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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tour11

시드니 숨은 명소 찾기 Anzac Bridge (안작 브릿지)편 하버 브릿지하면 시드니, 시드니하면 하버브릿지가 생각나듯이... 식빵이하면 호주, 호주하면 식빵이가 생각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 오늘은 시드니를 여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누구나 한번쯤 건너봤을 다리인 하버 브릿지가 아니라~ - Anzac Bridge (안작 브릿지) - 의외로 많이 분들이 모르는(물론 자동차를 타고는 건너봤겠지만) 안작 브릿지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역사는 잘 모르지만 살짝 찾아보니 1995년에 다리가 오픈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더 자세히 물어보면 식빵이도 모르니깐 Pass~~ 하고요 ^^ Anzac Bridge (안작 브릿지)는 일일관광코스로 식빵이가 추천하는 코스중 하나입니다. 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 옆에 있어서 가족들하고 피쉬마켓에서 .. 2009. 6. 29.
시드니 3대 해변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시드니는 여름의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드니의 3대 비치중 한곳인 Bondi Beach(본다이비치)에서 대해서 시원하게 설명할까 합니다. Bondi Beach(본다이비치) 는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기에도 좋고 해변가를 끼고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의 산책코스를 따라가면 Bondi Beach(본다이비치) 에서 Tamarama beach(타마라마 비치)를 거쳐서 Bronte Beach (브론테비치)까지 도보로 이동이가능하기때문에 3개의 Beach를 다 돌아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우선가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Hyde Park (하이드파크) 사람들한테는 Hyde Park (하이드파크)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라고했는데 정작 제가 가지고.. 2009. 1. 3.
Captain Cook Cruises (Lunch Cruises) 캡틴쿡 크루즈 (런치 크루즈) 정말 오랜만에 시드니에 대한 글을 써볼까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껀 시드니의 자랑(?)이기도한... 시드니에서만 즐길수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에 대해서 얘기할까합니다. Captain Cook(캡틴쿡)은 호주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선장이름이기도 합니다. 그 이름을 따서 운행되고있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는 여러가지 상품이 많이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Captain Cook Cruises(캡틴쿡 크루즈) 사이트 바로가기 제가 탄것은 Captain Cook Cruises SYDNEY 2000 (캡틴쿡 크루즈 시드니 2000) 이었습니다. 크루즈 상태는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배는 오후 12:30분에 출발해서.. 2008. 7. 28.
호주 - [일일관광] 캔버라(Canberra) 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다. 오늘은 호주의 행정수도 캔버라 여행을 떠나볼까한다. 우선 캔버라에 대해서 약간 설명하자면... 캔버라는 인구 30만명이 살고 있는 작은 도시이고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계획 도시이자 호주의 행정수도이다. 시티에서 아침 6시30분 캔버라로 이동 2시간을 달려서 중간 위치에 있는 휴게소에 도착했다. - 고속도로 휴게소 - 호주의 휴게소는 보통 이렇게 생겼다. 안쪽에는 간단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 카페와 화장실이있다. - Lake George (조지 호수) - 캔버라를 가다보게되는 정말 엄청난 규모의 말라버린 호수인 Lake George (조지 호수)를 만날수있다. 불과 20여년전까지만해도 여기에 물이 가득차 있었다고 하니... 지금 물이 가.. 2008. 6. 2.
호주 - [일일관광] 울릉공(Wollongong) 울릉공(Wollongong)은 동화속에 들어와있는 착각들 정도로 아름답고 아기자가해서 동화마을이라고 많이 알려진 곳이다. 나는 시드니에서 4년 가까이 살았지만 울릉공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울릉공(Wollongong)에있는 집들 - 꼭 영화 세트장 처럼 깔끔하고 아가자기하게 지어져있다. Central Station (센트럴 역) 우리는 9시 40분 (평일에 9시를 넘겨서 기차표를 사면 약간 더 싼 가격에 살수 있다.) 기차를 타고 Wollongong 으로 향했다. Tip. 기차표를 미리사서 기차에 약 20분전부터 탑습해서 좋은 자리에 앉도록 하자! (기차가 가는 방향으로 2층 왼쪽에 앉아서 가면 약 1시간 20분정도후에 멋진 절벽과 바다를 더 자세히 볼수있다. 우리는 조금 늦게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 2008. 4. 13.
