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 Life In Sydney/Baking | 2010.08.04 10:32 | 식빵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막 먹으려는데 소포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아침8시...좀 이른시간인데 배달이 왔더군요 +_+

화요일에 주문하고 월요일에 받았으니깐 주문하고 배송까지는 정확하게 7일이 걸렸습니다.
호주는 배송 시스템이 원래 좀 느린데 그걸 감안하면 빨리 온거 같아요

내려갔더니 친절한 아저씨가 박스를 한개 건내더라고요.
그래서 받아서 들어갈려고하는데 한개 더있다고 하더군요. ^_^
한국은 같은곳에서 주문하면 한 상자에 상품들을 같이 넣어서 보내잖아요.
근데 여긴 좀 다른거 같아요.


상품을 2개를 주문해서 그런지 따로따로 포장되어서 배송됐습니다.
상자 부피는 약간 크지만 무게는 거의 안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우선 큰 상자를 열었습니다.



광고 전단지랑 인보이스가 보이죠?
그걸 치우니깐 상품 보호를 위해서 안에 Air-cushion들이 들어가있는데
그것들 역시 걷어냈더니 "쟈짠~~~" +_+
광채나는 녀석...바로 Starter Pack이 Cook Book을 옆에끼고 웃으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근데 Starter Pack 주문하면 요거트 한봉지랑 Fruit Squirt도 준다고 했는데
Cook book하고 Yogurt Maker 상자하나만 딸랑 들어있어서 "이것들이 뭐하자는거야?" 하면서
혼자 흥분해서 눈을 붉히면서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아마 물건 받으신분들이 대부분 식빵이처럼 생각하셨을지도 -_-;)


그랬더니 Yogurt Maker안에 요거트 1봉지랑 Fruit Squirt가 들어가 있더군요 ㅎㅎ
호주에서 인터넷으로 뭐 구입해본적이 처음이라서요 ^^


하여튼 Starter Pack 은 주문한 그대로 잘 왔습니다. ^^

이제 두번째 작은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역시 Air-cushion이 들어있고 그걸 걷어내니


Greek 요거트가 절 녹여주세요 하면서 빼꼼이 절 쳐다보더군요 +_+
이 먹음직스러운것들 다 먹어주겠어 ㅋㅋ



그중에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녀석을 하나 잡아서 먹기전에 신체검사(?)를 좀 했습니다 ㅋㅋ
신체검사결과 1등급되겠습니다 ㅎㅎ


2가지 맛중에 어떤걸 먼저 먹을까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유럽식이라고 더 느끼해보이는Greek 요거트부터 먹기로 했어요.




참고로 "Unsweetened"이라고 써져있는건 설탕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12개월 Replacement / Repair 캐런티 해준다는 설명서도 들어있네요 ~

  물건 리뷰는 이정도로 끝내고...
3분요리에 대가인 한국대표 ㅇ뚜기 3분 요리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은
뉴질랜드 쉽지요..가 아니고 -_-; 이지요 요거트의 대결..

시작하기전에
 믿거나 말거나 예전부터 내려오는 이지요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게된 계기가 한국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식빵이만 알고 있는 특별히 얘기를 오늘 쉐어해 볼께요~

Easiyo (이지요)탄생의 비밀!
매일매일 방부제랑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요거트를 돈주고 사먹는것에 지친 뉴질랜드에 살고 있던 L군...
한국에서 홈메이트 요거트가 인기라는소리를 듣고
동방예의지국 한국에 방문하게된다.

요거트 매니아인 L군은 한국에 온 목적인 홈메이드 요거트를 사기위해서 슈퍼에 들리고
그곳에서 팔리고 있는 홈메이트 요거트와 맞닥뜨리게 된다.


뉴질랜드 L군 : 요거트 집에서 만들기 힘든가요?
점원 : 쉽지요?
뉴질랜드 L군 : 뭐지요? (뭐라고 부르나요?)
점원 : 이지요? (Easy-yo)

이해가 되시나요?
안되시면 아래 설명을 살짝 읽어보세요

뉴질랜드 L군 : 요거트 집에서 만들기 힘든가요?
점원 : 쉽지요? <= L군이 한국말 잘 하니깐 한국말로 쉽다고 대답함
뉴질랜드 L군 : 뭐지요? (뭐라고 부르나요?) <= L군 쉽다는 말을 알아듣고 이번엔 이름이 뭐냐고 다시 물음
점원 : 이지요? (Easy-yo) <= L군이 외국인이라 못 알아듣고 다시 물어보는지 알고 영어로 답함

이렇게 해서 뉴질랜드로 돌아온 L군은
한국에서는 홈메이드 요거트를 이지요라고 부르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뉴질랜드산
"Easiyo"라는 이름을 탄생시킴~

자, 그러면 간단한 복습 차원에서
여러분~ 완전간단 3분 요거트...뭐지요?

