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ussie Life In Sydney258 청정지역 호주도 오염되고 있다. 호주도 추척 60분처럼 채널 7 에서 해주는 "Todaytonight"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제는 이 프로그램을 보는데 음식에 대한 내용이 나오던군요. 한국도 지금 미국소 개방으로 문제가 심각한데 음식관련된게 나오니깐 더 주의 해서 보게 되더군요. 최근 호주에 피망,마늘,양배추..등등 엄청난 양이 수입되고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마늘의 경우 무려 95%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된다고 합니다. 검사결과 무려 260개의 음식아이템이 위험수준을 넘었다고하니깐 문제가 심각한거 같네요. 특히 대부분 중국으로 부터 수입되는 모든종류의 땅콩에서 카드늄이 기준치보다 휠씬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중국산 야채의 비율이 4년동안 125%가 증가했다네요. 조사결과, 슈퍼에서 파는 제품들중에 오직15% 회사 제품이 100% .. 2008. 4. 23. 브리징 비자 - 메디케어(Medicare) 카드 신청하기 호주에서 영주권을 신청하고 브리징 비자에 있는분들은 메디케어(Medicare)라는 국가 보험을 들수있다. 물론 무료로 해택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가기전에 준비해 가야하는것들이 몇개있다. 그럼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기로 하자! 1. 영주권신청하고 받은 편지 (영수증을 프린터해가도 소용없다. 영주권을 신청하면 심사하는 기관에서 신청되었다는 편지가 날아오는데 그걸 프린터해서 가져가야한다.) 2. 여권 사본 (사진이 나와있는 면과 도장이 찍혀있는 면을 복사해서 가야가야한다) 3. 신분증 (여권은 하나 있으니깐 다른 신분증이 하나 더 필요하다. Photo card (포터카드)나 은행에서 온 편지 같은걸 가지고 가서 본인임을 증명해야한다. 4. Application form(신청서) - 메디케어(Medicare)에.. 2008. 4. 21. 호주 국립대학 TAFE 구경하기. 호주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College (대학)이 있다. TAFE이 바로 그거다. 전국적으로 수십개가 넘는 Campus(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호주전역에 TAFE가 없는곳이 없을꺼다. TAFE NSW - Sydney Institute (NSW주 TAFE 협회)중에서 제일 큰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에서 나는 수업을 받았다. English Language School (TAFE 영어학교) 에서 공부한것까지하면 3년2개월동안 난 이곳에서 수업을 받았다. 그럼 이제부터 사진으로 TAFE ULTIMO Campus (울티모 캠퍼스) 구경해보자. TAFE 정문 꼭 옆문같은 정문이다. 2년전에 Building E (빌딩E) 가 신축되면서 그쪽으로 문이 하나 더 생겼다. 이쪽 오른쪽에는 Securi.. 2008. 4. 14. 호주 - [일일관광] 울릉공(Wollongong) 울릉공(Wollongong)은 동화속에 들어와있는 착각들 정도로 아름답고 아기자가해서 동화마을이라고 많이 알려진 곳이다. 나는 시드니에서 4년 가까이 살았지만 울릉공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울릉공(Wollongong)에있는 집들 - 꼭 영화 세트장 처럼 깔끔하고 아가자기하게 지어져있다. Central Station (센트럴 역) 우리는 9시 40분 (평일에 9시를 넘겨서 기차표를 사면 약간 더 싼 가격에 살수 있다.) 기차를 타고 Wollongong 으로 향했다. Tip. 기차표를 미리사서 기차에 약 20분전부터 탑습해서 좋은 자리에 앉도록 하자! (기차가 가는 방향으로 2층 왼쪽에 앉아서 가면 약 1시간 20분정도후에 멋진 절벽과 바다를 더 자세히 볼수있다. 우리는 조금 늦게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 2008. 4. 13. 호주 과자들 (Australian Biscuits) 호주는 한국만큼 다양한 과자가 없는거 같다. 하지만 나름대로 맛있는 과자들도 꽤된다. 특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Bar 형태의 과자가 많다. 한국에는 Bar형식하면 자유시간이나 스닉커즈같은 초콜렛으로 만든것 뿐이지만 호주에서는 Cereal(곡물) 이나 Nuts(견과류) 종류를 이용한 Bar 형태을 과자를 쉽게 접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유명하다고 할수 있는게 위 사진에 나와있는 Uncle Tobys'(엉클토비) 와 Cadbury(캣부리)제품들이다. Cadbury(캣부리) 초코렛은 한국에도 맛있다고 많이 알려진 제품이다. 