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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Life In Sydney/Hospitality Management

호주 Bar Show 후기(1) - Ginger Beer (생강 맥주)

by 식빵이 2008.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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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다녀온 Bar Show....
그냥은 Entry Fee(입장권)는 $40 이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하고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20불에 입장가능하다.

그리고 전시장에 있는동안 여러가지 술을 그냥 공짜로 맛 볼수있다.
나같이 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별로지만 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하하...정말 좋을듯
 취해서 쫓겨난 사람도 몇명 있었다 -_-;;

- Bundaberg(번다버그) Ginger Beer -

호주에서 많이 유명한 Bundaberg(번다버그) Ginger Beer이다.
실제로 알콜은 안들어가 있지만 맥주 맛이 살짝난다.
생강맛이 나는 탄산음료라는 표현이 더 맛을거 같다.
한번 만들고 싶은분들을 위해 다음번에 Ginger Beer 만드는 레시피를 올려드릴께요.

- Guinness(기네스) -

흑 맥주로 알려진 Guinness(기네스)다.
저 큰 유리잔에 따라주길래...작은 잔에 따라달라고했다.
따른후에 저 위에 올려놓으니깐 갑자기 거품이 생기는데...참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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