네네 맞습니다.
질문이 참 이지요?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이지요 ㅋㅋㅋ 를 만들어 볼까요.

우선 준비물은


1000ml의 Cold Water(찬물)이랑


약 1500ml 끓는물입니다.


물 준비가 끝났으면 이지요 안에 들어있는 요거트통 뚜껑을 열어주신후


찬물을 500ml정도(통의 반정도) 채워줍니다.


그리고 Greek 요거트 한봉지를 다 넣어주세요.


이제 뚜껑 닫고 바텐더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리듬에 맞춰서 요거트 가루가 물에 녹을수 있게 잘 흔들어줍니다.


잘 섞였으면 요거트통에 나머지 찬물을 끝까지 채워주세요.
한봉지로 1kg  만들수 있으니깐 요거트 1봉지(170g) + 물 약 850~900ml정도 들어갈꺼예요


이제 Easiyo Maker (이지요 메이커) 뚜껑을 열고


끓는물은 중간에 있는 빨간 플라스틱 윗부분까지 채워줍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듯합니다.


이제 요거트 통을 Easiyo Maker(이지요 메이커)안에 살짝 넣어서 사우나 시켜줍니다.


이렇게 뚜껑덮고 8시간만 기다려주면



쨔~~~잔....
Greek 요거트 탄생.

요거트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총 8시간 2분 30초에서 3분사이이지만...
준비시간은 2분 30초 ~ 3분사이입니다 ^^;
 
다 만들어진 요거트 Easiyo Maker(이지요 메이커)에서 꺼내서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이지요 요거트를 만들면서 가루를 보니 냄새도 그렇고 꼭 아기들 맘맘인 분유 같더라고요~


근데 다 만들어진 요거트를 먹어보니걸쭉한게 사먹는거보다 더 알찬 느낌이랄까요?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도 요거트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 맛이랑 거의 흡사하더군요~

참고로 식빵이는 달달한게 좋아서 꿀을 첨가했습니다.
설탕이 첨가 안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냥 드시면 될듯 ^^


예전에도 말했던 적이 있는데 마켓에서 판매되는 요거트중에 식빵이가 제일 좋아하는건
Harris Farm에서 판매하는 Home style 요거트($6.99)입니다.
대부분의 요거트를 먹어봤는데 맛에서 이게 당연 으뜸이더라고요.
근데 집에서 만드는 요거트는 가격이 휠씬 저렴한건 물론이고 맛도 Harris Farm요거트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Harris Farm 요거트가 좀 더 걸쭉하지만요 ^^)

한마디로 구입하셔도 절대 후회는 없으실꺼라는데 식빵이 오른쪽 식빵 껍데기를 걸겠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혹시 깜빡하더라도 통안에서 "24시간까지는 상하지 않는다"고 하니 안심하시고
혹시 24시간 넘기시는분이 계시다면 가까운 메디컬 센터를 방문하셔서 의사분과 상담하세요~ ^^;;
심각한 건망증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OTL.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ara 2010.08.04 13:58 신고

    탐 나는도다!!!! 진짜 쉽지요!! 맞군요..ㅎㅎㅎ
    저도 엊그제 홈플에 가서 요거트 잔뜩 업어와서 맛있게 먹어주고 있답니다..
    식빵이님 요거트 제조후기를 보니 다시 만들어 먹어야 할 듯..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점심 떼우고 요기 들어와서 눈으로 배 부르게 먹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5 21:58 신고

      진작 아셨으면 호주에서 구입해가셨으면 좋았을껄 그랬어요.
      Tara님도 요거트 좋아하시는군요 ^^

      이지요는 만드는게 너무 쉬워서 좋아요~
      샌드위치 한조각 OTL..

