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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엽서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v 드디어 신난제이유님의 연하장 이벤트 엽서를 받았습니다. ^^ 저번주 목요일에 부치셨다고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우편함을 확인해보니깐 엽서가 도착해 있네요~ 거의 일주일걸린거 같아요~ 저 안경쓴 스티커 저랑 안닮았지만 ^^;; 제가 10배는 괜찮은데 OTL. 하하 내용은 저 혼자 볼려고 모자이크를 했는데...글씨를 정말 이쁘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거기다가 좋은말과 칭찬만 가뜩 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쓰신 흔적이 엽서를 통해서 느껴집니다! ^_____________^ 2009. 1. 17.
Holidays for NSW 2009-2010 (2009년 2010년 NSW주 공휴일) Holidays for NSW under the Banks and Bank Holidays Act 1912 . 2009 2010 2011 New Year's Day Thursday, 1 January Friday, 1 January Saturday, 1 January Australia Day Monday, 26 January Tuesday, 26 January Wednesday, 26 January Good Friday Friday, 10 April Friday, 2 April Friday, 22 April Easter Saturday Saturday, 11 April Saturday, 3 April Saturday, 23 April Easter Monday Monday, 13 April Monday, .. 2009. 1. 16.
음식과 관련된 온도의 비밀!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돈....이 아니고... 공기처럼 온도라는것도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지만 아마 온도를 중요하게 생각해본 사람은 별로 없을거 같네요.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 그런데 온도에 대해서 알아보니깐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가 많더군요. 온도 얘기도 나오고 식빵이 블로그고 하니깐 이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할꺼 같아서~ 여기서 잠깐 "센스퀴즈"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혹시 틀리는분 안계시겠죠? @_@ 자~ 그럼 문제 입니다. 보통 식빵이 구워지는 온도는 몇도일까요? . . . . 바로 220 - 230 ℃입니다. 혹시 식빵이 블로그 매니아님들중에 틀리신분들은 안계시죠? ^___^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식빵이와 같이 온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별거 아닌거 같은 온도...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2009. 1. 16.
2009 TISTORY CALENDAR(달력) 어제 드디어 티스토리 탁상달력이 도착했습니다. ^^ 제일 안전한 EMS국제특급우편으로 보내주셨네요 T_T 가격이 정말 비싼데..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달력이 7000원정도인데...택배비는 17100원이나 합니다. 거의 달력의 3배가격입니다. 그만큼 더 값진 달력이 아닐까 싶네요~ 상자를 열었더니 이렇게 이쁜 봉투가 하나 들어가 있네요 티스토리 달력입니다. 티스토리 인사말까지 이렇게 적어 놓으셨네요. 받으신분들은 알겠지만 오른쪽 중간에 그림보이시죠? 거기에 빵도 언급되고있어요 하하. 혼자 끼어맞추기 잘합니다 T_T 여기에 저의 블로그를 항상 방문해주시는 TISTORY 운영자님도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뒤에는 오프라인 초대장이 3장이나 있습니다. 언제가 쓸.. 2009. 1. 13.
Jun's 호주 스토리 12편 - 222 (걱정 2배 배움 2배의 2번째)도전! 제빵제과마치고 시작한 Hospitality Management(호텔경영) 과정은 총학생수 15명의 학생중에 유학생은단 3명뿐이었다.보통 Hospitality Management(호텔경영) 과정은 80%가 호주학생이고 20%가Internation students(유학생)이다. 아무래도 현지 학생들이 많다보니 제빵공부할때랑 다르게 영어가부족할걸 처음부터 확확 느낄수 있었다. 그나마 같은 캠퍼스에서 1년동안 공부했기때문에 긴장감이나 이런건 별로 없었던거 같다. 공식적으로 첫날인 오리엔테이션데이에 가니깐 바로 반을 배정해서 시간표를 나눠줬다. 원칙적으로는 학기를 시작할때 선택과목인 Food & Beverage (음식 & 음료), Front office (리셉션), House Keeping (하우스키핑)중에서 선.. 2009. 1. 10.
유럽식 Bread(빵) 32가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식빵이는 바로 접니다. ^^;; 하하 농담이고요. 제일 쉽게 그리고 많이 먹는 식빵.... 똑같은 식빵 반죽으로 빵을 만들어도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서 불리는 이름이 다르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모르신다고요? 모르셔도 사는데 큰 지장없습니다. 아니 아예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좀 알고 싶다...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제가 제빵공부할때 저희 선생님이 잉글랜드 지방에서오신분이라 유럽빵에대해서 정말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유럽빵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었죠. 자 그럼, 수업중에 식빵이가 만들어본 빵.....특히 유럽에서 팔리고 있는 거의 모든 빵들을 구경해 볼까요? ^^; 뭐 단어는"거의"라는 단어를 썼지만 빵도 계속 새로운게 만들어지고 하니깐 어쩌면 1/3도 안.. 2009. 1. 8.
지하넷 이벤트 경품이 도착했네요 ^^; 드디어 지하님의 지하넷 120만 돌파기념 이벤트 의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나가는 길에 소포를 받아서 상자는 찍지 못하고 우편요금만 폰카로 인증샷 찍었습니다. 우편비용이 꽤 비싸네요. 거금을 투자해서 보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머풀러랑 이쁜 사진까지 ^^;; 여름이라서 아직 쓸일이 없지만 이번겨울에 따뜻하게 잘 사용하도록 할께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 1. 7.
호주에서 건강식품 구입하기! 호주에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보를 얻기란 너무 힘든거 같아요. 뭐 잘 알려주는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거든요. 아무리 인터넷에 질문 올려도 답을 얻은적이 별로 없습니다. 혼자 발로 뛰면서 알아가는 방법 밖에 없지요. T_T 호주에 오래 살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호주에서 물건살때(특히 한국 상점에서 물건 살때)는 정보가 정말 중요합니다. 식품점을 가더라도 똑같은 상표의 음료가 $1 이고 또 어떤곳은 $1.5... 정말 이곳저곳 가격을 알아보고 사는게 좋습니다. 저는 보통 물건사기전에 하루 날잡아서 물건가격을 알아보죠. 이번에도 건강식품을 좀 알아보러 다녔는데.. -_-;; 가격 다 물어보고 설명듣고 나중에 사러 올께요하면 항상 인상 쓰는곳이 좀 있더군요. 몇일전에는 시티에 있는 S??N 에가서 물.. 2009. 1. 7.
지는 한국 뜨는 미국...(버락 오바마의 신년 연설문)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가 신년 연설을 했네요. 중요한것은 단지적인 이익을 볼수 있는 것에 대한 계획 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익을 생각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투자화와 재사용이 가능한 석유 대체 에너지의 사용등 인거 같습니다. 결국 오늘날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 하지 않도록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 번역문과 동영상이 있으니깐 한번 들어보세요 영문 원문 출처: http://change.gov/newsroom/entry/american_recovery_and_reinvestment/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연설문 Weekly Address (주간 연설) 2009년 1월 3일 휴가 기간이 끝남에 따라, 우리는 가족, 친구 그리고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모든 축복에 감.. 2009.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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