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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9

Jun's 호주 스토리 14편 - Couldn't Be Better!! Hospitality Management 공부하는 동안 선택과목(Elective)은 항상있는거같다. 보통 선택과목(Elective)은 실습이 많고 졸업장받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않기때문에 그나마 마음편하게 공부할수 있는 과목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학기가 지날수록 선택과목(Elective)시간 비율이 점점 줄어들기는 하지만...^^ 2번째 학기에는 선택과목(Elective)으로는 HouseKeeping(하우스 키핑), Wine(와인), Front office(프런트 오피스)가 있었는데...House Keeping은 지원한 학생수가 적어서 반이 취소되어 버렸고 Wine(와인), Front office(프런트 오피스) 두 반만 선택이가능했다. 난 와인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저번학기에 배운 기초적인것도 어렵.. 2009. 2. 14.
Jun's 호주 스토리 13-2편 - 살아나는 자신감! Elective Module(선택과목)은 몇과목 Fail 하더라도 점수만 충족시키면 졸업하는게 가능하지만 Core Module(핵심과목)은 단 한과목이라도 Fail 하면 졸업이 안되는건 물론이고 Certificate(수료증/졸업장)도 받을수 없기때문에 꼭 다 Pass해야한다. Core Module(핵심과목)은 Hospitality Management(호텔경영)에 관련된 이론수업이 대부분의 차지한다. 보통 일주일에 3번 학교가는데 그중에 하루는 레스토랑 또 하루는 음료 그리고 마지막하루는 완전 이론수업 이런식으로 이루어진다.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을꺼 같다. 확신해서 적으면 나중에 컴플레인하는 사람들 때문에 휴 ~ OTL...) 난 이론수업 듣는게 실기수업듣는거보다 2배는 힘들었다. 나한테 익숙한 영어.. 2009. 1. 26.
Jun's 호주 스토리 12편 - 222 (걱정 2배 배움 2배의 2번째)도전! 제빵제과마치고 시작한 Hospitality Management(호텔경영) 과정은 총학생수 15명의 학생중에 유학생은단 3명뿐이었다.보통 Hospitality Management(호텔경영) 과정은 80%가 호주학생이고 20%가Internation students(유학생)이다. 아무래도 현지 학생들이 많다보니 제빵공부할때랑 다르게 영어가부족할걸 처음부터 확확 느낄수 있었다. 그나마 같은 캠퍼스에서 1년동안 공부했기때문에 긴장감이나 이런건 별로 없었던거 같다. 공식적으로 첫날인 오리엔테이션데이에 가니깐 바로 반을 배정해서 시간표를 나눠줬다. 원칙적으로는 학기를 시작할때 선택과목인 Food & Beverage (음식 & 음료), Front office (리셉션), House Keeping (하우스키핑)중에서 선.. 2009. 1. 10.
어려워 죽겠어 T_T 와인? 이정도만 알아도 문제없다! 와인?? 꼭 알아야되는거야? "우라나라에 소주랑 막걸리 있잖아?" 그거 먹으면 되는데... 하지만 세계화시대에 언제 외국거래업체사람을 상대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그럴때 와인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것보다 조금 알고 있다고 좋을꺼 같다. 아래는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화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와인은 언제 마시는 걸까?" 끝자락에 앉아있던 프랑스에서 온 친구...질문이 떨어지기 무섭게 당당히 손을 들고 말했다. "목마를때 마시는데요" 그렇다 유럽에서는 와인이 물과 같은 존재라고한다. 정말로 어떤지역에서는 술이 물 가격보다 싼곳도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런 물과같은 존재를 어려워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만화책으로까지 읽어가면서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는게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이 알고 있다고 나.. 2008. 10. 18.
호주 국립대학 TAFE 구경하기. 호주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College (대학)이 있다. TAFE이 바로 그거다. 전국적으로 수십개가 넘는 Campus(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호주전역에 TAFE가 없는곳이 없을꺼다. TAFE NSW - Sydney Institute (NSW주 TAFE 협회)중에서 제일 큰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에서 나는 수업을 받았다. English Language School (TAFE 영어학교) 에서 공부한것까지하면 3년2개월동안 난 이곳에서 수업을 받았다. 그럼 이제부터 사진으로 TAFE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구경해보자. TAFE 정문 꼭 옆문같은 정문이다. 2년전에 Building E (빌딩E) 가 신축되면서 그쪽으로 문이 하나 더 생겼다. 이쪽 오른쪽에는 Securi.. 2008. 4. 14.
동기이론 마슬로 피라미드는 유명하다. 피라미드?? 이집트있는거야?? 건축물이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꺼다. 나역시 그랬으니깐 ^________^ 피라미드는 당연히 건축물이다. 마슬로라는 사람이 그걸 사용해서 동기이론을 설명해기 때문에 마슬로+피라미드가 생겨난거다. 아마 조금이라도 매니져먼트나 경제쪽 공부를 한사람은 "Maslow Hierarchy Need."가 머리 속에 떠오를꺼라 생각된다. 최근에 매니져먼트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이름을 들었던 3사람...바로 Maslow(마슬로), Herzberg (허즈버그) 그리고 Vroom(브룸)이다. 이사람들이 얘기하는 Motivation Theory(동기부여이론)에 대해서 내가 지금까지 읽은책과.. 지식들을 총 동원해서...나같은 무지있는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 2008. 4. 6.
호주 - North Sydney(노스 시드니) 에 있는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Hospitality Management - Event Module을 공부할때 선생님이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Event Manager 였던 덕분에 마지막날 반 친구들과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 견학을 했다. North Sydney 에 위치한 MILSONS POINT (밀슨포인트) Station에서 내렸다. Kirribilli Club (킬리빌리 클럽)으로 가는 사인이 보인다. 가는 동안 길에서본 보트들...참 여유롭게 보인다. 나도 언젠가 보트를 살수 있을까?? 하하 ^^ 방문자는 여기서 싸인을하고 들어가야한다. 주말에 Wedding Function(웨딩파티)이 있어서 테이블 세팅을 해놓은 모습. Gambling(카지노 기계) 하는곳인데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2008. 4. 4.
호주 Bar Show 후기(1) - Ginger Beer (생강 맥주) 2006년에 다녀온 Bar Show.... 그냥은 Entry Fee(입장권)는 $40 이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하고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20불에 입장가능하다. 그리고 전시장에 있는동안 여러가지 술을 그냥 공짜로 맛 볼수있다. 나같이 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별로지만 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하하...정말 좋을듯 취해서 쫓겨난 사람도 몇명 있었다 -_-;; - Bundaberg(번다버그) Ginger Beer - 호주에서 많이 유명한 Bundaberg(번다버그) Ginger Beer이다. 실제로 알콜은 안들어가 있지만 맥주 맛이 살짝난다. 생강맛이 나는 탄산음료라는 표현이 더 맛을거 같다. 한번 만들고 싶은분들을 위해 다음번에 Ginger Beer 만드는 레시피를 올려드릴께요. - Guinness(기.. 2008. 3. 30.
Making Piano and Tent card When I did Hospitality Management, I had to have presentation to make a Cocktail. I wanted to do something special so I made a piano which was made of tissue boxes. It looked empty. so I printed piano score and piano keys like below. It looks like real piano. I also made a tent card. A cocktail in the tent card that was made by me. The front of Tent Card / The Back of a Tent Card I finished cock.. 2008.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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