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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O and Pyrmont (울티모 and 피어몬트)지역 소개 오늘은 식빵이가 살고 있는 지역인 ULTIMO(울티모)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시드니에 이곳보다 좋은 곳이 많은데 사람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곳이 고향처럼 되어버린다죠? 저도 호주와서부터 계속 이 지역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시드니에서 제일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껴지는 지역이 ULTIMO, Pyrmont (울티모,피어몬트)인거 같아요. 그럼 우선 어디가 울티모랑 피어몬트인지 하는지 알아야겠죠? 시티에서 살짝 옆쪽으로 벗어나 있지만 걸어서 시티까지 갈수 있는 거리예요. - 사진을 누르면 지도를 크게 볼수 있을꺼예요~ ^^ - 그럼 슬슬 지역 소개에 들어갑니다 ^^ 1. 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 시드니 시티에서 싱싱한 어류를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곳이죠 ^^ 점.. 2010. 1. 12.
시드니 3대 해변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시드니는 여름의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드니의 3대 비치중 한곳인 Bondi Beach(본다이비치)에서 대해서 시원하게 설명할까 합니다. Bondi Beach(본다이비치) 는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기에도 좋고 해변가를 끼고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의 산책코스를 따라가면 Bondi Beach(본다이비치) 에서 Tamarama beach(타마라마 비치)를 거쳐서 Bronte Beach (브론테비치)까지 도보로 이동이가능하기때문에 3개의 Beach를 다 돌아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우선가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Hyde Park (하이드파크) 사람들한테는 Hyde Park (하이드파크)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라고했는데 정작 제가 가지고.. 2009. 1. 3.
Captain Cook Cruises (Lunch Cruises) 캡틴쿡 크루즈 (런치 크루즈) 정말 오랜만에 시드니에 대한 글을 써볼까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껀 시드니의 자랑(?)이기도한... 시드니에서만 즐길수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에 대해서 얘기할까합니다. Captain Cook(캡틴쿡)은 호주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선장이름이기도 합니다. 그 이름을 따서 운행되고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는 여러가지 상품이 많이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 사이트 바로가기 제가 탄것은 Captain Cook Cruises SYDNEY 2000 (캡틴쿡 크루즈 시드니 2000) 이었습니다. 크루즈 상태는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배는 오후 12:30분에 출발해서.. 2008. 7. 28.
시드니에 있는 여행사 부모님 오시기전에 골드 코스트와 일일관광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여행사 5-6곳에가서 상담을 했었다. 호주에서...아니 시드니에서 그나마 제일 큰 하나투어... 정말...여기 진짜 배가 불러 터진건지..불친절하고 성의 없이 상담하고... 진짜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다. 일부러 갔으니깐상담은 받았지만...정말 영 아니다. 여기 상담원들은 일할려는 마음보다는 놀러 온다는 생각으로 오는거 같다.하긴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로 장사를 하니..그럴수 밖에... 물론 하나투어만 그렇다는건 아니다. 시티에 있는 대부분의 여행사가 그렇다. 하나투어는 10점 만점에 1점정도 주고 싶고 다른 여행사도 그냥 대충 성의 없이 상담해주기는 마찬가가지만 정보를 얻기엔 나쁘지 않은거 같다. 그나마 Sun Tours, 호뉴투어 그리고 Dre.. 2008. 3. 22.
호주 - [일일관광] 포트스티븐스 (Port Stephens) Dream Tour (드림투어)라는 곳을 통해서 일일관광으로 Port Stephens (포트 스티븐스 - 한국말로 발음적기가 더 힘든거 같다) 에 다녀왔다. 마침 행사 기간이어서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기본료 $40에 도시락$9 그리고 가이드랑 운전기사 비용 $10 돌고래 크루즈 $10불해서 한사람은 $69 다른 한명은 기본료를 제외한 $29불 그래서 한사람당 $49에 다녀왔다. 보통 여행하는 사람한테는 2가지 운이 따라 줘야 한다고 한다. 첫번째는 날씨.. 두번째는 가이드... 처음가는 일일관광이었는데...비가 와서 기분도 안나고 했지만 그나마 운이 좋았던지 괜찮은 가이드가 우리차에 탑승했다. 이름은 이정훈 가이드... (?) 맞나 모르겠네.. 말솜씨가 꽤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들판과 호수를 3시간.. 2008. 3. 22.
시드니 여행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시티버스투어 - http://www.city-sightseeing.com/index.phtml?command=search&clear-search=true&destinations=sydney 이곳은 City Sightseeing 라는 사이트로 아래와 같이 윗쪽이 개방된 이층 버스로 중요 point를 돌기때문에 여러가지 장소를 구경할수있다. 영국회사인것 같지만 호주및 다른 몇개국에서 운영중인 버스이다.홈페이지에가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있다. 썬투어 - http://www.suntours.com.au/ 호주에서 오랫동안 호주투어를 해온 회사이다. 버스가 약간 오래된것 같지만가이드나 운전하시는 분도 친절하고 좋다. 일일관광이나 골프투어 혹은 장거리 여행 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각종티켓 구매나 호텔 예약도.. 2008. 3. 22.
일일관광 여행사 그리고 가격비교 *Sydney 시티에 있는 여행사 위치와 일일관광 가격비교!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어요!) *최근에 확인해본 결과 할인 티켓(점심 크루즈나 타롱가쥬가는 티켓을 경우 호뉴투어가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2008. 3. 22.
하버브릿지(Harbour Bridge)에 있는파이론(Pylon)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한 장소와 길거리 공연등 볼것 많은 생동감있는 도시이다. 시티 주변에 유명한 장소로 3곳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Opera house, Darling harbor, Harbour Bridge 가 바로 그 3곳이다. 이 3곳은 시드니에서 빼 놓을수 없는 관광 코스중에 하나로 자리잡은지 오래고 호주를 다녀간 사람은 물론 호주에 한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들도 아는 꽤 유명한 장소 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Harbour Bridge 는 가봤지만 Pylon에는 올라가 보지 않은거 같아서 오늘은 Harbour Bridge 에 처음과 끝에 양쪽에 서있는 큰 탑 Pylon에 대해서 소개해 보기로 하겠다. (시드니다리 양쪽에 있는 Pyl..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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