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ussie Life In Sydney258 The worst restaurants in Sydney 처음 시드니에 왔을때...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집들이...또 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 그런 식당들이 3-4년사이 최악의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그럼 지금부터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고 싶지 않은 레스토랑을 적어 볼까 한다. 1. Salina Cafe - Bronte Beach 예전에 Tuna steak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갔었는데 가격도 $15.5에서 $18.9로 많이 오르고 맛도 진짜 최악이었다.절대 가지 말것!! 2. SCRUFFY MURPHY'S - City (43~49 Goulburn St) 이곳은 $5 Steak 한국인들한테 많이 유명한곳인데요. 예전에는 한국인용 메뉴가 따로 있을정도였죠. 한 5번정도 가본거 같은데...그나마 괜찮게 먹었는데 최근에.. 2009. 9. 19. [Sold Out] Free Greenpeace 2010 Calendar (2010년 캘린더 받기~) Greenpeace(그린피스)에서 2010년 캘린더를 무료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간단한 설문조사만 끝내면 보내준다고하니깐 필요하신분들은 신청해보세요 ^^ 여기 => https://www.greenpeace.org.au/secure/2010caloffer/ 2009. 9. 15. 계란 구매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 예전에 " 호주 대형 마켓에서 판매되는 계란의 신선도에 문제있다." 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있는데.. 몇일전에 우연히 신문을 읽다가보니깐 Free Range Egg (방목해서 기르는 곳에서 얻어진 계란)에 대한 기사가 나왔길래 혹시 도움이 될까하고 포스팅 하나 합니다 ^^ 호주에서 계란을 살려고하면 정말 종류가 많습니다. (Cage Egg ~ Free Range Egg 까지!) 계란살때 상자를 보면 정보가 다 나와있기때문에 쉽게 알아볼수 있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있다면 좋을거 같아서 중요한 액기스만 몇개 적어 봅니다. - 호주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종류의 계란들 - 계란 구입시에 상자를 보면 아래와 같은 말들이 적혀있을꺼예요. CAGE (닭장) 이 말이 써있으면 닭장에서 갇혀서 길러진 닭한테서 .. 2009. 9. 7. [Expired] Nescafe(네스까페) 샘플 커피 'Cafe Menu'(까페메뉴) 2봉지 받기! Nescafe(네스까페)에서 Two 'Cafe Menu' Sachets (까페메뉴 2봉지) 샘플 커피를 집으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http://cafemenu.com.au/ 2009. 9. 4. 호주에서 생산된 제품과 호주회사를 검색해 볼수 있는 사이트!! 호주에서 물건 구매할때 혹은 내가 산 제품들이 호주회사 제품인지, 호주에서 만들어진건지, 호주에서 자란것들인지 궁금하고 답답할때 약간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Australian Made, Australian Grown 라는 사이트입니다. 우선 => http://www.australianmade.com.au/directory 2009. 9. 3. 시드니 숨은 명소 찾기 2탄! Blackwattle Bay Park (일명 개공원 ^^;;) 얼마전에 시드니 숨은 명소 찾기 Anzac Bridge (안작 브릿지)편 에서 예고했던 공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공원이 2개입니다. Blackwattle Bay Park 부터 Bicentennial Park 까지... 하지만 그냥 연결되어있어서 하나같이 느껴져요 ^^ 총 소요시간은 걸어서 약 40분~50분 정도예요. 산책하기에 딱 좋죠? 처음갔을때는 너무 너무 좋게 느껴졌서 와 진짜 이런 곳을 왜 몰랐을까 했는데 2번째 방문했을때는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왜냐고요? 개들이 무지 많더라고요. 뭐 개가 많은거 까지는 좋은데 개똥들도 많더라고요. 양심적으로 치우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2번 다녀와서 그런지 사진은 좀 많네요 ^^ 말은 최대한 적게 할테니간 사.. 2009. 9. 1. 호주에서 맛 볼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 초콜릿은 정말 악마의 유혹입니다. ^_________^ 식빵이는 호주와서 2년동안 과자를 사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첫번째 설탕이 노화를 빠르게 촉진 시킨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자제했고 두번째 과자나 이런거에 돈 쓰는거보다 차라리 과일이나 고기를 한번 더 사먹자는 생각에서죠~ ^^ 덕분에 그 유명하다는 팀탐도 호주와서 2개월 지났을 무렵 랭귀지 스쿨 Tea time 때 처음 맛보았습니다 T_T 아~ 이런 잡담이 너무 길었네요 ^^ 그냥 바로 본론 들어가는보다 약간의 잡담이 있는게 좋으니깐 라고 혼자 위로하면서... 오늘은 초콜릿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한국에서 초콜릿하면 가나 초콜릿 또는 허쉬 초콜릿이 생각나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식빵이가 한국 살때는 슈퍼에서 그렇게 다양한 초콜릿들이 없었던거 같아요... 2009. 8. 23. [Sold Out] 호주 우체국에는 보내주는 무료 전자 저울! 요즘 갑자기 무료정보가 막 쏟아지는거 같아요 ^^ 이번에는 우체국에서 보내주는 전자 저울 받기 입니다! http://auspost.com.au/clickandsend/terms/ 2009. 8. 13. [Sold Out] 단백질 바 과자 무료로 받기~ ^^ 무료로 Aussie Bodies Protein FX Lo Carb bar 바과자를 배송해 준다고하네요 ^^ 물론 호주만 가능하고요~ http://www.proteinfx.com.au/ 2009. 8. 1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