      너무 적게 드시는거 아니예요~

  2. Favicon of http://naoya.tisory.com BlogIcon Naoya 2010.08.04 20:21 신고

    아 하나 사고시버요!!!
    이번주에 Woolworth에서 Jalana Yogurt 세일하ㅐ요 ^^ 그래서 아마도 사라가아해요.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5 21:59 신고

      집에 잘 다녀오셨어요?
      Jalana Yogurt 이번에 울리에서 half price이던데..
      맞죠?
      Jalana Yogurt도 맛는데 3-4개 구입해서 드세요 +_+

    • Favicon of http://naoya.tistory.com BlogIcon Naoya 2010.08.06 20:36 신고

      에~ 엄마가 해준 맛있는음식 먹어서요 ^^ 오징어젖하고, 동치미 만드는거도 알았어요 ^^ 냠냠~
      어지께 남편하고 가서 Jalana 큰거 2개 사써요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7 22:18 신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좋으셨겠어요 ㅎㅎ
      이제 만드는법도 배워오셨으니 호주에서 만들어 드시겠네요?
      동치미는 여름에 만들어 먹으면 맛있잖아요~
      저도 동치미 좋아하는데~ ^^

  3. erin 2010.08.05 00:13 신고

    저 이거 7월 6일에 주문 했는데 아직도 못받았어요..ㅡㅡ
    몇번을 재촉해도 곧 보낸다고 하는데 아직도 못받았네요..
    또 한번 재촉 해야할 듯..ㅎㅎ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5 22:01 신고

      erin님 7월 6일에 주문하셨다면 한달이 넘어가는데...
      너무 여유있으시게 댓글 남겨주셨네요.

      저 같으면 난리 났을텐데...
      빨리 항의 메일보내서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하세요!!
      안되면 이지요 회사에 컴플레인 레터를 보내시고요.

      정말 너무하네요.

  4. applemint 2010.08.05 00:13 신고

    제가 지난번에 사먹었던걸 찾아보니 sweet greek 이더라구요 ㅎㅎ
    가격이 싸다면 저도 당연히 쉽지요 요거트를 선택하겠죠 ㅋㅋㅋㅋ (근데 오른쪽 식빵 껍데기.. 탐나네요+_+ ㅋㅋㅋ)
    아~~ 호주 갈 날이 점점 다가오는데 떨려요..ㅋㅋㅋ 잘할수 있을까요..ㅎㅎ
    고작 열흘 놀러가면서 걱정이 태산..ㅋㅋ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5 22:05 신고

      한국에서는 Sweet Greek이 대부분인거 같더라고요 ㅋㅋ
      헉 스~ 전에 사용하시다가 이제는 안하신다고 했죠.
      저의 껍데기를 *^.^*

      언제로 날짜를 정하셨나요?
      9월달이면 정말 잘 정하신거 같은데..
      8월이면 좀 추울꺼예요. 겨울 코트나 잠바같은거 가져오셔야할듯...

      혼자 오시는건가봐요? 떨린다는걸 보면...
      근데 떨린다는게 걱정이 아니라 설렘이겠죠?
      10일이면 좋은것만 보다가 가실텐데...아마 떠날때 정말 아쉬울거예요 ㅎㅎ

  5. Favicon of http://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08.05 16:46 신고

    배송시스템이 대박이네요 일주일;;;
    일본도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호주에 비하면 진짜 빠른거네요.
    그럼...당췌 한국은 얼마나 빠른거야. ㄷㄷㄷㄷ
    나중에 호주 가게 되면 꼭 먹어볼께요. ㅎㅎ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5 22:07 신고

      ㅋㅋ 그쵸?
      호주에서 일주일이면 정말 빠른거예요.
      보통 배송관련해서 2주에서 4주 잡거든요.

      한국이 최고죠.
      호주는 땅덩어리가 커서 더 그런듯해요.

      네~ 꼭 드셔보세요. 먹을수록 맛있네요 ㅋㅋ

  6. 메일짱 2010.08.06 13:41 신고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저는 스타터 키드에다가 그리스식 요거트가 아닌 스키머로 주문했습니다.
    지방이 많이 빠진 요구르트라고 하는데, 먹어보고 저도 얼마 안한 블로그에 올려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7 22:20 신고

      도착했군요.
      스키머로 주문하셨군요.
      맛은 별 차이 없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light를 선호 하시는거 같아요 ^^

      그리고 따져보니 배송비가 5불이상이라면 그냥 마트에서 파는거 사는게 더 저렴하겠더라고요.

