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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bury3

호주에서 맛 볼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 초콜릿은 정말 악마의 유혹입니다. ^_________^ 식빵이는 호주와서 2년동안 과자를 사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첫번째 설탕이 노화를 빠르게 촉진 시킨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자제했고 두번째 과자나 이런거에 돈 쓰는거보다 차라리 과일이나 고기를 한번 더 사먹자는 생각에서죠~ ^^ 덕분에 그 유명하다는 팀탐도 호주와서 2개월 지났을 무렵 랭귀지 스쿨 Tea time 때 처음 맛보았습니다 T_T 아~ 이런 잡담이 너무 길었네요 ^^ 그냥 바로 본론 들어가는보다 약간의 잡담이 있는게 좋으니깐 라고 혼자 위로하면서... 오늘은 초콜릿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한국에서 초콜릿하면 가나 초콜릿 또는 허쉬 초콜릿이 생각나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식빵이가 한국 살때는 슈퍼에서 그렇게 다양한 초콜릿들이 없었던거 같아요... 2009. 8. 23.
메인에 한번뜨고 나면 달리는 댓글...좀 겸손할순 없나? 다음 메인에 뜨고나면 정말 많은 댓글이 달립니다. 댓글을 보면 읽기 불편한 댓글들도 종종 달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번은 그냥 댓글을 막아놓은적도 있고 한번은 로그인한 사람만 글쓰게 해놓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짧게나마 느낌을 적어주시는 매너있는 분들이 더 많기때문에 요즘에는 공개로 해놓죠. 근데 어제 "호주에서 맛볼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BAR 과자!" 라는 글이 메인에 올라가고나서 "캣부리"라는 님이 남겨주신 글이 식빵이 눈에 들어와서 한번 써봅니다. 캣부리......... 한참 고민했습니다. 글쓴이께서 왜 캣부리라고 썼을까? 하고 말이죠.. 답을 못찾겠군요. 저도 호주에서 오래있었고 지금은 영국에 있지만.. 아무도 캣부리라고 하지 않았다는..^^;; 캐드버리가 더 정확한 발음일텐데.. 발음가지고.. 2008. 11. 21.
호주에서 맛볼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BAR 과자! 호주는 BAR 과자의 천국이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BAR 과자들이 존재하다.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 아침일찍 출근하는 직장인, 항상 배고픈 어린이들, 건강 생각해야하는 어르신들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BAR과자를 한번 구경해보자~* 1. Cadbury Bar 과자 캣부리는 초콜렛으로 많이 유명한 회사이다. Coconunt(코코넛)으로 만들어서 달콤한게 특징이다. No preservative 2. 콘프레이크로 유명한 Kellogg's 에서 나온 제품이다. 캘로그에서 나온 BAR 과자중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중에 하나다. 시나몬과 사과을 적절한 조합이 어울리는 과자다. Preservative 3. 호주에서 꽤 유명한 UNCLE TOBYS (토비 삼촌) 제품이다. 엉클토비는 호주회사로 오래된것도 있.. 200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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