호주 - [일일관광]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호주에는 일일광관으로 다녀올수 있는 명소 코스가 잘 발달되어있다.얼마전에 나도 썬투어(SunTour)라는곳을 통해서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일일관광을 다녀왔다.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Blue Mountain(블루마운틴)은 산 색깔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럼 산이 어떻게 파랗게 보일까?이건 바로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에 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가 많기 때문이다.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유칼립투스잎사귀에 파묻혀서 자고 있는 코알라(koala)Eucalyptus(유칼립투스) 는 코알라가 주로먹는 잎사귀로 알콜(마약)성분이 들어있다고한다. 그래서 코알라들이 그렇게 맥을 못추고 항상 .. 2008. 4. 12.
시드니에 있는 여행사 부모님 오시기전에 골드 코스트와 일일관광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여행사 5-6곳에가서 상담을 했었다. 호주에서...아니 시드니에서 그나마 제일 큰 하나투어... 정말...여기 진짜 배가 불러 터진건지..불친절하고 성의 없이 상담하고... 진짜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다. 일부러 갔으니깐상담은 받았지만...정말 영 아니다. 여기 상담원들은 일할려는 마음보다는 놀러 온다는 생각으로 오는거 같다.하긴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로 장사를 하니..그럴수 밖에... 물론 하나투어만 그렇다는건 아니다. 시티에 있는 대부분의 여행사가 그렇다. 하나투어는 10점 만점에 1점정도 주고 싶고 다른 여행사도 그냥 대충 성의 없이 상담해주기는 마찬가가지만 정보를 얻기엔 나쁘지 않은거 같다. 그나마 Sun Tours, 호뉴투어 그리고 Dre.. 2008. 3. 22.
호주 - [일일관광] 포트스티븐스 (Port Stephens) Dream Tour (드림투어)라는 곳을 통해서 일일관광으로 Port Stephens (포트 스티븐스 - 한국말로 발음적기가 더 힘든거 같다) 에 다녀왔다. 마침 행사 기간이어서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기본료 $40에 도시락$9 그리고 가이드랑 운전기사 비용 $10 돌고래 크루즈 $10불해서 한사람은 $69 다른 한명은 기본료를 제외한 $29불 그래서 한사람당 $49에 다녀왔다. 보통 여행하는 사람한테는 2가지 운이 따라 줘야 한다고 한다. 첫번째는 날씨.. 두번째는 가이드... 처음가는 일일관광이었는데...비가 와서 기분도 안나고 했지만 그나마 운이 좋았던지 괜찮은 가이드가 우리차에 탑승했다. 이름은 이정훈 가이드... (?) 맞나 모르겠네.. 말솜씨가 꽤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들판과 호수를 3시간.. 2008. 3. 22.
시드니 여행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시티버스투어 - http://www.city-sightseeing.com/index.phtml?command=search&clear-search=true&destinations=sydney 이곳은 City Sightseeing 라는 사이트로 아래와 같이 윗쪽이 개방된 이층 버스로 중요 point를 돌기때문에 여러가지 장소를 구경할수있다. 영국회사인것 같지만 호주및 다른 몇개국에서 운영중인 버스이다.홈페이지에가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있다. 썬투어 - http://www.suntours.com.au/ 호주에서 오랫동안 호주투어를 해온 회사이다. 버스가 약간 오래된것 같지만가이드나 운전하시는 분도 친절하고 좋다. 일일관광이나 골프투어 혹은 장거리 여행 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각종티켓 구매나 호텔 예약도..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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