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My Comment179

Google(구글) 사투리 번역 서비스 시작!! 'Google 사투리 번역'이란 무엇인가요? Google 사투리 번역은 사람이 직접 번역하는 대신 고도의 기계번역 기술을 활용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Google Korea의 R&D 센터는 여러 사투리 조합에 대한 통계 번역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으며 현재 Google 번역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번역하고자 하는 문장을 전라도 사투리로 넣으면, 해당 문장을 다양한 사투리로 번역하여 문서를 검색하고, 검색된 문서들은 다시 전라도 사투리로 변환되어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Google 사투리 번역을 이용하면 다른 지역의 사투리를 모르더라도 불편 없이 모든 문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사투리 번역을 활용하고 있는 Google의 다른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Google 번역에서 사투리 직.. 2008. 4. 1.
[CF] 재미있는 Ameriquest CF - 너무 빨리 판단하지 말길... * 혹시 두번째 CF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 아빠와 딸인 상황 2008. 4. 1.
기분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 먹는 음식! 기분에 따라 먹을수 있는 자유가 있는곳...대한한국!! 난 한국에 있을때 그때그때 먹었던 음식물이있다. 1. 엔초(아이스크림) - 기분 안 좋을때 나는 항상 엔초를 먹었다. 엔초...초코렛이 가운데 들어가 있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2. 자장면 - 짜증날때 먹는다고 해서 짜장면...짜증날때 먹어주면 왠지 짜증이 사라지는듯한 느낌...그래서 난 짜증나는 일이있거나 일에 꼬일때 항상 짜장면을 먹었다. 짜장면을 먹을상황이 안되면 짜파게티로 대신했다. ^^;; 한국에서 먹던 그 짜장면...그 맛이 그립니다. 3.설레임(아이스크림) - 뭔가 처음 시작할때 느끼는 설레임...중고등학교때 반이 바뀌면서 친했던 애들하고 헤어지면서 느끼는 허전함과 어떤 친구들을 새로만날까하는 설레임...또는 직장생활을 처.. 2008. 3. 30.
호주사람은 게으르다? 보통 호주사람들은 게으르다고 한다. 일처리하는걸 보면 정말 답답할정도로 느리다. 하지만 호주사람들이 게으르다는건 정말 엄청난 편견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빵집에서 일할때 6시30분에 일이 시작하기때문에 5시30분에 집에서 나서야했다. 집근처나 길에는 거의 사람이 없다. 버스가 벤츠 ^^;; 하지만 버스정류장 근처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보이기도한다. 6시전후로 버스를 타면 정말 사람이 엄청나다. 어떨때는 꽉차서 갈때도있다. 보면 이민자들도 꽤 있지만 호주토박이들로 보이는사람들이 더 많다. 아마 게으르다는건 레비니즈(Lebanese) 같은 아랍계통 애들 때문일꺼라 생각한다.(이것도 편견일까??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하하) 빵집 얘기가 나오니깐 생각나는게 있다. 제빵공부할때도 그렇고 그와 관.. 2008. 3. 26.
호주유학 - 두마리의 토끼 잡기 호주유학하면 아마 영주권이라는게 같이 생각날꺼다. 영주권을 목표로 호주유학을 오는 사람도 많지만 유학생활중에 영주권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 왜 그럴까??? 막상 유학을 오면 유학생에게 대학교나 대학의 학비는 엄청 비싸다. 대학의 경우 10배정도 대학교의 경우도 5-6배의 차이가 있다. 예를들어, 호주학생이 한학기(6개월)에 $300불(한화 약 24만원)인 반면 유학생의 경우 한학기에 $7000불(약 560만원)이상 내야한다. 우스갯소리로 유학생들이 대학교 먹여 살리고 남는돈으로 호주학생 학비 내준다는 말까지 있다. 그렇다보니 학교에서 유학생을 위한 배려도 많고 본전생각도나고 해서 기를쓰고 영주권을 받으려고하는거 같다. 하여튼 이렇게 학비가 비싸다 보니깐 많은 유학생들이 공부를하면서 일자리를.. 2008. 3. 26.
'Jun의 으라차차 작은 성공기' 요약/종합편 나는 남들이 말하는 성공한 유학생도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장려상 받는게 금상 못지않은 값어치가 있듯, 나의 유학 생활이 나에게는 성공이라 말하고 싶다. 물론 남들이 “나도 저정도는 했어”라고 말하는 초라한 단계일지도 모르겠다. 이민,유학, 워킹,어학연수 이제는 정말 쉽게 주위에서 들을수 있는 말이지만 아직도 약간은 부담이 될만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나역시 24살이 될때까지 유학이라는 단어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아마 영어를 싫어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고등학교때 배운것중에 생각나는건 "I AM A BOY, YOU ARE A GIRL"뿐이었고 왜 가운데 ‘A’가 들어가야 하는지도 몰랐던 순진(단순, 멍청)한 나. 그때 나의 관심은 오직 연극뿐이었다. “공부냐 연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2008. 3. 24.
Jun's CF and Movi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3. 23.
English Name and Meaning 영어이름과 그뜻! Girls' Name (여자이름 ) Agatha (아가사): 선량한 Agnes (아그네스): 정숙한 Aileen (에일린-헬렌의 아일랜드 식 표현): 빛,기품있는, 아름다운 Alice (앨리스): 기품있는 Amy (에이미): 사랑받는 Angela (앤젤러): 천사와 같은 Beatrice (베아트리스): 축복받은, 행복한 Bridget (브리지트): 불화살, 인질 Catherine (캐서린, 캐더린-th발음의 차이): 청순한 Cordelia (코델리아): 바다의 보석 Dorothy (도로시): 신이 보낸 선물 Edith (에디스): 행복한, 유복한 Elizabethe (엘리자베스): 신에게 맹세하다, 신의 숭배자 Emery (에머리): 순결한 Emma(엠마): 유모, 사랑받는 자 Esth.. 2008. 3.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