근데 같이 일하던 친구가 그말을 듣고 까르르 웃는게 아닌가?
B군은 "이게 미쳤나?"라고 생각하면서"Why are you laughing?"(왜 웃어!!)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그친구 "No~~No it's not Fish Department, it's Seafood Department~"
(물고기 매장이 아니라 해산물 매장 이라고~)
괜히 후끈해지는 이 느낌의 B군  +_+ 어째 Fish Department(생선매장)은 발음하기에도 좀 어색했어.
근데 Fish Market(피쉬마켓)도 있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거야!!

자, 드뎌~~~~~~~~~~~~ Vegetarian(베지테리언/채식주의자)분들을 위한 전용 에피소드!!

5. No go!! (가지마!)


호주에서 꽤 오랜생활을 해온 S군은 친구들하고 길을 건널려는 찰나. 차 한데가 씽~~하고 G양쪽으로 달려오는걸 발견한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Watch out. Be careful" (조심해!!)은 갑자기 기억나지않고 말은 해야겠고 당황한 S군은 G양을 향해서 크게 외친다.

S군 : "No go~" (노 고~)

그 덕분에 G양은 사고를 면할수 있었지만 그 소리를 듣은 G양 S군한테 가서 한마디 한다. 

G양 : 호주 오래살았다는 놈이 " No go"가 뭐냐? 이런 상황에서는 "Don't go (돈 고)"를 해야지" OTL.

어찌됐던 식빵이는 사고로 부터 G양을 구한 S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다 ㅎㅎ


*참고*
위험한 상황에서 "조심해"라는 뜻으로 쓸수 있는 말
Watch Out
Look Out
Be careful
Behind You (뒤에 조심해 <= 다른사람 뒤로 지나가면서 하는 말)
가끔 뒤에 지나가면서 "Watch your back"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건 "너 뒤통수 조심해라!!"는뜻 아닌가??

Main(메인)이 종류도 다양하고 양이 많아서 눈이  피로한 분들 가볍게 Dessert(디져트)를 읽으면서 마무리하세요 ^^
 

친구들과 Pub(술집)에 놀러간 일본친구 Y양은 정장을 말끔하게 입고있는 외국 친구 C군을 만났다.

C군이 먼저 일본 친구한테

C군 : "Where are you from?"(어디서 왔어요?) 라고 물어봤다.
Y양 : "I am from Japan"이라고 답하자 C군이 떠듬떠듬 일본 단어 몇개를 던진다.

오바 액션에 강한 Y양은 역시 오바 액션을 보이며 놀라워하며 C군에게

Y양 : "Where are you from?"(어디서 왔어요?)"이라고 물어봤다. 근데 음악소리 때문에 못들었는지

C군 : "What did you say?"(뭐라고 말했어?)라고 말한다. 
Y양 : "Where are you from?"(어디서 왔어요?)이라고 다시 물어보고

이제야 알아들은 C군

C군 : "Oh~ I am Canadian and I am sorry"(오~ 난 캐나다인이야 미안해 못알아 들어서)라고 말했다

이때 이 "I am sorry" (아임쏘리)에서 "Sorry"라는 발음을 일본어의 "소오리(そうり)-총리"로 알아들은 Y양 깜짝 놀란 표정으로

Y양  : "Really? Really?"(정말이야? 정말이야?)를 외친다.

어리둥절해하는 C군...이유를 알수가 있나. -_-;

나중에 알아보니 C군이 초반에 일본단어 몇개를 말했기때문에 일본어를 조금 할줄 안다고 생각은 Y양은 Sorry(미안)라는 단어를 듣고 일본어의 소오리(총리)라는 단어를 말하는걸로 이해하고 그랬던 거였다.

일본어로 총리는 발음이 소오리이기때문에 영어의 Sorry(쏘리)와 비슷하다.

한국 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머리속으로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 문법적으로 많이 생각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식빵이가 생각하기도 정말 그런거 같아요. 영어도 언어잖아요. 언어라는게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니 어떻게 말을해도 첫번째 목표인 의미가 전달되면 성공한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뜻에서 위에 적었던 "Cow meat" 나 "Dried Grape" 같은 단어 또는 "No go"도 의미가 잘 전달 되었으니깐 제 생각에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이건 또 방문해 달라는 뜻에서 넣은 흔히 레스토랑에서 주는 서비스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혹시 놓친분들중에 읽고 싶은분들이 계실까봐 ^^ 읽고 싶은 분만 읽어보세요~

식빵이가 알려주는 바로 필요한 실전영어!!
Where are you from? 에 얽힌 재미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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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my 2010/04/09 16:30

    재밌게 잘 봤네요...보면서 계속 낄낄낄 웃었지만, 저도 당황하면 위와 같은 실수들을 할 것 같아요....

    왜냐면 마지막 문단에서 설명하신대로 이게 문법이 맞나 안맞나 자꾸 생각하다 보면 가끔씩 헷갈리구 그래요..
    정작 중요한 의미만 전달되면 되는데 자꾸 형식에 얽매이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라고 할까....

    정말 재밌는 포스팅이었습니다...다음 포스팅 또 기대할께요...

    ps. 이사다니는게 힘들긴 하지만, 또 제가 별로 짐이 없고, 한 곳에 오래 못있는 성격이다 보니 이리 저리 다니는게 저한테는 또 추억이 되고 그런것 같네요...지금 제가 있는 곳은 브룸에서 아래쪽으로 한참 내려가야 있는 시골인데, 일도 괜찮고 다 좋은 것 같아요...호주 떠나기 전에 WA주에만 계속 머물다가 떠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13 22:17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나마 짐이 없으셔서 이동하는건 별 문제가 없으시겠네요 ^^
      좋은곳에 잘 정착하신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진짜 호주를 느끼고 계신거 같네요 ^^

  2. Favicon of http://cloudseven.tistory.com BlogIcon 슈퍼토끼 2010/04/09 18:09

    약 3년 전, 저는 호주에 처음 간지 5일째 날 (정확히 기억해요..!!ㅋㅋ) 여행 중이어서 백팩커에 머무르고 있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세탁기를 돌리려고 하는데 동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리셉션에 가서 거기있는 젊은훈남한테 말을 더.. 더... 더.. 더듬으며 말했어요.

