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드니235 할인품목 구입으로 돈 절약하기 호주도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할인하는 품목도 많아진거 같아요. 특히 유통기한이 이틀정도 남으면 가격이 내려가는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게 빵입니다. 빵은 거의 매일 굽기 때문에 종류도 많고 남는것도 많아서... 조금 늦은저녁이나 쇼핑데이 다음날 가면 저렇게 가격이 다운되어있는걸 쉽게 구입할수 있답니다. 위에 케익은 $4불이 넘는건데... 반도 안되는 가격에 팔더군요. 구운진 날짜는 4월29일인데 유통기한은 5월2일까지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케익류는 보통 3-5일정도 둘수 있기때문에 하나 구입했는데.. 맛도 괜찮더군요. 아래있는 소고기 역시 2불 할인을 하더군요. 파란색으로 Content 100% Australia(100% 호주산) 이라는게 눈에 띄네요. 역시 빵하고 같.. 2008. 5. 5.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에게 효과적인 영어단어 외우기!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을 위한 효과적인 영단어 외우기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모니터에다가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것처럼 포스틱을 이용해서 단어를 적어서 붙여가면서 외우면 정말 효과적입니다. 1.컴퓨터로 일을하는중간 2.인터넷검색을하는 동안 3.게임을하는중간 4.약간을 기다림이나 쉬는시간 자연스럽게 단어가 붙어 있는 포스틱에 눈이가기때문에 단어 외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 외운단어는 새로운걸로 바꿔가면서하면 더 많은 단어를 자연스럽게 외울수 있겠죠. 2008. 4. 27. 청정지역 호주도 오염되고 있다. 호주도 추척 60분처럼 채널 7 에서 해주는 "Todaytonight"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제는 이 프로그램을 보는데 음식에 대한 내용이 나오던군요. 한국도 지금 미국소 개방으로 문제가 심각한데 음식관련된게 나오니깐 더 주의 해서 보게 되더군요. 최근 호주에 피망,마늘,양배추..등등 엄청난 양이 수입되고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마늘의 경우 무려 95%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된다고 합니다. 검사결과 무려 260개의 음식아이템이 위험수준을 넘었다고하니깐 문제가 심각한거 같네요. 특히 대부분 중국으로 부터 수입되는 모든종류의 땅콩에서 카드늄이 기준치보다 휠씬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중국산 야채의 비율이 4년동안 125%가 증가했다네요. 조사결과, 슈퍼에서 파는 제품들중에 오직15% 회사 제품이 100% .. 2008. 4. 23. 브리징 비자 - 메디케어(Medicare) 카드 신청하기 호주에서 영주권을 신청하고 브리징 비자에 있는분들은 메디케어(Medicare)라는 국가 보험을 들수있다. 물론 무료로 해택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가기전에 준비해 가야하는것들이 몇개있다. 그럼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기로 하자! 1. 영주권신청하고 받은 편지 (영수증을 프린터해가도 소용없다. 영주권을 신청하면 심사하는 기관에서 신청되었다는 편지가 날아오는데 그걸 프린터해서 가져가야한다.) 2. 여권 사본 (사진이 나와있는 면과 도장이 찍혀있는 면을 복사해서 가야가야한다) 3. 신분증 (여권은 하나 있으니깐 다른 신분증이 하나 더 필요하다. Photo card (포터카드)나 은행에서 온 편지 같은걸 가지고 가서 본인임을 증명해야한다. 4. Application form(신청서) - 메디케어(Medicare)에.. 2008. 4. 21. 호주 국립대학 TAFE 구경하기. 호주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College (대학)이 있다. TAFE이 바로 그거다. 전국적으로 수십개가 넘는 Campus(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호주전역에 TAFE가 없는곳이 없을꺼다. TAFE NSW - Sydney Institute (NSW주 TAFE 협회)중에서 제일 큰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에서 나는 수업을 받았다. English Language School (TAFE 영어학교) 에서 공부한것까지하면 3년2개월동안 난 이곳에서 수업을 받았다. 그럼 이제부터 사진으로 TAFE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구경해보자. TAFE 정문 꼭 옆문같은 정문이다. 2년전에 Building E (빌딩E) 가 신축되면서 그쪽으로 문이 하나 더 생겼다. 