호주사람들은 이렇게 단걸 즐겨 먹어서 그런지얼마전에 호주뉴스에 호주사람들중에 비만에 걸린 사람이 50%가 넘는다는걸 본적이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 많이 팔리.. 2008. 4. 12. 호주 - [일일관광]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호주에는 일일광관으로 다녀올수 있는 명소 코스가 잘 발달되어있다.얼마전에 나도 썬투어(SunTour)라는곳을 통해서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일일관광을 다녀왔다.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Blue Mountain(블루마운틴)은 산 색깔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럼 산이 어떻게 파랗게 보일까?이건 바로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에 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가 많기 때문이다.유칼립투스(Eucalyptus 일명 gum tree)나무유칼립투스잎사귀에 파묻혀서 자고 있는 코알라(koala)Eucalyptus(유칼립투스) 는 코알라가 주로먹는 잎사귀로 알콜(마약)성분이 들어있다고한다. 그래서 코알라들이 그렇게 맥을 못추고 항상 .. 2008. 4. 12. 호주에서 알뜰하게 살아가기! - Point Cards(적립카드)편 호주에서 제일 유명한 도시는 ?? "시드니" 가 아닐까요? 그럼 호주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어떤분들은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로 알고 계신데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 입니다. 얼마전에는 한국유학생이 사고를 당하는 안좋은 사건이 있었죠. 하지만 호주 시드니가 그렇게 위험한 곳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시드니 중심에 위치하고있는 차이나타운(중국타운) 처럼 많은 한국 음식점과 한국 식품점 그리고 여러가지 가게들이 시티의 정중앙(우리나라로 치면 종로)에 한인 타운처럼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티에만 한국 식품점만 10-15개가 넘게 있습니다 -_-;; 엄청나죠. 한 블록에 4-5개가 몰려 있는곳도 많이있죠. 그래서 그런지 거의 가는 곳마다 적립카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적립카드만 20개를.. 2008. 4. 11. 호주에는 Water rating(물사용량 등급)이 있다. 호주는 물 부족 국가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힘든 Water rating (물사용량 등급)이란게 가전제품(세탁기나 세척기등과 같은 물을 사용하는 기계) 에 붙어 있다. 아래보이는건 Energy Rating (에너지사용량 등급)으로 우리나라 가전제품에도 많이 붙어서 친근감이 있다. 별 갯수가 많을수록 에너지 효율성이 좋다는 뜻이다. Energy Rating (에너지사용량 등급) 아래 보이는 Water rating(물사용량 등급)으로 역시 별 갯수가 많아야 좋다는 뜻이다. 그리고 파란 사각형 안에 13.1이라는 숫자는 한번 사용할때 물 사용량을 보여주는거다. Water rating (물사용량 등급) 최근에 호주 물사정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거 같다. 이제는 호주정부에서도 나선걸 보면.. 가.. 2008. 4. 8. Acid3 테스트 (웹브라우저 표준 테스트 ) 결과 IT 관련해서 웹서핑을 하다보니 어떤 블로그에 각 브라우저 별 Acid3 테스트 결과를 올려놨길래 옮겨봅니다. (원본은 옆에 제목에 걸린 링크 클릭) 파이어 폭스2 , 파이어 폭스3 베타, 오페라, 사파리, 윈도우 익스플로러를 대상으로 Acid3 테스트를 했는데... 사파리가 75개로 가장 많이 통과했고 윈도우 익스플로러는 12개밖에 통과를 못했네요. Acid3 테스트(Acid3 Test) 란? 간단하게 말해서 웹프라우저가 웹표준을 얼마나 준수하는지 검사하는 테스트입니다. 지금 쓰고 계신 브라우저의 웹표준 준수정도를 알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Acid3테스트 하러가기!!! The result should look like below: Firefox 2.0.0.13 (Although it do.. 2008. 4. 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 반응형