    슈퍼토끼: Can you exchange it for some coins..??
    훈남: Why do you need it? (웃으며 장난 식으로)

    참고로 훈남은 네덜란드 사람으로 폭풍속도로 말을 했지요.
    그 때 전 사실 그 훈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지만 웃으며 제게 묻는 저 말이.. 그 말인 줄 알았어요.
    외국 여행자들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대부분 웃으며 묻는 그 말......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슈퍼토끼 : I'M FROM KOREA !!!!!!!!!!!!!!!!!!!!!!!!!!


    제 인생에 오점을 남겼네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13 22:25

      정확히 기억하시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세탁기부터 돌리시는건 뭐예요 ㅎㅎ

      그러게요. 한국말도 빨리 얘기하면 알아듣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OTL..

      그래도 한번 그렇게 실수하면 다음에 똑같은 실수는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3. 신쏘피 2010/04/09 18:59

    식빵이님.. 오랜만이에요^^
    영어실수하니깐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요..
    멜번온지 얼마 안되서였는데, 오리엔테이션때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을 학기가 시작하고 학교에서 만났더랬죠..
    선생님이 sophie, how's it going?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전 고잉?! 순간.. 0~0! 어디가냐고 물어보는건가 싶어..
    im going to class now ^^하고 대답했던, 그 순간에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하핫, 어서가보렴 했던 선생님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 하나, 외국인 친구들하고 쉐어할때였는데, 장을 보고온 저에게 김치 얼마난거 샀냐고 친구가 물었더랬죠.
    그래서 투 ... 가만, 키로그램이 영어로 뭐지를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고있었죠.. 뭐지? 뭐지?
    그러지 친구가 옆에오더니 2kg 앗, ... kg은 그냥 영어였습니다..ㅠㅠ

    3년정도 멜벤에 살곤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려운게 언어네요..
    그래도 처음 호주땅을 밟았던 그때보다는 훨씬 귀여운(?) 실수이니... 하핫.. ㅡ_ㅡ;;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13 22:29

      느낌에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
      선생님이 참 다정하신분이네요. 거기서 무안 안줄려고 빨리가보라고 말해주는걸보면 ㅎㅎ

      정말 그런경우 많아여. 가끔 이게 영어인지 한국어인지 헷갈려서 머뭇머뭇하는경우.
      그리고 흥분하면 한국말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고
      저 가끔 Yes 대신 "응"이 나올때가 있는데 알아듣더라고요 ㅎㅎㅎ

      신쏘피님도 추억이 많으실꺼 같아요 ^^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4. 2010/04/11 23:1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13 22:31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ㅋㅋ 그쵸..노고도 많이 들으면 나름 신선해요 ~
      님은 무슨 재미난 에피소드 같은거 없으세요?

      정작 본인 얘기는 하나도 안하시는거 같아요 >_<

    • 2010/04/17 00: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21 12:45

      그러면 생기면해주세요 ㅎㅎ

  5. 날다비 2010/04/14 11:51

    푸하하하 저 베지테리안...저랑 같이 사는애 친구가 실제로 저렇게 얘기했대요 ㅠㅠ
    저런 경우 은근 많은가봐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21 12:47

      오랜만이예요 ^^ 잘지내시죠?

      그냥 들으면 재미있지만 모르면 내가 겪을수도 있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뭐 그래도 저런게 다 추억이 되는깐 나쁜건만은 아니죠? ^^;;

  6.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 2010/04/15 12:57

    하하하...웃고 있지만 분명히 저도 저럴꺼 같아요.
    ;ㅁ; 소고기, 돼지고기...남일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ㅠㅠ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직도...진도가 안 나가고 있네요. 힝.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21 12:54

      그래도 알고 계시니깐 괜찮으실꺼예요 ^^
      그리고 뭐든지 의사소통이 제일 먼저라는것만 기억하시면 저런게 꼭 실수라고만 할수는 없죠~

      저도 요즘에 피곤함과 귀차니즘 속에서 살아요 T_T

  7.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10/04/21 06:17

    오랫만에 왔는데 식빵님은 여전히 재미 있으시네요. ^.^ 미국서도 영어가 모국어인 친구들도 chicken/kitchen 바꾸어서 잘말하죠. 어린이들이 잘 그러는데 그렇게 말해놓고 자기 머리를 콩콩 두드리며 어이없다는 표정 짓는것 많이 봤어요. 그리고 교포 어머님/아버님 께서 cow meat/pig meat 를 잘쓰시죠 글자 그대로 번역 하다보니까.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4/21 13:39

      감사합니다 ^^
      요즘에 새로운 글이 안 올라오길래 소식이 궁금했는데~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그쵸? 영어가 모국어인 애들도 헷갈려하는거 맞죠~ ㅎㅎ
      미국에서 오래생활하신 은화님이 이렇게 지원사격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8. 예희 2010/09/26 18:14

    처음봤는데넘재미있네염~~앞으로도이런잼난글만이만이보여주세염~~>ㅇ<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9/26 19:24

      예희님 안녕하세요~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좋은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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