      메일짱님도 블로그하세요?
      근데 링크는 안 걸어주셨네요.
      링크 걸어주시면 저도 후기올린거 구경갈께요~

  7. 마시93 2010.08.06 21:45 신고

    식빵이님 오랜만이에요 (^^)(_ _)(^^)
    잘 지내셨죠? 전 학기 하나 마치고 방학때 잠시 한국갔다가 나와서 또다시 새로운 학기 시작이에요.
    확실히 호주 겨울 방학은 너무 짧은 듯.....
    식빵이님도 이지요를 사셨군요~ 저도 얼마전에 행사하는 거 보고 샀는데 잘 쓰고 있답니다. ㅋ
    지금 보니 식빵이님의 블로그에도 그 내용이 나와있군요. 하하하.
    배송이 일주걸렸어요? 흠...전 삼일만에 왔던데..이번에 재수가 좀 좋았던 듯.
    호주의 배송시스템....우~~ 정말....말하기 싫을 정도져?
    그래도 미국있는 제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호주는 훨씬 나은거래요.
    그 얘기 듣고 왠지 기뻤다는....ㅋㅋㅋㅋ

    전 Natural이랑 Drinking 이랑 사서 번갈아가면서... 꿀넣을때도 있고 잼같은거 넣을 때도 있고 정말 잘 먹고 있어요.
    먹다가 용기에 남은건 쓱쓱 닦아서 얼굴에도 바르구요... ㅋㅋㅋㅋ 샐러드 소스도 만들어 쓰구요.
    예전에 한국에서 쓰던 전기 꽂아 발효하고 유산균 넣던거에 비하면 훨씬 간편하고 전기세도 안들어서 너무 좋은듯.
    울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하나 사서 보내라는데 귀찮아서...긁적...ㅎㅎ 나쁜 딸이랍니다.
    Greek 은 어떤가요? Natural 이랑 어떻게 다른지 궁금 궁금 ^^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7 22:26 신고

      마시님 오랜만이예요~
      시간 참 빠르죠? 벌서 학기하나 마치고 한국에도 다녀오시고 ^^
      그러게요 대신 여름방학이 길잖아요~
      에~ 미리 알고 계셨으면 좀 알려주시지 그랬어요 ㅋㅋ

      제가 블로그에 올리고 난후에 주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난거 같아요.
      그래서 배송이 아무래도 더 걸리는듯해요 ㅋㅋ

      정말 만들어 먹어도 시간도 안걸리고 너무 간단하거 있죠.
      저도 콜스에서 파는거 가격도 비슷한데 종류별로 사먹어봐야겠어요~

      혼자 드시지 마시고 한개주문하셔서 빨리 어머님께도 보내드리세요!!

      Greek이랑 Natural이랑 거의 비숫한거 같아요.
      근데 Greek이 좀더 스무스하다고 할까요?(크림치즈같은 느낌이 강해요)
      개인적으로 Greek스타일이 전 마음에 드네요.
      다음번에는 Greek으로 도전해보세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열공열공하세요~

  8. applemint 2010.08.07 12:44 신고

    네 혼자가요~ 어쩌다보니 저 혼자 비행기표 예약하고 숙소 예약하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혼자가는 여행 해보고 싶었는데 좀 심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많이 추운가요? 일정이 13일 시드니 in-17일 멜버른 이동- 23일 멜버른 out이에요.
    저는 더위가 싫어서 호주로 가는터라; 한국의 늦가을정도라고 해서 지금 많이 두꺼운 옷은 다 버려뒀는데;;
    어느정도인가요?? 7도/17도 정도면 저는 뭐 거뜬하거든요 ㅎㅎ
    평소에 겨울에도 코트 안에 티셔츠 하나 입는터라..
    밤에는 춥다고 해서 수면양말 한세트 주문했어요 ㅋ
    그런데 작년 겨울에는 정말 매섭게 추워서 몸통 부분이 다 털로 된 엄청 두터운 자켓을 마련했어요.
    그런것도 싸가야 한다면 짐이 많이 불어날듯ㅠㅠ
    지금 짐싸는 부피때문에 고민이랍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07 22:39 신고

      혼자 오시는군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전 혼자 외국여행 못갈꺼 같은데 ㅋㅋ
      그러게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람합니다 ^^;

      시드니랑 멜번이랑 5일씩 계실생각이네요.
      근데 시드니에 볼게 더 많은데...6일/4일 또는 7일/3일로 정하시지 그러셨어요.
      뭐 그래도 멜번은 5일정도면 다 돌아보실수 있다고 하니
      멜번쪽은 다 돌아보시고 한국 들어가시겠네요.

