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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에 있을때 경품운이 좋았던거 같다. 나름대로...^^
호주와서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이번에 티스토리에서 달력 이벤트를 한다고 하길래 사진 몇장 올려본다.
왠지 또 될거 같다 ~ 하하
1월 - 왠지 겨울의 쓸쓸함이 느껴진다.
3월 - 추운겨울이 가고 봄 냄새가 느껴지는 사진? 아닌가요? T_T
4월 - 봄비가 내린후에 생기는 무지개?
호주에서 무지개 보기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저렇게 시드니타워에 사이에 걸린 쌍무지개는
운좋은 사람도 보기 힘든건데...이 사진 보면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소문이 -_-;
5월 - 신발..일명 쫄이로 불리는 신발들...5월부터 쫄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누가 버린건지 모와서 병을 만들어 놨다.
6월- 한 여름 대왕꽃게의 습격...
6월 - 그림자들의 반란...피터팬의 그림자처럼...
떨어져나간 사람들의 그림자들이 모여있다.
7월 - 시원한 바닷가를 생각하면서~ 바닷물을 이용하는 자연 풀장으로 ~ 풍덩하고 싶은데..
전 수영을 못해서 OTL
8월 - 호주에 있는 블루마운틴...일명 푸른산이라고 불린다,
사진을 찍었는데...정말로 푸르게 나왔다 @_@
몇년전에 이곳에서 몇만년된 나무가 발견됐다고한다.
하지만 그 장소를 절대 비밀이라는데...근데 그 나무 높이가 63빌딩보다 높다고한다 -_-;
또 8월 -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계절이 아닐까 싶다. 누가 하트를 그려놓은건지? -_-;;
심심했나보다 하하.
2월, 6월, 10월 정도에 넣으면 잘 어울릴꺼 같다.
9월 - 자나깨나 불조심 가을에 잘 맞는 주제 같아서 ~ ^^
또 9월 - 말이 살찌는 계절....식빵이 입맛을 당겨줄꺼라는 생각에...^^
12월 -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데...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가운데 있는 정원이다.
너무 분위기 있어 하하.
운영자님이 이글을 읽어볼지 모르겠지만...제가 생각하는걸 몇개 적어 볼까 합니다.
매년 달력을 만들때 3가지 테마를 정해서 테마 달력을 만들면 좋을꺼 같습니다.
2009년에는 음식, 여행, 대한민국으로 만들면 좋을꺼 같습니다.
음식의 경우 1월에 어울리는 음식, 2월에 어울리는 음식 등등....
예를 들어서 9월에 스파케티 이런식으로요
여행의 경우는 1월에 놀러가면 좋은 나라, 2월에 놀러가면 좋은나라...
예를 들어서12월에 호주에 오면 볼거리 풍성하니깐 12월에 호주와 관련된 사진을 넣는거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공개되지않은 한국에 숨은 명소를 사진을 찍어서 올린 분들중에서 뽑는거죠.
1월에 찍은 사진들..2월에 찍은 사진들...이런식으로요.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엄청들 지원하실꺼 같은데....그중에서 12장 가려낸다는게 힘들꺼 같아서요~ ^^
36장이면 더 좋지 않나요 하하.
호주와서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이번에 티스토리에서 달력 이벤트를 한다고 하길래 사진 몇장 올려본다.
왠지 또 될거 같다 ~ 하하
1월 - 왠지 겨울의 쓸쓸함이 느껴진다.
3월 - 추운겨울이 가고 봄 냄새가 느껴지는 사진? 아닌가요? T_T
4월 - 봄비가 내린후에 생기는 무지개?
호주에서 무지개 보기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저렇게 시드니타워에 사이에 걸린 쌍무지개는
운좋은 사람도 보기 힘든건데...이 사진 보면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소문이 -_-;
5월 - 신발..일명 쫄이로 불리는 신발들...5월부터 쫄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누가 버린건지 모와서 병을 만들어 놨다.
6월- 한 여름 대왕꽃게의 습격...
6월 - 그림자들의 반란...피터팬의 그림자처럼...
떨어져나간 사람들의 그림자들이 모여있다.
7월 - 시원한 바닷가를 생각하면서~ 바닷물을 이용하는 자연 풀장으로 ~ 풍덩하고 싶은데..
전 수영을 못해서 OTL
8월 - 호주에 있는 블루마운틴...일명 푸른산이라고 불린다,
사진을 찍었는데...정말로 푸르게 나왔다 @_@
몇년전에 이곳에서 몇만년된 나무가 발견됐다고한다.
하지만 그 장소를 절대 비밀이라는데...근데 그 나무 높이가 63빌딩보다 높다고한다 -_-;
또 8월 -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계절이 아닐까 싶다. 누가 하트를 그려놓은건지? -_-;;
심심했나보다 하하.
2월, 6월, 10월 정도에 넣으면 잘 어울릴꺼 같다.
9월 - 자나깨나 불조심 가을에 잘 맞는 주제 같아서 ~ ^^
또 9월 - 말이 살찌는 계절....식빵이 입맛을 당겨줄꺼라는 생각에...^^
12월 -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데...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가운데 있는 정원이다.
너무 분위기 있어 하하.
운영자님이 이글을 읽어볼지 모르겠지만...제가 생각하는걸 몇개 적어 볼까 합니다.
매년 달력을 만들때 3가지 테마를 정해서 테마 달력을 만들면 좋을꺼 같습니다.
2009년에는 음식, 여행, 대한민국으로 만들면 좋을꺼 같습니다.
음식의 경우 1월에 어울리는 음식, 2월에 어울리는 음식 등등....
예를 들어서 9월에 스파케티 이런식으로요
여행의 경우는 1월에 놀러가면 좋은 나라, 2월에 놀러가면 좋은나라...
예를 들어서12월에 호주에 오면 볼거리 풍성하니깐 12월에 호주와 관련된 사진을 넣는거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공개되지않은 한국에 숨은 명소를 사진을 찍어서 올린 분들중에서 뽑는거죠.
1월에 찍은 사진들..2월에 찍은 사진들...이런식으로요.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엄청들 지원하실꺼 같은데....그중에서 12장 가려낸다는게 힘들꺼 같아서요~ ^^
36장이면 더 좋지 않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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