이쪽 오른쪽에는 Securi.. 2008. 4. 14. 호주 - [일일관광] 울릉공(Wollongong) 울릉공(Wollongong)은 동화속에 들어와있는 착각들 정도로 아름답고 아기자가해서 동화마을이라고 많이 알려진 곳이다. 나는 시드니에서 4년 가까이 살았지만 울릉공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울릉공(Wollongong)에있는 집들 - 꼭 영화 세트장 처럼 깔끔하고 아가자기하게 지어져있다. Central Station (센트럴 역) 우리는 9시 40분 (평일에 9시를 넘겨서 기차표를 사면 약간 더 싼 가격에 살수 있다.) 기차를 타고 Wollongong 으로 향했다. Tip. 기차표를 미리사서 기차에 약 20분전부터 탑습해서 좋은 자리에 앉도록 하자! (기차가 가는 방향으로 2층 왼쪽에 앉아서 가면 약 1시간 20분정도후에 멋진 절벽과 바다를 더 자세히 볼수있다. 우리는 조금 늦게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 2008. 4. 13. 호주 - [일일관광]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호주에는 일일광관으로 다녀올수 있는 명소 코스가 잘 발달되어있다.얼마전에 나도 썬투어(SunTour)라는곳을 통해서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일일관광을 다녀왔다.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Blue Mountain(블루마운틴)은 산 색깔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럼 산이 어떻게 파랗게 보일까?이건 바로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에 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가 많기 때문이다.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유칼립투스잎사귀에 파묻혀서 자고 있는 코알라(koala)Eucalyptus(유칼립투스) 는 코알라가 주로먹는 잎사귀로 알콜(마약)성분이 들어있다고한다. 그래서 코알라들이 그렇게 맥을 못추고 항상 .. 2008. 4. 12. 호주에서 알뜰하게 살아가기! - Point Cards(적립카드)편 호주에서 제일 유명한 도시는 ?? "시드니" 가 아닐까요? 그럼 호주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어떤분들은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로 알고 계신데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 입니다. 얼마전에는 한국유학생이 사고를 당하는 안좋은 사건이 있었죠. 하지만 호주 시드니가 그렇게 위험한 곳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시드니 중심에 위치하고있는 차이나타운(중국타운) 처럼 많은 한국 음식점과 한국 식품점 그리고 여러가지 가게들이 시티의 정중앙(우리나라로 치면 종로)에 한인 타운처럼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티에만 한국 식품점만 10-15개가 넘게 있습니다 -_-;; 엄청나죠. 한 블록에 4-5개가 몰려 있는곳도 많이있죠. 그래서 그런지 거의 가는 곳마다 적립카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적립카드만 20개를.. 2008. 4. 11. 호주는 전 세계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수있는 다민족 국가 입니다. 호주는 다민족, 다문화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나라 사람들과 먹거리, 문화를 경험할수 있죠. 저역시 그동안 정말 많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 봤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어떻다는걸 많이 느끼죠.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Lebanese (레바논 사람) - 오래사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게으른것도 있고 일하는데 있어서 요령을 부린다고 알려져있죠. 일 열심히 안하는걸로 많이 찍혀 있습니다. Japanese(일본사람) - Double faced(이중적인 얼굴)로 만이 알려져 있습니다.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솔직히 속마음은 그게 아니라는거죠. 한번은 이런적이 있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저희집에 쉐어를 한다고 집을 보러왔습니다. 영어로 말할때는 웃으면서 집 좋다고 하더라고요... 2008. 4. 1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