      뭐랄까요? 온도는 이른아침에 6~7도/ 오후에 14~17도 사이인데요. 추워요.
      사람들이 호주겨울온도가 그렇게 낮지 않으니깐 안 춥다고 생각하는데 바닷바닷이 강해서 상당히 춥습니다.
      칼 바람이라고하네요 ㅋㅋ
      한국처럼 꽁꽁 추운게 아니라 으실으실춥습니다.
      안 춥다고 느껴졌다가 조금씩 조금씩 추워지면서 으실으실 떨리는 추위뭐 그런거 있죠.

      근데 추위 잘 안탄다고 하니시...견디실만 할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겨울에 입는 코트나 오리털잠바같은거 한번챙겨오세요.
      나중에 와서 춥다고 느끼시면 10일계시면서 겨울옷 사셔야하잖아요.

      10일정도 계신다면서 짐이 그리 많으세요? OTL
      짐 무게가 걱정이시면 손에 들고 들어오시던지 입고오세요 ㅎㅎ

  9. 미소천사 2010.08.08 10:46 신고

    그릭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관계루 내츄럴만 만들어봤는데.. 맛있네요 ^^
    달지않은거 좋아해서뤼.. 암것도 안넣고 먹었어요.
    근데 과일토핑넣거나 씨리얼같은거 넣고 먹으면 아침식사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만들기도 쉽고.. 좋아요 ^0^
    구입하고 후회는 없지만 위에 어느분말씀처럼 오른쪽 식빵껍데기는 좀 탐나네요 ㅋ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10 16:12 신고

      그릭 진짜 맛있습니다. 상당히 진하고 ㅋㅋ
      빨리 드셔보셔야할텐데...

      저도 아는분이 못 받았다고해서 오늘 전화해봤는데..
      아직도 물건이 없다고 들어오는대로 바로 보내주겠다고하네요. -_-;
      몇주째 물건이 없다니 >_<

      다음부터는 그냥 마트에서 구매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근데 맛도 없는 식빵껍데기는 어디에 쓰시려고 ㅋㅋ

  10. Favicon of http://songyeeun.tistory.com BlogIcon song yeeun 2010.08.16 03:24 신고

    오~정말 쉽네요!!! 와 굉장히 좋은데요!
    전 항상 이마트에서 요플레 8개에 3980원짜리를 즐겨 사먹었는데
    이거 참 탐나네요!!!+_+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0.08.18 16:02 신고

      딴거 둘째치고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
      한국에서도 파는데 쏭님도 한번 구입해보세요.

      이거 드시면 딴건 못드실지도 ㅋㅋ

  11. Favicon of http://noir-black.tistory.com BlogIcon noir 2010.10.04 19:51 신고

    쉬운게 쉬운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감질맛나는 시중의 요거트가 아닌 대용량으로 먹는게 가능하겠습니다~부럽

  12. Favicon of http://noir-black.tistory.com BlogIcon noir 2010.10.06 13:02 신고

    ㅋㅋㅋ 배터지게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완전 끌리네요 ㅋㅋㅋ

  13. Kris 2011.03.21 20:06 신고

    혹시 이지요 말고 비슷하나 제품들이 호주에 많이 있나요? 혹시 먹어 보시거나 한 것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이지요가 맛있긴 한데 비싸기도 한 것 같아요.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1.06.08 22:47 신고

      Kris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좀 늦었죠.
      이지요 말고 다른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전기를 사용하는것뿐이고
      성분이나 사용방법을 보면 이지요가 제일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매장에서 판매되는 1kg짜리 요거트랑 비교하면 많이 저렴한 편인거 같은데..
      저 같은경우 Coles 에서 할인할때 10개~15개씩 미리 구매해 놓습니다.
      거의 2달에 한번씩 할인하더라고요~ ^^

  14. 2014.08.14 22:4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4.08.15 09:13 신고

      저도 요거트 많이 사먹는데...의외로 첨가물이 너무 많더라고요. 방부제 들어간것도 있고...1kg 사신거 아닌가요? 전 가끔 점심 대신 1kg짜리 요거트로 사서 먹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어요. 물론 실행이 옮기지는 않았지만요 ^^;;;

      요즘은 귀찮아서 잘 만들어 먹지 않아요. 그리고 할인하면 요거트 가격이 너무 싸서 -_-;; 그냥 먹고 싶으면 사서 먹게 되도라고요. 뭐든 처음에만 열심히 ㅎㅎ

  15. 2014.08.15 13:0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14.08.15 14:51 신고

      아~ 그래서 그렇군요. 맞아요. 여름에 더 땡겨요. 이상하게 ㅋㅋ
      설마요...전생에 너무 잘 드셔서 계속 잘 드시는게 아니실런지...혹시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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